지도자는 외롭지만 국가와 민족, 국민을 위하여 죽을때까지 헌신이 필요

지도자는 외로습니다

그러나 지도자는 외롭지만 국가와 민족, 국민을 위하여 죽을때까지 헌신이 필요합니다

지도자는 자유와 민주주의 그리고 세계평화를 위하여 공헌해야 합니다

자유민주국가에서는 지도자의 개인 일인(一人) 권력이 필요 없으며 오직 지도자의 국민에 대한 흠모와 사랑만이 있습니다

 지도자는 일반 국민이 아닌 국민이 벗으로 존경받고 존경돼야 합니다

그러므로 지도자는 가족과 함께 국가와 국민, 인류평화를 위하여 공헌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종교와 이념, 지역과 인종간의 장벽이 세계 발전과 인류역사 진보를 가로막고 있습니다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공존 열린사회 자유민주정부에서만 세계통합이 가능할 것입니다

 

지도자도 국민 개인도 언제가는 죽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이나 국가, 국민, 민족, 세계평화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다가 죽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죽어서 흙이 되어 인류 자연 개척자로 다시 태어나지만 살아 있을때 세계발전을 위하여 삶이 위대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라크 전쟁이 중동평화와 세계평화에 공헌하고 이라크 시민들이 후세인 독재자에서 해방되어 "제2차대전 이후 일본이나 독일, 한국전쟁 이후의 한국"처럼 발전될 수 있다면 그 전쟁은 정의의 전쟁으로 기록할 것입니다

제1차 대전을 방관한 레닌이나 영국 노동당, 제2차대전을 방관하다가 참여한 스탈린, 구소련 붕괴 이후 등장한 유고사태나 이라크사태를 방관한 러시아나 중국행동이 세계전쟁을 유발 할 수 있었다는데 깊이 되새이면서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공존 열린사회 자유민주정부 입장에서 유엔안보리 정책이 하나됨 의견으로 나아갈 때 세계평화는 영원할 것입니다

"중국이나 러시아정부가 북한 핵실험 이후 유엔 안보리 경제제재에 찬성함으로 제3세계 패권주의 세력 이라크 전쟁처럼 한반도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입니다    미국의 일방적 외교를 비판하기 전에 자국 입장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제1차대전, 제2차대전, 유고내전, 이라크 전쟁, 북한 핵실험과 한반도 위기등이 어떻게 일어나게 되었는지 역사적 입장에서 공부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신은 세계평화와 세계통합을 원하는 절대자입니다 그리고 신은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공존 열린 행복한 가족주의 국가를 원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