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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에 일본인 3명 선정 본문
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에 일본인 3명이 선정됐습니다.
올해 노벨 물리학상은, 시카고 대학 명예 교수인 남부 요이치로 씨와 교토 대학 명예 교수인 마스카와 도시히데 씨 그리고 고 에너지 가속기 연구 기구 명예 교수인 고바야시 마코토 씨 등 일본인 3명에게 수여됩니다.
이 가운데, 남부 씨는 물질을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입자인 "소립자"의 이론적인 연구에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 마스카와 씨와 고바야시 씨는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적인 입자의 하나인 "쿠오쿠"의 종류가 6종류인 것을 처음으로 예상해, 소립자 물리학 발전에 공헌했습니다.
일본인이 노벨상을 수상하는 것은 6년 만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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