胡주석, 러시아에서 가서 요양하는 지진 재해구 학생대표 만나

16일, 호금도 주석 러시아에서 가서 요양하는 지진 재해구 학생대표 만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국가주석 겸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호금도는 16일 오전 중남해에서 곧 러시아에 가서 요양하게 되는 지진 재해구 중소학생 대표들을 만났습니다. 러시아 정부의 초청으로 중국 사천 등 지진 재해구 중소학생 도합 1천명이 7월 17일부터 8월 5일까지 러시아 각 지역에 가서 요양하게 됩니다. 떠나기 전에 호금도 주석은 중소학생 대표들을 중남해로 초청했습니다.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호금도 주석은 재해구 어린이들에 대한 당과 정부의 관심과 위문을 전달했으며 그들이 곤란을 두려워하지 말고 자강자립하며 건강하게 성장해 조국을 부강하게 건설하도록 격려했습니다. 호금도 주석은 어린이들이 잘 요양하며 이와함께 러시아 친구들과 교류를 늘려 두 나라 친선의 작은 사절로 될 것을 바랐습니다. 호금도 주석은 또한 행사 현장에서 중국 주재 러시아 대사관 임시 대리 대사 모르구로브를 만났으며 중국 지진재해구조에 대한 러시아 정부와 인민의 사심없는 원조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는, 중국과 러시아 두 나라 청소년들의 친선을 부단히 깊이하는 것은 중국과 러시아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들이 대대손손 친선적으로 보내는 초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모르구로브 임시 대리대사는 이자리에서 러시아측은 중국 지진 재해구 어린이들의 도래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http://korean.cri.cn/740/2008/07/17/1s124128.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