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스크랩] 아세안+3의장 성명안 입수(NHK 보도 내용) 본문
일본. 중국. 한국(3국)과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이 창설을 검토하고 있는 <동아시아공동체>구상과 관련해 내일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서 열리는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 구상의 구체화를 위한 각국의 조정이 난항하고 있다는 것이 NHK가 입수한 의장 성명안에서 밝혀졌습니다
<동아시아공동체>구상은 아세안과 일본. 중국. 한국을 축으로 참가국의 틀을 그외의 주변각국까지 확대시켜 경제와 정치, 안전보장면까지를 포함한 포괄적인 협력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NHK가 입수한 의장성명안에 따르면 이 구상에 대해 각국은 장기적인 과제로 대처해 간다는 것에는 일치하고 있으나 그 실현을 위해서는 일본과 말레이시아가 공동의장을 맡는다는 방향에서 개최가 검토되고 있는 <동아시아정상회의>에 대해 어제 열린 아세안 외상회의에서도 결론을 내지 못함으로써 <내년에 말레이시아에서 개최한다>는 표현과 <적당한 시기에 개최한다>는 2가지 표현이 병기되는데 그쳐 내일 열리는 회의로 의제가 넘어갔습니다
이에 대해 현지 외교 소식통은 <동아시아공동체>에 대한 기대가 있는 한편 아세안 주도권을 약화시키는 결과가 될 것이라고 경계하는 의견이 아세안 측에서 나오고 있기 때문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어 내일 열리는 정상회담에서의 조정도 난항이 예상됩니다
-동아시아공동체가 유럽국가연합 모델 추진하는 것이 올바른다
군사적인 측면에서는 미국이 참여하는 나토모델로 군사적 동맹관계를 준비하고 정치나 경제, 사회, 문화등은 유럽국가연합처럼 독자적으로 연합국가를 구성하는 것이 올바른다
-소비가 투자라는 동아시아 공동체의 경제수준이 보다 높아져야 할 단계이다
동아시아공동체 한 개인당 소득 (1인당 국민소득)이 2,000달러이상이 돼야 소비가 투자라는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입장에서 국가적 연합으로 통합화해 나갈 수 있다고 본다
그러므로 국가끼리 연합적으로 통합화할수 있는 국가끼리 준비하는 것이 올바른다
일본. 대만. 호주, 뉴질랜드, 싱가폴. 한국, 태국등의 부자국가 중심으로 추진하면서 중국과 인도등이 참여해나가는 방법이 올바른다
<동아시아공동체>구상은 아세안과 일본. 중국. 한국을 축으로 참가국의 틀을 그외의 주변각국까지 확대시켜 경제와 정치, 안전보장면까지를 포함한 포괄적인 협력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NHK가 입수한 의장성명안에 따르면 이 구상에 대해 각국은 장기적인 과제로 대처해 간다는 것에는 일치하고 있으나 그 실현을 위해서는 일본과 말레이시아가 공동의장을 맡는다는 방향에서 개최가 검토되고 있는 <동아시아정상회의>에 대해 어제 열린 아세안 외상회의에서도 결론을 내지 못함으로써 <내년에 말레이시아에서 개최한다>는 표현과 <적당한 시기에 개최한다>는 2가지 표현이 병기되는데 그쳐 내일 열리는 회의로 의제가 넘어갔습니다
이에 대해 현지 외교 소식통은 <동아시아공동체>에 대한 기대가 있는 한편 아세안 주도권을 약화시키는 결과가 될 것이라고 경계하는 의견이 아세안 측에서 나오고 있기 때문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어 내일 열리는 정상회담에서의 조정도 난항이 예상됩니다
-동아시아공동체가 유럽국가연합 모델 추진하는 것이 올바른다
군사적인 측면에서는 미국이 참여하는 나토모델로 군사적 동맹관계를 준비하고 정치나 경제, 사회, 문화등은 유럽국가연합처럼 독자적으로 연합국가를 구성하는 것이 올바른다
-소비가 투자라는 동아시아 공동체의 경제수준이 보다 높아져야 할 단계이다
동아시아공동체 한 개인당 소득 (1인당 국민소득)이 2,000달러이상이 돼야 소비가 투자라는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입장에서 국가적 연합으로 통합화해 나갈 수 있다고 본다
그러므로 국가끼리 연합적으로 통합화할수 있는 국가끼리 준비하는 것이 올바른다
일본. 대만. 호주, 뉴질랜드, 싱가폴. 한국, 태국등의 부자국가 중심으로 추진하면서 중국과 인도등이 참여해나가는 방법이 올바른다
출처 : 아시아연방론
글쓴이 : CIA bear 허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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