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스크랩] 한국(남한) 조선(북한)을 도와 조류독감을 제거할 용의가 있다고(중국 국제방송 보도) 본문
(^^)청취자 여러분, 오늘 이 시간에는 <한국이 조선을 도와 조류독감을 제거할 용의가 있다고>한데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http://kr.chinabroadcast.cn/1/2005/03/29/1@34846.htm
한국정부는 2005년 3월 28일 만일 조선측이 요구를 제기한다면 한국측은 조선에 약품.기술과 설비원조를 제공하여 조선을 도와 조류독감을 제거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한국정부는 조선측이 경내(境內-구역의 안)에서 조류독감이 발생한 것을 실증한 하루만에 인차(鱗次-비늘처럼 차례로 잇닿아) 이런 반응을 보였으며 이는 매체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한국정부의 결정은 2005년 3월 28일 조선 조류독감 문제와 관련해 소집된 전문대책회의에서 지은(발표한) 것입니다 회의에 참가한 인사들에는 농림부와 보건복지의 해당 책임자 뿐만 아니라 남북통일사무를 당당하고 있는 통일부, 국가정보원과 국가안전보장회의 고관(고위)들이 포함되었습니다
통일부 차관 이봉조는 회의 후 한국은 우선 예방조치를 강화하여 조류독감의 전파를 방지할 것이며 동시에 조선측이 해당 피해상황과 방역상황을 제공할 것을 바란다고 하면서 이에 기초하여 조선측에 적극 원조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한국은 세계보건기구 등 국제기구와 적극 협조하여 조선측이 하루 빨리 조류독감에서 벗어나게 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2003년말부터 2004년 상반년, 한국의 일부지역에서 조류독감이 발생하여 가금(家禽-집에서 기르는 날짐승)사육업을 엄중히 타격하였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하루에 평균 수백명의 한국인이 남북군사분계선을 넘어 조선측에 갑니다 그 중에는 남북이 협력 개발한 조선 개성공업단지의 사업인원과 조선 금강산에 가는 관광객이 포함됩니다 비록 아직까지 조선에서 사람이 조류독감에 감염되였다는 보도는 없지만 한국측이 조속히 조선과 이 문제에서 소통과 협력을 시작한다면 제때에 효과적인 방지조치를 취하는데 유리할 것입니다 이것은 한국이 조선을 도와 조류독갑을 제거할 용의가 있다고 신속히 발표한 원인 중의 하나입니다
매체들이 더욱 관심하는 것은 한국정부에서 이 기회를 빌어 다른 목적에 도달하려 하는 것입니다 지난해 7월말 이래 한국정부는 민간인사가 조선에 가 조선 전(前)) 지도자 서거 조문 활동에 참가하는 것을 저지하였습니다 이 밖에 일부 외부적 요소의 영향(북한 핵문제)으로 한 남북간의 정치, 경제 무역, 군사영역의 대화가 줄곧 정체상태에 처해 있습니다 한국측은 이런 난국을 타개하려 여러번 시도 하였습니다 만일 남북쌍방이 이번 조류독감 제거 행동에서 순조롭게 협력한다면 의심할 바 없이 남북대화재개에 양호한 분위기를 마련해 주게 될 것입니다
통일부 차관 이봉조는 2005년 3월 28일 또 조선용천역폭발사건 후 한국측이 제공한 원조에 대해 제기하였습니다 통일부 관원(관리)은 1주일 전 매체에 한국정부는 조선에서 의외사고가 발생할때 한국측에서 효과적을 긴급원조를 가동하기 위해 2005년 4월초 민간기구와 함께 회의를 소집하고 행동세칙을 토론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한국측이 이러한 구상을 갖게 된 것은 조선용천역 폭발사고 때 제공한 원조에서 정부와 민간이 보다 훌륭히 협조하지 못하였으므로 한국측이 역할이 두드러지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지난 8개월 동안 정부간 대화가 정체되고 남북관계가 특별히 중대한 진전을 이룩하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한국 현대그룹이 조선금강산에서 골프장을 세우고 조선 개성공업단지에서 생산한 첫 제품이 서울에서 잘 팔리고 있으며 한국 텔레비젼 방송국에서 남북쌍방이 처음으로 공동제작한 다큐멘터리를 방송하고 한국 전력회사가 처음으로 개성공업단지에 전력을 공급하는 등 기꺼운(흔쾌히-속 마음이 썩 기쁨) 현상들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것은 남북관계가 비록 각종 요소의 영향을 받고 있지만 조선과 한국 쌍방이 의연히 화해로운 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이 조선을 도와 조류독감을 제거할 용의가 있다고>한데 대해 말씀 드렸습니다
*한국(남한-South Korea)
*조선(북한-North Korea)
*鱗--비늘 인(鱗)
*가금(家禽)--집에서 가르는 날 짐승(닭. 오리. 거위 따위) *禽-날짐승 금(禽)
-North Korea may seek bird flu aid
http://edition.cnn.com/2005/WORLD/asiapcf/03/28/nkorea.birdflu/index.html
North Korea is taking "Counter measures" to prevent the spread of bird flu, according to state radio reports broadcast Monday..
1.조류독감(가금 인플루엔자, 家禽)
(1)조류독감이란
닭. 오리등 조류에 서식하는 H5N1형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바이러스성 전염병
(2)전파경로
닭. 오리등의 가금류와 철새 분비물등에 의해 전파
(3)증상
일반 독감처럼 고열. 근육통. 폐렴. 결막염등에 의해 전파
(4)예방법
조류와의 직접 접촉을 피함 그리고 개인위생 철저, 양계장 소독 방역
조류독감이 가공육류에 의해 사람이 감염된 경우는 없다
게다가 65도 이상의 열을 가하면 바이러스는 죽기 때문에 별로 문제가 될 게 없다는 얘기다
가공 육류는 문제가 없다
-불에 태워 구어서 먹어라
얼음 속에 영하 이하에서도 바이러스는 살아 숨쉬는데 반하여 65도 이상 열에서는 죽는다
2.조류 독감 주요 자료
(1)<닭. 오리. 거위등 가금류를 먹어도 되나> 가공 육류는 문제 없어
지금까지 알려진 조류독감의 전파 경로는 청둥오리-->닭. 오리--->사람이다
홍콩조류독감은 1종 가축전염병이기 때문에 조류끼리 전파력이 매우 강하다 닭끼리는 베설물. 공기. 물. 침방울등에 의해 옮기며 감염되면 닭의 80%이상이 죽는다 오리는 감염되더라도 죽지는 않고 바이러스만 보유한다 대부분의 홍콩 조류 독감은 동물끼리 감염되지만 일부 변종은 사람에게 옮긴다 1997년 조류독감이 홍콩 전역을 떠들썩하게 했지만 18명만 감염됐다 감염되면 치사율이 매우 높은 편이다 당시 홍콩에서는 6명(치사율 30%)이 사망했다
국립보건원 김문식 원장은 "홍콩조류 독감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옮길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충북 음성에서도 보건원이 닭. 오리 농장관련자 2백여명에 대해 추적조사를 벌이고 있으나 아직까지 감염자는 없다 그러나 잠복기가 4-5일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안심할 수 없다
보건원 전병율 방역과정은 "걸리더라도 초기 감기 증세가 있을때 치료 받으면 간기능 악화, 심부전등의 합병증을 막아 사망 확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보건당국은 또 시중에 유통 중인 닭이나 오리를 먹어도 안전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물론 이론적으로 홍콩조류독감에 감염된 닭에서 바이러스가 옮을 수는 있다 하지만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닭이나 오리고기등 가공육류에 의해 전파될 확률은 매우 낮다"고 설명했다
그 동안 가공육에 의해 사람이 감염된 경우는 없다
게다가 65도 이상의 열을 가하면 바이러스는 죽기 때문에 별로 문제가 될 게 없다는 얘기다(2003년 12월 16일 중앙일보 보도 내용)
(2)조류독감에 대한 이해
http://news.media.daum.net/society/medical/200312/16/eandh/v5763112.html
1997년 홍콩에서는 정체불명의 독감이 유행했다 이 독감 바이러스는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던 18명 중 6명의 목숨을 앗아갈 정도로 치명적이었다 이에 의구심을 갖고 몰려든 각국의 과학자들은 이 병원체가 그 동안 새에게서나 발견되던 인간에게는 낯 설은 "조류독감(Bird Flu)" 바이러스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홍콩에서는 신선함을 위해 즉석에서 닭을 도살하여 판매하는 관행이 남아 있는데 이 과정에서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인간에게 전파된 것으로 판명되었다 그래서 홍콩당국은 예방차원에서 홍콩시에서 사육되던 모든 닭. 오리. 거위등을 도살하는 조처를 취했다
-조류독감은 가금류나 새등의 분비물로 전파되어 전염되는 조류독감(조류 집단 죽음--중국.남북한. 일본. 베트남. 홍콩. 동남아등지, 인간의 병이 아닌다 )
-유행성출혈은 등줄기 쥐의 분비물로 전파되어 전염되는 병(인간의 집단 죽음-남북 삼팔선근처)
http://kr.chinabroadcast.cn/1/2005/03/29/1@34846.htm
한국정부는 2005년 3월 28일 만일 조선측이 요구를 제기한다면 한국측은 조선에 약품.기술과 설비원조를 제공하여 조선을 도와 조류독감을 제거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한국정부는 조선측이 경내(境內-구역의 안)에서 조류독감이 발생한 것을 실증한 하루만에 인차(鱗次-비늘처럼 차례로 잇닿아) 이런 반응을 보였으며 이는 매체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한국정부의 결정은 2005년 3월 28일 조선 조류독감 문제와 관련해 소집된 전문대책회의에서 지은(발표한) 것입니다 회의에 참가한 인사들에는 농림부와 보건복지의 해당 책임자 뿐만 아니라 남북통일사무를 당당하고 있는 통일부, 국가정보원과 국가안전보장회의 고관(고위)들이 포함되었습니다
통일부 차관 이봉조는 회의 후 한국은 우선 예방조치를 강화하여 조류독감의 전파를 방지할 것이며 동시에 조선측이 해당 피해상황과 방역상황을 제공할 것을 바란다고 하면서 이에 기초하여 조선측에 적극 원조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한국은 세계보건기구 등 국제기구와 적극 협조하여 조선측이 하루 빨리 조류독감에서 벗어나게 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2003년말부터 2004년 상반년, 한국의 일부지역에서 조류독감이 발생하여 가금(家禽-집에서 기르는 날짐승)사육업을 엄중히 타격하였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하루에 평균 수백명의 한국인이 남북군사분계선을 넘어 조선측에 갑니다 그 중에는 남북이 협력 개발한 조선 개성공업단지의 사업인원과 조선 금강산에 가는 관광객이 포함됩니다 비록 아직까지 조선에서 사람이 조류독감에 감염되였다는 보도는 없지만 한국측이 조속히 조선과 이 문제에서 소통과 협력을 시작한다면 제때에 효과적인 방지조치를 취하는데 유리할 것입니다 이것은 한국이 조선을 도와 조류독갑을 제거할 용의가 있다고 신속히 발표한 원인 중의 하나입니다
매체들이 더욱 관심하는 것은 한국정부에서 이 기회를 빌어 다른 목적에 도달하려 하는 것입니다 지난해 7월말 이래 한국정부는 민간인사가 조선에 가 조선 전(前)) 지도자 서거 조문 활동에 참가하는 것을 저지하였습니다 이 밖에 일부 외부적 요소의 영향(북한 핵문제)으로 한 남북간의 정치, 경제 무역, 군사영역의 대화가 줄곧 정체상태에 처해 있습니다 한국측은 이런 난국을 타개하려 여러번 시도 하였습니다 만일 남북쌍방이 이번 조류독감 제거 행동에서 순조롭게 협력한다면 의심할 바 없이 남북대화재개에 양호한 분위기를 마련해 주게 될 것입니다
통일부 차관 이봉조는 2005년 3월 28일 또 조선용천역폭발사건 후 한국측이 제공한 원조에 대해 제기하였습니다 통일부 관원(관리)은 1주일 전 매체에 한국정부는 조선에서 의외사고가 발생할때 한국측에서 효과적을 긴급원조를 가동하기 위해 2005년 4월초 민간기구와 함께 회의를 소집하고 행동세칙을 토론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한국측이 이러한 구상을 갖게 된 것은 조선용천역 폭발사고 때 제공한 원조에서 정부와 민간이 보다 훌륭히 협조하지 못하였으므로 한국측이 역할이 두드러지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지난 8개월 동안 정부간 대화가 정체되고 남북관계가 특별히 중대한 진전을 이룩하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한국 현대그룹이 조선금강산에서 골프장을 세우고 조선 개성공업단지에서 생산한 첫 제품이 서울에서 잘 팔리고 있으며 한국 텔레비젼 방송국에서 남북쌍방이 처음으로 공동제작한 다큐멘터리를 방송하고 한국 전력회사가 처음으로 개성공업단지에 전력을 공급하는 등 기꺼운(흔쾌히-속 마음이 썩 기쁨) 현상들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것은 남북관계가 비록 각종 요소의 영향을 받고 있지만 조선과 한국 쌍방이 의연히 화해로운 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이 조선을 도와 조류독감을 제거할 용의가 있다고>한데 대해 말씀 드렸습니다
*한국(남한-South Korea)
*조선(북한-North Korea)
*鱗--비늘 인(鱗)
*가금(家禽)--집에서 가르는 날 짐승(닭. 오리. 거위 따위) *禽-날짐승 금(禽)
-North Korea may seek bird flu aid
http://edition.cnn.com/2005/WORLD/asiapcf/03/28/nkorea.birdflu/index.html
North Korea is taking "Counter measures" to prevent the spread of bird flu, according to state radio reports broadcast Monday..
1.조류독감(가금 인플루엔자, 家禽)
(1)조류독감이란
닭. 오리등 조류에 서식하는 H5N1형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바이러스성 전염병
(2)전파경로
닭. 오리등의 가금류와 철새 분비물등에 의해 전파
(3)증상
일반 독감처럼 고열. 근육통. 폐렴. 결막염등에 의해 전파
(4)예방법
조류와의 직접 접촉을 피함 그리고 개인위생 철저, 양계장 소독 방역
조류독감이 가공육류에 의해 사람이 감염된 경우는 없다
게다가 65도 이상의 열을 가하면 바이러스는 죽기 때문에 별로 문제가 될 게 없다는 얘기다
가공 육류는 문제가 없다
-불에 태워 구어서 먹어라
얼음 속에 영하 이하에서도 바이러스는 살아 숨쉬는데 반하여 65도 이상 열에서는 죽는다
2.조류 독감 주요 자료
(1)<닭. 오리. 거위등 가금류를 먹어도 되나> 가공 육류는 문제 없어
지금까지 알려진 조류독감의 전파 경로는 청둥오리-->닭. 오리--->사람이다
홍콩조류독감은 1종 가축전염병이기 때문에 조류끼리 전파력이 매우 강하다 닭끼리는 베설물. 공기. 물. 침방울등에 의해 옮기며 감염되면 닭의 80%이상이 죽는다 오리는 감염되더라도 죽지는 않고 바이러스만 보유한다 대부분의 홍콩 조류 독감은 동물끼리 감염되지만 일부 변종은 사람에게 옮긴다 1997년 조류독감이 홍콩 전역을 떠들썩하게 했지만 18명만 감염됐다 감염되면 치사율이 매우 높은 편이다 당시 홍콩에서는 6명(치사율 30%)이 사망했다
국립보건원 김문식 원장은 "홍콩조류 독감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옮길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충북 음성에서도 보건원이 닭. 오리 농장관련자 2백여명에 대해 추적조사를 벌이고 있으나 아직까지 감염자는 없다 그러나 잠복기가 4-5일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안심할 수 없다
보건원 전병율 방역과정은 "걸리더라도 초기 감기 증세가 있을때 치료 받으면 간기능 악화, 심부전등의 합병증을 막아 사망 확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보건당국은 또 시중에 유통 중인 닭이나 오리를 먹어도 안전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물론 이론적으로 홍콩조류독감에 감염된 닭에서 바이러스가 옮을 수는 있다 하지만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닭이나 오리고기등 가공육류에 의해 전파될 확률은 매우 낮다"고 설명했다
그 동안 가공육에 의해 사람이 감염된 경우는 없다
게다가 65도 이상의 열을 가하면 바이러스는 죽기 때문에 별로 문제가 될 게 없다는 얘기다(2003년 12월 16일 중앙일보 보도 내용)
(2)조류독감에 대한 이해
http://news.media.daum.net/society/medical/200312/16/eandh/v5763112.html
1997년 홍콩에서는 정체불명의 독감이 유행했다 이 독감 바이러스는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던 18명 중 6명의 목숨을 앗아갈 정도로 치명적이었다 이에 의구심을 갖고 몰려든 각국의 과학자들은 이 병원체가 그 동안 새에게서나 발견되던 인간에게는 낯 설은 "조류독감(Bird Flu)" 바이러스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홍콩에서는 신선함을 위해 즉석에서 닭을 도살하여 판매하는 관행이 남아 있는데 이 과정에서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인간에게 전파된 것으로 판명되었다 그래서 홍콩당국은 예방차원에서 홍콩시에서 사육되던 모든 닭. 오리. 거위등을 도살하는 조처를 취했다
-조류독감은 가금류나 새등의 분비물로 전파되어 전염되는 조류독감(조류 집단 죽음--중국.남북한. 일본. 베트남. 홍콩. 동남아등지, 인간의 병이 아닌다 )
-유행성출혈은 등줄기 쥐의 분비물로 전파되어 전염되는 병(인간의 집단 죽음-남북 삼팔선근처)
출처 : 아시아연방론
글쓴이 : CIA bear 허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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