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해외 화교(華僑)와 중국인 "반국가분열법"을 지지

-해외 화교와 중국인 <반국가분열법>을 지지하는 사진 자료
http://kr.chinabroadcast.cn/1/2005/03/18/1@34029.htm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화교(華僑)와 중국인들은 중국 전국인민대회에서 <반국가분열법>을 통과한 것을 분분(紛紛-갈피를 잡을 수 없음)히 옹호하고 지지하였습니다
에콰도르 화교와 중국인 총회는 2005년 3월 18일 성명을 발표하고 중국 전국 인민대표대회에서 통과한 <반국가분열법>은 평화통일의 법이라고 하면서 에콰도르에 있는 화교와 중국인은 중국정부의 <한 나라의 두 제도> 정책을 계속 확고부동하게 지지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태국 중화총상회등 여러 화교단체 대표는 2005년 3월 17일 방콕에서 좌담회를 가졌습니다 회의 참가자들은 <반국가분열법>은 <대만독립> 세력에 대한 타격이지만 대만동포에게는 안전보장이라고 했습니다
이날 브라질 화교와 중국인들은 쌍파울로에서 대회를 소집하고 성명을 발표하였으며 시종여일(始終如一-처음부터 끝까지 변함 없이 한결 같음)하게 조국 평화통일을 지지하고 한 나라 두 제도 정책을 지지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2005년 3월 16일 미국 워싱턴 지역 화교와 중국인들은 각기 좌담회를 소집했습니다 회의에 참가한 대표들은 <반국가분열법>의 제정은 <대만독립> 세력 및 그 활동을 억제하는데 이로우며 대만해협지역 및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 안정 및 번영을 수호하는데 이롭다고 일치하게 인정했습니다
이밖에 말레이시아. 쿠웨이트. 그리스. 스웨덴. 세르비아. 체코슬로바키아. 키프로스. 케냐. 또고. 코트디부아르. 캐나다와 베네수엘라등 나라에서 살고 있는 화교와 중국인들도 각기 여러가지 방식을 통해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가 <반국가분열법>을 채택한데 대해 견결(堅決)히 지지하고 옹호한다고 했습니다


-1683년 청나라는 마침내 명나라의 마지막 유신으로 타이완(臺灣) 점거했던 정성공(鄭成功)의 자손도 귀속하여 청나라의 중국 통일이 이루어졌다 타이완(臺灣)은 화교(漢族)와 중국인의 영토었다
-화교(華僑)란
해외 거주 중국인, 중국 국적을 지닌 채 해외 여러 곳에 정착하여 경제활동을 하면서 본국과 문화적. 사회적. 법률적. 정치적등의 유기적 연관을 유지하는 중국인 또는 그의 자손을 말한다 여기에서의 중국인이란 중국적 문화나 경제활동등에서 연관 있는 타이완(臺灣)과 중국 국적의 한민족계(漢民族系)를 가리킨다
화교(華僑)을 간단히 말해 해외에 정주(定住)하는 중국인이다
오늘날 전세계에 흩어져 사는 화교는 약 6,000만명에 이르며 중국 본토 12억 인구와 언어. 문화. 정서등을 공유하면서 중국정부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집단으로 조직화되어있다 화교는 한국. 일본. 베트남.인도. 미국 등지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태국전체 국민의 10% 화교이고 인도네시아 전체 인구의 3%가 화교이고 필리핀 전체인구 14%가 화교이다
*華--빛날 화(華) *僑--높을 교(僑)
-중국인(中國人)이란
중국인(中國人)은 중화민국(중국, 타이완)이나 중화인민공화국(중국) 국민을 뜻한다 중국은 다수종족인 한족(漢族)과 56개 소수종족으로 이루어 국가이고 중국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이 중국인(中國人)이다

**남한어와 북한어, 조선족어등 세계 각국 국가명 어휘 차이**
남한(스웨덴)과 북한(스웨리예), 남한(토고)와 또고(북한), 남한(미국. 중국. 일본)과 북한(미국,중국. 일본), 남한(캐나다)와 북한(카나다)등
조선족어는 남북한 어휘를 따라가고 과거에는 북한어 어휘를 따라왔지만 지금은 남한어 어휘를 따라가고 있다

출처 : 아시아연방론

글쓴이 : CIA bear 허관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