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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이란이 석유 유통 막으면 20배 더 센 공격 가할 것" 본문

Guide Ear&Bird's Eye/미합중국[美合衆國]

트럼프 대통령 "이란이 석유 유통 막으면 20배 더 센 공격 가할 것"

CIA Bear 허관(許灌) 2026. 3. 11. 09:58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 기자회견에서 이란에서의 군사작전에 대해 "우리는 군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크게 나아가고 있다. 사람에 따라서는 거의 달성했다고 말할지도 모른다"며 성과가 컸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지금까지 5000여 개 표적을 공격해 50척 이상의 함정을 침몰시켰으며, 이란 측 미사일 발사장치가 90%나 감소했고 무인기 발사는 80%정도 줄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실상 봉쇄돼 있는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서는 기자회견에서 "안전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밝히고, 일부 국가에 대한 원유관계 제재 부과를 일시적으로 해제할 생각임을 표명해, 유가 상승을 억제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 SNS에는 "만약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석유 유통을 막는 조치를 취한다면 미국은 지금까지보다 20배 더 센 공격을 가할 것" 이라고 밝히며 이란 측을 강하게 견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만약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석유 유통을 막는다면, 미국은 지금까지보다 20배 더 센 공격을 가할 것이다. 그리고 쉽게 파괴할 수 있는 표적을 제거해 국가로서 재건되는 것을 사실상 불가능하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나아가 "이것은 중국이나 호르무즈 해협을 이용하는 모든 나라들에게 미국이 주는 선물이다. 많은 칭찬을 받게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강력하게 호소함으로써, 중동산 원유 수입에 의존하는 각국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하려는 의도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해 이란의 군사정예부대, 혁명수비대 간부는 10일 현지 타스님 통신을 통해 "이란 국민과 중요 인프라에 대한 침략을 바탕으로 적국과 그 협력국에 대한 이 지역의 원유 수출은 한 방울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대결 자세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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