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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본문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의 지지자들이 31일 서울 여의도에서 집회를 열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징계 철회와 당 지도부 사퇴를 요구했다. 한 전 대표는 집회에 참석하지 않았지만 내달 8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정치적 행보를 모색하면서 지지층 결집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한 전 대표 지지자들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국민의힘 지도부를 비판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영하권의 추운 날씨 속에 참석자들은 ‘부당징계 자행한 장동혁은 각오하라’ ‘진짜보수 한동훈 우리가 지켜낸다’ 등의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살아난다 한동훈” “장동혁을 끌어내자” “지켜내자 한동훈” 등을 외쳤다. 한 전 대표의 제명과 관련해 지지자들의 장외 집회가 열린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주최 측은 집회 전 경찰에 참석 인원을 6000명 내외로 신고했지만, 지난주 집회 때보다 더 많은 수만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추산했다.
이 자리에는 친한(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도 참석했다. 그는 “(당이) 한 전 대표를 쫓아내고 ‘윤어게인’ 당으로 복귀하며 스스로 사망 선고를 내렸다”고 했다. 이어 장동혁 대표를 두고는 “헌정사상 유례 없는 정치 학살을 자행했다”며 퇴진을 요구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최근 당원과 당 지도부를 비방했다는 이유로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탈당 권유’ 징계 처분을 내렸다. 보수논객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부정선거론을 겨냥해 “음모론을 팔아먹고 살거나 공천 받아 나오겠다는 사람 중 몇 사람은 감옥에 보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29일 당원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한 전 대표를 제명했다. 당적을 박탈하는 제명은 국민의힘 당규에 명시된 징계 중 가장 강한 수위의 처분이다. 한 전 대표는 최고위원회의 승인 없이는 5년 동안 재입당이 금지된다. 이에 따라 6·3지방선거와 2028년 총선과 2030년 대선도 국민의힘 소속으론 출마가 어렵게 됐다. 한 전 대표는 제명된 당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저를 제명할 수는 있어도 국민을 위한 좋은 정치의 열망을 꺾을 수는 없다”며 “절대 포기하지 말라.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오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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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친한계와 당내 소장파에 이어 현역 자치단체장인 오세훈 서울시장까지 장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장 대표는 한 전 대표의 징계와 자신을 향한 사퇴 요구 등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원내지도부인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전날 기자들과 만나 ”선출직을 일부가 사퇴하라고 해서 사퇴하는 게 과연 맞느냐”며 “사퇴를 원하지 않는 그룹도 분명 있다”고 말했다. 사퇴 가능성에 선을 그은 것이다. 그러면서 “(사퇴 관련) 의견이 나온 것이고 판단은 지도부에서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동아일보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의 지지자들이 31일 서울 여의도에서 집회를 열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징계 철회와 당 지도부 사퇴를 요구했다. 한 전 대표는 집회에 참석하지 않았지만 내달 8일 서울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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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지식인들, 尹 괴물 만들어”…보수논객 조갑제..한동훈 지지 대규모 집회도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이후 첫 주말인 31일 한 전 대표 측 지지자들이 대규모 집회를 열고 장동혁 대표 등 지도부 사퇴를 요구했다.
31일 한 전 대표 지지자들은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집회에서 “제명해도 소용없다, 살아난다 한동훈” “장동혁을 끌어내자” 등의 구호를 외쳤다.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단상에 올라 “1월 29일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확정한 순간 우리가 사랑했던 정당 국민의힘은 죽었다”며 “한동훈을 쫓아내고 반헌법적인 윤어게인 당으로 복귀하며 스스로 사망 선고를 내린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보수 논객인 ‘조갑제닷컴’의 조갑제 대표도 “보수 지식인들이 윤석열의 박수부대이자 팬클럽이 돼 진영 논리에 빠지면서 윤석열을 괴물로 만들었다”며 “그 결과, 보수 언론과 지식인들이 윤석열과 손잡고 함께 뛰어내렸다”고 말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도 집회에 참석하지 않고 팬 플랫폼 ‘한컷’에 “고맙다” “좋은 정치로 좋은 나라를 만들겠다”는 댓글을 실시간으로 달았다.
한편,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그분들의 목소리도 겸허하게 경청하겠다”며 “하지만 대다수 당원의 목소리는 지금은 당이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속보]“보수지식인들, 尹 괴물 만들어”…보수논객 조갑제..한동훈 지지 대규모 집회도 | 문화일보
[속보]“보수지식인들, 尹 괴물 만들어”…보수논객 조갑제..한동훈 지지 대규모 집회도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이후 첫 주말인 31일 한 전 대표 측 지지자들이 대규모 집회를 열고 장동혁 대표 등 지도부 사퇴를 요구했다. 31일 한 전 대표 지지자들은 서울 여의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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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지도부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에 대해 “장동혁 대표가 기어이 당을 자멸의 길로 몰아넣었다. 장 대표는 즉각 물러나야 한다”고 29일 거취 결정을 요구했다. 당내 친한(친한동훈)계, 소장파에 이어 현역 서울시장까지 당 대표를 공개 비판하면서 갈등이 커지는 모양새다. 6·3 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둔 시점에서 국민의힘이 사실상 심리적 분당 상태에 가까운 내홍에 빠져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이 하나 돼 당당히 다시 일어서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 국민들의 마지막 바람마저 짓밟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친한계를 중심으로 한 전 대표 제명을 제고해 달라는 요구가 잇따랐으나 지도부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에서 제명을 확정했다. 당적을 박탈하는 제명은 당규에 명시된 징계 중 가장 강한 수위로, 한 전 대표는 제명이 의결된 이날부터 5년 동안 국민의힘에 재입당을 할 수 없다.
오 시장은 “장 대표는 국민의힘을 이끌 자격이 없다”며 “당 대표 자리에서 물러나 그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 결정은 결국 당 대표 개인과 홍위병 세력을 위한 사당화라고 밖에 볼 수 없다”며 “국민들 보시기에 얼마나 한심한 정당이냐. 우리 당은 지금 국민의 외면을 넘어 혐오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자조했다.

앞서 친한계와 소장파 그룹 등도 장 대표의 사퇴를 촉구했다.
친한계로 분류되는 김예지·김형동·박정하·배현진 의원 등 16명은 이날 한 전 대표에 대한 지도부의 제명 결정을 두고 “개인적 이익을 위해 당을 반헌법적이고 비민주적으로 몰아간 장동혁 지도부는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즉각 물러나야 한다”고 했다. 또 소장·개혁파 모임 ‘대안과 미래’ 소속 의원들도 “정당 민주주의를 파괴함은 물론, 통합이 절실한 이때 당의 분열을 초래하고 외연확장의 장벽이 될 것이 자명하다”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소장진영 당협위원장 24명도 이날 입장문을 내고 장 대표에게 직을 내려놓을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장 대표 체제하에서 자행되고 있는 배제와 숙청은 정당 민주주의의 근간을 부정하는 명백한 퇴행”이라며 “근거 없는 제명은 정당사에 씻을 수 없는 오점으로 남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리더가 당을 망치면 책임을 지는 것이 상식”이라며 “사퇴를 거부하고 제명의 폭거를 강행한다면 그때는 장 대표 본인이 민심에 의해 제명될 것임을 명심하라”고 했다.
한 전 대표의 징계안이 확정된 뒤 당이 내홍에 휩싸이며 장 대표의 당내 리더십이 크게 흔들릴 전망이다. 6·3 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장 대표의 초유의 ‘뺄셈 정치’가 선거에서 악수(惡手)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징계 사태로 중도층 지지자가 대거 이탈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곽규택 의원은 이날 오후 당 의원총회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한 전 대표에 대한) 징계 결정에 우려를 표명하는 말이 있었다”고 했다.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동아일보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지도부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에 대해 “장동혁 대표가 기어이 당을 자멸의 길로 몰아넣었다. 장 대표는 즉각 물러나야 한다”고 29일 거취 결정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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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팎 호응?’ 여의도에 울려퍼진 ‘장동혁 사퇴’…국힘 내부에서도 “재신임 투표해야” 주장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지지하는 시민들이 ‘장동혁 대표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를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한 가운데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장 대표에 대한 재신임 주장이 제기되는 등 당 안팎에서 메아리가 울리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 일각의 반발 속에서도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을 밀어붙인 가운데 김용태 의원이 장 대표를 겨냥해 “지방선거를 지금 이 체제로 치를 수 있냐, 없느냐를 당원에게 한번 여쭤보는 게 순리인 것 같다”며 “장 대표 재신임투표라든지, 선거 전 개혁 방안이라든지, 이 지도체제에서 (지방선거를) 잘해낼 수 있는지를 당원들한테 한번 여쭤보는 작업도 필요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김 의원은 지난 30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한 전 대표 제명 결정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좋아할 만한 결정을 한 것 아닌가 싶다. 어제 결정은 상식과 순리를 벗어난 결정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이 정도의 정말 기상천외한 일을 하실 거라면 적어도 당대표 신임 조사 같은 것을 했어야 정당성을 얻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전 대표 제명이 6·3 지방선거에서 도움이 안 될 것이라는 의원·당원 등의 반대가 있었는데, 장 대표가 의견수렴 없이 의결을 밀어붙인 것을 비판하며 재신임을 묻자고 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김 의원은 “결국 장동혁 대표도 당원들이 뽑은 당대표 아니겠냐”며 “저렇게 당대표가 (한 전 대표) 제명 건을 처리해놓고 만약 재신임을 받지 못한다면 그건 책임을 지시겠죠”라고 강조했다. 당대표 재신임 투표 일정에 대해선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한 전 대표가 당으로 돌아올지에 대해선 “지금 지도체제에서는 쉽지 않겠지만 어제 결정은 순리에서 벗어난 것이여서 시간이 흐르면 원복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 전 대표 선택지와 관련해선 “무소속으로 재보궐 출마 아니면 창당 두 가지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것”이라면서 “6·3 지방선거 때 대구시장으로 출마하려는 의원들이 있다. 그럼 그 자리에 재보궐선거가 있을 것이고 수도권 지역도 있으니 적절하게 잘 판단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안팎 호응?’ 여의도에 울려퍼진 ‘장동혁 사퇴’…국힘 내부에서도 “재신임 투표해야” 주장 | 문화일보
‘안팎 호응?’ 여의도에 울려퍼진 ‘장동혁 사퇴’…국힘 내부에서도 “재신임 투표해야” 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지지하는 시민들이 ‘장동혁 대표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를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한 가운데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장 대표에 대한 재신임 주장이 제기되는 등 당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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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이 민유(民有), 민치(民治),민향(民享)의 민주공화국 수권정당이 되기 위해서는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를 표방하는 정당이 돼야 합니다
국민의 힘은 국가사회주의(국가자본주의) 성향 극우정당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극우성향 계엄선포 윤석열정부 과오를 청산하고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민의 힘이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정책이 필요합니다
100만명 국민의 힘 당원 중 1년 이상 당비를 미납한 유렴 당원을 쇄신하고 전위정당으로 거듭 태어나야 합니다(당비 3개월 이상 미납한 당원은 유령당원입니다 유령당원은 당원명부에 이름만 등재되어 있고, 실제로는 활동하지 않는당원 을 말합니다)
국민의 힘 게시판도 자유게시판을 도입하여 국민의 누구나 국민의 의사를 전달할 수 있게 해야 하며 권력자나 제3자 힘 있는자의 각종 의혹을 해소 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오늘날 국가정보는 Guide Ear(Intelligence)보다는 Bird's Eye(Investigatio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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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도 Guide Ear(Intelligence)보다는 Bird's Eye(Investigation)을 존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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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반대는 공산주의가 아닌 독재주의(전체주의)이며, 자본주의 반대는 공산주의입니다.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이후 자유주의(자유권)와 사회주의(사회권=생존권) 공존(존중) 자유사회(민주국가)입니다.
민주국가의 경제 토대는 자본주의이며 정치 토대는 민주주의입니다.
민주국가는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민주주의 세력과 사회민주주의 세력의 연합정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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