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관리 메뉴

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OPEC플러스, 12월에 원유 증산하고 내년 1월-3월은 생산 유지 방침 본문

Guide Ear&Bird's Eye/사우디아라비아

OPEC플러스, 12월에 원유 증산하고 내년 1월-3월은 생산 유지 방침

CIA Bear 허관(許灌) 2025. 11. 3. 16:45

주요 산유국으로 구성돼 있는 OPEC 플러스는 지금까지 이어 온 원유 증산을 12월에도 실시하는 한편, 내년 1월부터 3월까지는 생산량을 유지할 방침임을 밝혔습니다.

OPEC플러스 중,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등 8개국은 2일 온라인 회의를 통해, 낮은 수준의 원유 재고와 안정된 세계 경제 전망 등을 바탕으로 다음 달 원유 생산량을 하루 13만 7000배럴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부터 9개월 연속 증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2월 증산은 10월, 11월과 동일합니다.

한편, 내년 1월부터 3월까지는 지금까지 이어 온 증산을 멈추고 생산량을 유지할 방침임을 밝혔습니다.

이유에 대해서는 "계절적 요인을 고려하기 위해"서라며, 앞으로 원유 수요가 침체될 가능성도 있는 만큼, 가격 하락을 피하려는 목적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국제 원유 거래시 지표인 WTI의 선물 가격은 10월 하순 미국의 트럼프정부가 러시아의 대형석유회사에 제재를 부과한 영향으로, 한때 1배럴 당 62 달러대로, 약 2주일 만에 높은 수준까지 가격이 상승했지만, 이번 결정이 앞으로 원유 가격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