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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C+, 원유 증산키로 본문

OPEC+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 8개국이 1일 온라인 회의를 열고, 4월의 원유 생산량을 하루 20만 6000배럴 늘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증산은 작년 12월 이래의 일로, 증산폭은 그 때보다 7만 배럴 가까이 확대됩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을 계기로 원유의 안정적인 공급에 대한 우려가 강해지고 있는데 따른 조치로 보입니다.
2월 27일 뉴욕 원유시장에서는 중동 정세의 긴박화에 대한 우려로, 국제원유거래 지표인 WTI 선물가격이 한때, 작년 8월 이래 높은 수준인 1배럴 67달러대 후반까지 상승했습니다.
이란의 혁명수비대와 관계가 있는 태스님통신은 걸프 국가의 원유 수송 등에 사용되는 호르무즈해협에 대해, 일본시간으로 1일, “선박의 통항이 중단돼, '사실상' 폐쇄됐다”고 보도해, 원유 시장에서는 선박의 운항에 영향이 미치게 되면 원유가격이 더욱 상승할 것이라는 견해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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