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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비서, “핵에 의한 평화는 절대불변” 본문

북한의 김정은 총비서는 핵무기연구소 과학자 등과의 중요회의에서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힘에 의한 평화유지는 절대불변한 입장”이라고 주장하며 핵무기 개발과 증산을 추진할 자세를 강조했습니다.
27일자 북한의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 총비서가 26일, 핵무기연구소 과학자 등과의 중요회의에 참석해 핵물질과 핵무기 생산에 대해 지도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총비서는 회의에서,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힘에 의한 평화유지, 안전보장 논리는 우리의 절대불변한 입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국가의 핵대응 태세를 계속 진화시키는 것은 최우선 과제이고 변할 수 없는 의무"라며 핵무기 개발 추진 자세를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핵기술 분야의 모든 전문가들이 탁월한 연구 성과와 빛나는 증산 실적으로 당대회를 맞아야 한다”며 개최를 예고한 다음 당대회를 향해 증산을 지시했습니다.
북한의 핵개발과 관련해서는 이재명 한국 대통령이 25일 방문지인 뉴욕 강연에서 “이대로 방치하면 매년 15~20개 정도의 핵폭탄이 늘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석탄 생산지역에서 천연 우라늄 광석 발견->고농축 우라늄과 원자로 가동으로 플루토늄 확보(무기화)->핵폭탄->소형 핵폭탄->핵탄두 개발....
현재 고농축 우라늄 235 약 15kg, 플루토늄 239 약 4kg만 있으면 1발의 핵분열 무기 원자폭탄을 만들 수 있다. 우라늄은 석탄 생산지역에서 생산하고 있다. 원자로만 완성되면 원자폭탄 개발로 알려지고 있다. 핵무기에 필요한 우라늄-235는 천연 우라늄 광석에 0.7%밖에 없지만, 핵무기로 쓰려면 농도를 90%까지 농축해야 한다
파키스탄이나 북한은 고농축 우라늄으로 원자폭탄(핵무기)을 개발했다
이란도 파키스탄이나 북한처럼 고농축 우라늄으로 원자폭탄(핵무기)을 개발해오고 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이란이 현재 60% 농도로 농축된 우라늄을 400kg 이상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민간 목적에 사용되는 수준을 훨씬 넘어 무기급에 근접한 수치이며, 지난 3개월 사이 약 50% 증가한 양이다.
이 양은 추가로 정제할 경우 약 10개의 핵무기를 제조할 수 있는 양이며, 이란은 현재 이러한 수준의 우라늄을 생산하는 유일한 비핵 보유국이다.
고농축 우라늄 핵무기보다는 플루토늄 핵무기가 가볍고 소형화 작업에 유리하다
핵무기 보유에는 세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농축도 90%의 우라늄, 이를 핵탄두로 제작할 기술, 핵탄두를 목표물까지 운반할 수단이다.
러시아의 새 무기 프로그램 3대 핵전력(Nuclear triad) 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전략폭격기 등 지상·해상·공중 기반 핵무기 운반체를 의미한다.
파키스탄의 고농축 우라늄으로 핵개발
“파키스탄이나 북한은 고농축 우라늄으로 원자폭탄(핵무기)을 개발했다이란도 파키스탄이나 북한처럼 고농축 우라늄으로 원자폭탄(핵무기)을 개발해오고 있다파키스탄 고농축 우라늄 핵개발
007nis.tistory.com
IAEA = 국제원자력기구는 다음달 열리는 연차총회와 이사회를 앞두고 북조선의 핵개발에 관한 최신 보고서를 이달 발표했습니다.
위성화상 등을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북한 북서부의 녕변에서 작년 12월부터 2층짜리 새 건물이 건설되고 있으며, 지난 5월까지 외장 공사가 완료돼 관련 인프라 시설 공사가 계속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리고 이 건물은 신규 우라늄 농축시설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 시설은 수도 평양 근교의 강선에 있는 우라늄 농축시설과 규모와 특징이 비슷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북동부 풍계리에 있는 핵실험장에서는 현저한 활동의 징후는 보이지 않지만, 핵실험 준비가 갖추어진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IAEA는 북한의 핵개발의 추가 진전이 확인됐다며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평산 우라늄 광산
평산 우라늄 광산은 북한 황해북도 평산군에 위치한 우라늄 광산이다.
1.역사
2019년 2월, 한미 군 당국은 영변 이외의 비밀 우라늄 농축시설이 북한 서부지방인 황해북도와 평안북도에 각각 1곳씩 있는 것으로 보고 정밀 감시하고 있다. 여의도 3배 넓이에 건물 400개가 세워진 영변 핵시설보다는 작지만 규모가 상당하다고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설명했다.
평안북도 태천과 박천, 황해북도 평산 등에도 우라늄 농축시설과 핵 연구소 및 실험시설, 우라늄 광산 같은 핵 시설들이 분포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부세계에서 지금까지 파악한 북한 핵 관련시설은 다음과 같다.
황해북도 평산의 우라늄 광산
평안남도 순천의 우라늄 광산
평안북도 박천의 우라늄 제련 공장
황해북도 평산의 우라늄 제련 공장
평안북도 영변 핵시설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평안북도 방현비행장
2018년 11월 2일, 38노스가 공개한 상업용 위성사진에서 황해북도 평산군 우라늄 정련·정광 공장 북동쪽 광산 등에 폐기물이 눈에 띄게 증가한 것이 포착됐다. 북한의 최대 우라늄 정광 시설이다.
평산 광산에서만 연간 1만t 정도의 우라늄 원석을 캐내고 있다. 이 밖에 평안북도 박천과 철산, 구장 그리고 평안남도 순천 등에 우라늄 광산이 있다.
2010년 기준으로, 국제시장에서 품위 0.05%면 경제성이 있다고 평가받는다. 북한 우라늄 광산의 평균 품위를 알 수는 없지만, 국제기준인 품위 0.05%로 계산하면, 10,000 톤의 우라늄 원석은 U238 5 톤을 의미한다. 미국 World Information Service on Energy(WISE) Uranium Project에서 제시된 핵물질환산기(Nuclear Fuel Material Balance Calculator)에 대입하여 계산하면, U3O8 5 톤이면 HEU(90%) 19 kg을 의미한다.
2.우라늄 매장량
1964년 북한은 함경북도 웅기 지역에 채굴의 가치가 있는 우라늄광 약 400만 톤을 신고하였다. 총 원광매장량은 2600만 톤이다.
남북관계에 대해 많은 리포트를 내는 미국 노틸러스 연구소의 2004년 보고서는 "북한의 우라늄광 매장량은 450만 톤으로 보고되지만, 사용할(usable) 가치가 있는 것인지 의심스럽다"고 판단했다. "북한 우라늄 시설을 자주 드나든 러시아 전문가들에 따르면 1960년대 북한의 우라늄광 매장량은 20만 톤으로 알려졌다가, 1970년대 30만 톤으로 수치가 늘었다"고 했다. "북한에는 5개의 우라늄 광산이 있는데, 순천-월빙선, 구성, 평산, 순천, 웅기가 그것이다."면서, "북한 시설을 자주 드나든 러시아 전문가에 따르면 북한의 연간 우라늄(U238) 생산량은 2000톤 수준으로 이는 미국(1810톤), 우즈베키스탄(1926톤)의 1998년 생산량과 비슷한 수준이다"라고 밝혔다.
2013년 미국의 총 우라늄 생산량은 U238 481만 파운드(약 1850 tU)라고 미국 에너지부의 에너지정보국(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 EIA)이 보고했다.
미국 World Information Service on Energy(WISE) Uranium Project에서 제시된 핵물질환산기(Nuclear Fuel Material Balance Calculator)에 대입하여 계산하면, 북한의 비축된 100 kg HEU(90%)는 국제시장에서 가장 잘 팔리는 기본형태인 U3O8(yellow Cake = 천연우라늄)으로는 25.92981톤, 경수로 원전연료 형태인 LEU(3.6%)로는 4.020168톤으로 환산된다.
북한이 매년 생산한다는 U3O8 2000톤이면, HEU(90%) 7,713 kg을 의미한다.
1994년에 미국 NRDC는 북한이 플루토늄 1 kg, 고농축 우라늄 2.5 kg이면 핵폭탄 한발을 제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1] 그러나 2019년에도 언론에서는 북한이 고농축 우라늄 25 kg이면 핵폭탄 한발을 제조할 수 있다고 보도한다. 10배 차이이다.
북한이 매년 생산한다는 HEU(90%) 7,713 kg이면, 매년 핵폭탄 3,085발을 생산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1994년에 NRDC가 주장했던 핵폭탄의 폭발력은 1 kt을 말하는 것이어서, 메가톤급 핵폭탄 수로 계산하면 수량이 훨씬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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