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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20.3% 박형준 15.9%… 출렁이는 ‘부산 민심’ [내년 지방선거 여론조사] 본문

-미국 언론-/한국 언론

전재수 20.3% 박형준 15.9%… 출렁이는 ‘부산 민심’ [내년 지방선거 여론조사]

CIA Bear 허관(許灌) 2025. 9. 21. 07:54

해양수산부 이전과 해양수도 부산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가 지난 5일 부산일보사 강당에서 부산 동구와 북항미래포럼 주최로 열렸다.

"부산 경남 울산지역에서 지난 대선에서 김쿤수 후보를 지지한 표 중에서 일부가 여당 지지성향으로 이탈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내란청산론 여론과 국민의 힘 이재명 심판론 여론에서 국민의 힘 지지성향 중도층이 이탈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강성 탄핵반대파 윤어게인 꼭두가시 장동혁 대표체제에 대한 반감이 영남지역 온건 보수세력 이탈로 부산 경남 울산 차기 지방선거에서도 국민의 힘이 패배할 수도 있다는 여론입니다"  

 

내년 6·3 지방선거를 8개월여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차기 부산시장으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현직인 박형준 부산시장을 오차범위 내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창간 79주년을 맞은 〈부산일보〉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7~8일 부산 지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후보 여야 지지도 조사 결과, 전 장관은 20.3%로 여야를 아우른 8명의 후보 중 가장 높은 지지도를 기록했다. 전 장관에 이어서는 현직인 박 시장(15.9%)이 높은 지지도를 보였다. 그 뒤로 국민의힘 김도읍(8.9%) 의원, 조경태(7.9%) 의원, 더불어민주당 최인호(6.3%) 전 의원, 민주당 이재성(4.9%) 부산시당위원장, 민주당 박재호(4.5%) 전 의원, 변성완(3.7%) 전 부산시 행정부시장 순으로 지지도가 높았다.

전 장관이 박 시장보다 4.4%포인트(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오차범위(±3.1%P) 내 접전 구도다. 그럼에도 과거 보수 우세 지역으로 불리던 부산에서 진보 진영의 후보가 오히려 가장 앞선 결과를 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에 따른 정권 교체와 이재명 대통령의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등이 부산 민심을 흔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다만 특정 정당이나 후보를 아직 결정하지 못한 부동층 응답 비율이 25%를 넘기면서, 이들 부동층의 결심이 향후 지방선거의 핵심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번 조사에서 ‘선호하는 후보가 없다’는 응답이 16%, ‘그 외 인물’과 ‘잘 모름’ 응답이 11.7%에 달했다.

연령별 지지도를 살펴볼 때 전 장관은 30~60대에 걸쳐 고르게 20% 이상의 높은 지지도를 보였다. 반면 박 시장은 60대(21.0%)에서만 20%를 넘겼을 뿐이다. 그나마 60대와 함께 70대(18.5%)에서 전 장관을 다소 앞서며, 중장년층으로부터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 장관은 중도층 대상 조사에서도 선두를 달렸다. 본인을 중도 성향이라고 답한 응답자의 25.6%가 전 장관을, 12.3%가 박 시장을 지지했다. 본인의 정치 성향을 모르거나 밝힐 수 없다고 답한 응답자의 16.6%는 박 시장을, 7.2%는 전 장관을 택했다. 부산을 4개 권역으로 나눈 권역별 조사에서도 전 장관이 모든 권역에서 박 시장에 앞섰다.

차기 부산시장 여권 후보만을 대상으로 한 지지도 조사에서 전 장관은 25%로 선두를 달렸다. 이어 이재성(이하 직함 생략) 8.4%, 최인호 6.2%, 변성완 5.8%, 박재호 4.1% 등으로 나타났다. 차기 부산시장 야권 후보 대상 조사에서는 박 시장이 23.6%로 가장 앞섰다. 이어 조경태(이하 직함 생략) 12.6%, 김도읍 10.4% 등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평가와 박 시장의 부산시장 직무 평가는 희비가 갈렸다. 이 대통령 국정 평가 조사에서 52.4%가 긍정적(매우 잘하고 있다 34.5%, 대체로 잘하고 있다 17.9%)이라는 응답을 했고, 40.1%는 부정적(매우 잘 못하고 있다 29%, 대체로 잘 못하고 있다 11.1%)이라고 응답했다.

반면 박 시장 직무 평가에선 47.4%가 부정적(매우 잘 못하고 있다 29.1%, 대체로 잘 못하고 있다 18.3%)이라는 응답을 했고, 37.7%는 긍정적(매우 잘하고 있다 14.1%, 대체로 잘하고 있다 23.6%)이라고 평가했다. 응답자 거주 지역의 구청장 또는 군수가 내년 지방에서 다시 선출되는 게 좋겠냐는 질문에 46.3%가 ‘교체되어야 한다’고 답한 반면, 35.3%는 ‘다시 선출되어야 한다’고 응답했다.

본 조사는 <부산일보>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서 지난 7~8일 부산 지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사용된 피조사자 선정 방법은 통신사에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해 무선 자동응답(ARS) 조사로 진행했다. 가중값 산출과 적용 방법은 올해 8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를 기준으로 셀가중을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응답률은 5.4%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전재수 20.3% 박형준 15.9%… 출렁이는 ‘부산 민심’ [내년 지방선거 여론조사] - 부산일보

 

전재수 20.3% 박형준 15.9%… 출렁이는 ‘부산 민심’ [내년 지방선거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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