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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한미정상회담에서 북한 김정은 총비서와 재회담 의욕 나타내 본문

Guide Ear&Bird's Eye21/대한[Korea(KOR),大韓]

트럼프 대통령, 한미정상회담에서 북한 김정은 총비서와 재회담 의욕 나타내

CIA Bear 허관(許灌) 2025. 8. 27. 09:01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재명 한국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회담하고 북한 김정은 총비서와 다시 회담하고 싶다는 의욕을 나타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 이재명 한국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대면 회담으로는 처음으로 백악관에서 점심 식사를 포함해 약 2시간 반 동안 회담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1기 정부 시절 북한의 김정은 총비서와 3번 회담한 것을 고려해 이재명 대통령은 "한반도에도 평화를 만들어달라"며 "김정은도 만나시고 북한에 '트럼프 월드'도 지어서 세계사적인 평화의 메이커 역할을 꼭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총비서와 자신은 좋은 관계를 유지했고 지금도 그렇다며 "그는 나를 만나고 싶을 것이고, 나도 기대하고 있다"며 "관계를 더 좋게 하고 싶기 때문에 지지해주길 바란다"고 말해 회담 실현에 의욕을 나타냈습니다.

회담 시기에 대해서는 "말하기는 어렵지만, 올해 안으로 그를 만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단이 주한미군 감축을 고려하냐고 질문하자 "그걸 지금 말하고 싶지는 않다"고 응답을 피하는 한편, 주한미군 기지의 토지 소유권을 미국 측이 얻고 싶다는 생각을 나타냈습니다.

이 밖에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과 한국의 관계에 대해 위안부 문제가 장애가 됐다는 인식을 나타내자 이재명 대통령은 일한정상회담에 대해 언급하며 "장애요소는 많이 제거됐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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