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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 개최, 중화인민공화국 국기 입장 본문








4일 저녁 제24회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국가체육장에서 개최됐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중국 각 분야의 대표와 국가공로자, 56개 민족 대표가 손에서 손으로 국기를 전했다.
장이머우(張藝謀·장예모) 감독은 인민일보 인터뷰를 통해 “국기를 전달하는 사람은 인민 전체를 대표하는 것이다. 이 순간이 가장 마음에 와 닿는다”고 밝혔다.
-중국의 사회는 신해혁명 이후 매우 근대화되었다. 신해혁명 이전에 중국인의 80% 이상은 성씨를 가지고 있지 않은 백성들이였다. 만주족, 한족 등 족보 명칭은 소수 귀족 또는 강등된 귀족만 쓸 수 있었다. 하지만 신해혁명 이후에 쑨원은 서양열강들처럼 근대화에선 농노비 해방의 중요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고 일부 족보 귀족들만 사용할 수 있었던 성씨를 백성들도 사용할 수 있게 하여 대대적 민적법을 실행하였다. 인구 다수 였던 농노들을 해방시켜 산업활동을 할 수 있게 하였다. 신해혁명 이후 민적법에서 백성들이 한족(漢族)으로 등록되었으며 현재 중화인민공화국에서 한족은 중국 전체 인구의 92%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외 55개의 소수 민족들이 8%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56개의 소수민족들이 살고 있으나 98%는 중국인 한족(漢族)으로 소수민족의 인구는 매우 적다. 한족(漢族)의 비율이 98%가 되기 때문에 중국은 한족(漢族) 단일 민족으로 봐도 무관하나 신분증 표기에 소수민족과 한족(漢族)의 구분이 되게 표기되어 있으며 중국은 사실상 외국인의 귀화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외국인들은 소수민족이 될 수 없으며 원래 살고 있던 매우 적은 인구의 소수민족들이 신분증에 표기되어 있다. 소수민족은 대부분 각 민족 언어와 표준 중국어를 병용한다. 소수 민족 언어로는 좡어, 티베트어, 위구르어 등이 널리 쓰인다. 그중에는 극 소수의 인구인 나시족(納西族)의 동파 문자(東巴文)와 같은 표의 문자도 있다.
표준 중국어와 함께 1990년대 말에 반환된 홍콩에서는 광둥어와 영어를, 마카오에서는 포르투갈어를 공용어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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