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자율 버스 노선 전면 운행 개시 장쑤성( 江蘇省) 쑤저우(蘇州)

버스정류장에서 발차 전에 대기하는 무인 소형버스 룽저우( 龍舟 ) ONE

Q2 노선 버스정류장에서 업객을 싣는 자동운전 소형버스 '룽저우( 龍舟 )ONE'

안전감독자를 배치하고 도시도로를 주행하는 무인 소형버스 '룽저우( 龍舟 )ONE'

스마트 자동차에는 다양한 정밀 센서가 탑재되어 있으며, 다른 수준에서 자동운전과 스마트 네트워크 연결 기능을 구현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룽저우(龍舟) ONE''은 다양한 차종에 따른 L4 수준의 자동운전 기능을 구현하고 있어, 다양한 도시의 복잡한 교통상황에 대응할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은 자동운전버스의 기술개발과 운영에 있어 지극히 중요한 관건을 쥐는 작용을 발휘하고 있다

장쑤성(江蘇省) 쑤저우시(蘇州市) 고속철도 쑤저우 북역(北駅) 부근 도로상에서는 6월 10일 무인소형버스 '룽저우(龍舟)

ONE'가 자주 오가고 있었다. 지난해 10월 첫 무인버스 운행에 이어 두 번째 자율버스 노선이 가동을 시작했다.

자동운전 기술 개발을 도모하는 국내 기업 중국 자율주행 버스기업인 큐크래프트(Qcraft·軽舟智航)은 아마존 웹 서비스를 도입해 자동운전 데이터 팩토리를 구축하고, 완전한 데이터 입력과 처리능력 제공하기 위해 자율 주행 데이터 공장을 구축했다. 자율주행 버스분야에서는 소주, 심천 등 여러 도시에서 시민들에게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외출시 '마지막 3km' 문제를 해결하며 자율주행버스 분야에서 자율주행 계획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

쑤저우시는 국내 최초로 자동운전버스의 상태화 운영을 실현했다.현재 자율주행 기술은 친환경 소풍을 추진하고 있으며, 스마트 도시 교통 마이크로순환이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