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이명박 前 대통령 입장 발표 “심려끼쳐 대단히 죄송”

저는 오늘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무엇보다도 민생경제가 어렵고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환경이 매우 엄중할 때 저와 관련된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또한,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많은 분들과 이와 관련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전직 대통령으로서 물론 하고 싶은 이야기도 많습니다마는 말을 아껴야 한다고 스스로 다짐하고 있습니다.

다만 바라건대 역사에서 이번 일로 마지막이 됐으면 합니다. 다시 한 번 국민 여러분들께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머리소리함은 김영삼, 김대중 前대통령 이후 대통령 직무 대내외적 정책 추진 능력이 가장  잘한 분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대북문제에서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췌장암에도 불구하고 친미정책 입장에서 대북 온건정책 추진을 했고 러시아나 중국과도 우호관계를 유지했고 한미자유무역협정으로 한미동맹관계를 강화했습니다

언론이나 인터넷 개방화를 추진하여 언론자유를 확대했고 그리고 북한 사회를 있는 그대로 자유화 개방화하여 중국이나 러시아 수준 대북자료를 언론화 했고 북한 빈곤층 취약계층에 대한 국가적 원조를 했으며  국영자본체제 북한을 있는 그대로 소개하여 러시아공산당 내부 러시아공산노동당 계열(스탈린주의, 김일성주의) 자국 사회주의(국가사회주의) NL계열(극단적 민족주의 계열)을 제거하는데 공헌했습니다

야당에 대한 탄압보다는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입장에서 청와대 주도 선거보다는 당에게 선거를 위임했으며 노무현전대통령 측근 정치인에 대한 정치활동을 보장했습니다

김대중 前대통령의 묵인으로 호남지역에서 온건보수세력 영남 역대 대통령 후보 중 가장 많은 득표를 받았습니다[2005년 국립목포대학교 명예경제학박사]

이명박전대통령 정부가 공개적인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정부라면 박근헤전대통령 정부는 비공개적 권위주의 정부이었습니다 

"한국 제6공화국 헌법 입장에서 전직대통령의 삶을 한번 쯤 되새겨 보는 것이 올바릅니다
북한이나 중국입장에서 전직 대통령의 삶을 바라보면 우리식 사회주의 공화국 입장이 될 것이고 유신헌법이나 제5공화국 헌법 입장에서 전직 대통령의 삶을 바라보면 1인 독재체제나 권위주의 정부 입장이 될 것입니다  1960년대와 1970년대 박정희 전대통령의 1인 독재정치를 했지만 경제발전에 공헌했고 1980년대 전두환 전대통령은 권위주의 정부라고 표현하지만 개혁개방정책과 단임제로 수평적 권력교체를 준비했습니다. 그 시대의 잘못은  국가적 보상으로 추진해야 하며 정부를 부정하는 것은 잘못된 입장입니다. 아직도 국가나 권력이 개인의 자유권이나 생존권 침해로 개인적 피해를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것은 한국정부의 개인 자유권이나 생존권 법률이 선진국 수준이 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자유와 민주주의 모범국가 미국이나 영국 입장에서 전직 대통령의 삶을 바라보면 아직도 부족한 점이 있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지도자의 삶은 그 시대의 의식화 수준입니다 제6공화국 이후 한국은 선진국으로 발전했습니다 -머리소리함-"

                                               被災地を訪れ、犠牲者を悼み献花する韓国の李明博大統領＝２１日午前、宮城県名取市の閖上地区

                           중국 방문중인 이명박 한국 대통령은 30일, 사천성 도강언시에 가 현지 재해상황을 살펴보고 재해군중들을 위문했습니다

                                                      이명박대통령 미국의회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 “한미연합으로 같이 갑시다(we go toge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