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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 대통령, 북미정상회담 매우 성공적일 것이라고 전망
CIA Bear 허관(許灌) 2018. 3. 11. 19:05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 백악관에서 기자들이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과 북미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에 대해 묻자 북한 문제는 매우 잘 진행되고 있으며 엄청난 성공을 거둘 것이라며 낙관적인 견해를 나타냈습니다.
이어 북한은 정상회담을 열게 되는 동안 미사일 발사를 중지할 것을 약속하고 비핵화에 전향적이라며 북한의 대응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북한은 작년 11월 이후 미사일 발사실험을 하지 않고 있으며 정상회담 때까지 그런 일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며 북한이 그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자신은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낙관적인 견해를 나타내고 있는 한편 미 의회와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준비 부족으로 졸속하다는 의견과 성과를 얻을 수 있을지 회의적이라는 등 비판적인 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5월 안에 미국과 북한 정상회담 한다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의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제안에 응해, 사상 첫 정상회담을 가질 의향을 나타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 북한을 방문했던 한국 청와대의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등과 면담하고, 김정은 위원장의 발언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정의용 실장은 그후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갖고 있으며, 더이상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실험을 자제하겠다고 약속했다는 점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설명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김정은 위원장의 제안을 전달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5월 안에 정상회담에 응할 의향을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도 트위터에서 "큰 진전"이라며 높이 평가했습니다.
앞으로 회담 장소와 일정에 대해 조정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정권의 고위당국자는 기자들에게, "북한에서는 김정은 씨가 모든 것을 결정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라고 말해, 트럼프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통해 김 위원장에게 직접 비핵화를 촉구하는 의의를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트럼프 정권은 과거 정권과는 달리, 대화의 대가로서 북한에 대한 제재와 압력을 완화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해, 정상회담을 앞두고 최대한 압력을 유지해간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국제사회의 공조를 와해시키고 압력완화를 꾀할 것으로 보이는데다, 비핵화를 위한 구체적인 행동을 취할지도 불투명해, 핵과 미사일 문제 해결을 위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가 초점입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 북미 정상회담 통한 비핵화 진전에 기대감 나타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과 정상회담을 갖기로 한 것에 대해, '북한과 합의가 이뤄진다면 이는 전세계에 좋은 일이 될 것'이라는 글을 트위터에 남기며 비핵화 진전에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 북한을 방문한 한국 정부의 고위 당국자를 백악관에서 만나 한국 측이 전한 북한의 김정은 노동당위원장의 제안에 응해 5월 안에 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을 갖겠다는 의향을 나타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9일 밤 트위터에 '북한과 합의가 이뤄진다면 전세계에 좋은 일이 될 것'이라는 글을 남겨 비핵화 진전에 기대감을 나타냈으며, 북미 정상회담의 시기와 장소는 앞으로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에서 안전보장정책을 담당하는 맥매스터 대통령보좌관은, 12일 유엔 안보리에서 북미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설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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