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관리 메뉴

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일본 고다이라,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금메달 본문

-미국 언론-/한국 언론

일본 고다이라,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금메달

CIA Bear 허관(許灌) 2018. 2. 19. 11:32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레이스 후 서로 건투를 칭찬  (왼쪽부터) 은메달 이상화, 금메달 고다이라 나오, 동메달의 카롤리나 에루바노바 = 18 일 강릉 타원형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 선수가 18일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36초94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 종목에서 올림픽 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했던 한국의 이상화 선수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그리고 체코  카롤리나 에루바노바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미터 고다이라 나오 선수 금메달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고다이라 나오

평창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미터 경기에서 18일 고다이라 나오 선수가 36초 94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면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에서 일본의 여자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고다이라 선수는 여자 1000미터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2번 째 메달을 손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고 아리사 선수가 8위, 가미야 에리나 선수가 13위를 차지했습니다.

은메달은 한국의 이상화 선수, 동메달은 체코의 카롤리나 에르바노바 선수가 획득했습니다.

금메달을 획득한 고다이라 나오 선수는 "처음부터 집중할 수 있었기 때문에 자신만의 장점을 발휘하면서 약동감있는 경기를 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아무 것도 안 보일 정도로 너무 기뻤고 이제서야 모든 것을 보상받았다는 마음이 든다"면서 "지금까지 지원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토로했습니다


고다이라 선수 기자회견, "꿈을 이뤄냈다"

평창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미터에서 금메달을 따낸 고다이라 나오 선수가 경기 이튿날인 19일 기자회견에서 "꿈에 그리던 목표를 이뤄내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의 여자 선수가 스피드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고다이라 선수는 여자 1,000미터 은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 2번째 메달을 따냈습니다.

고다이라 선수는 경기 이튿날인 19일 평창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꿈에 그리던 목표를 이뤄내 기쁘다"고 밝힌 뒤 "금메달을 받는 것은 명예로운 일로, 그 동안 힘이 되어 준 사람들에게 빨리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아직 상의는 안 했지만 조금 더 빙판을 달리고 싶다"며 현역 생활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나타냈습니다.

또한 "500미터 세계 기록을 갈아치우고 싶고 이번 시즌 마지막에 캐나다에서 열리는 경기에 도전할 것"이라며 의욕을 내비쳤습니다.



각국 트위터, 고다이라 선수 치하하는 댓글 잇따라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미터 경기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따낸 고다이라 나오 선수를 치하하는 댓글이 각국의 트위터에서 잇따르고 있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 IOC는 공식 트위터에 "정말 굉장한 경기였고 올림픽 신기록을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 선수가 세웠다"면서 "축하한다"고 투고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고다이라 선수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굉장한 여자 선수" 또는 "숨을 죽이며 본 경기였다"며 "최대급의 축복을 보내고 싶다"는 댓글이 잇따랐습니다.

또 고다이라 선수가 라이벌이자 은메달을 획득한 한국의 이상화 선수의 어깨를 껴안고 서로를 치하하는 모습에 "그런 모습이야말로 참된 스포츠"라며 "아름다운 광경이었다" 또는 "한국의 이상화 선수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다"는 등의 스포츠 정신을 칭찬하는 댓글들이 잇따랐습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