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룬디 공화국(Republic of Burundi) 물을 중요시 하는 벼농사 농법 도입

 

 

 

 

중국회사 도움으로 아프리카 중동부의 적도 이남에 있는 내륙국 부룬디 공화국(Republic of Burundi)이 물을 중요시 하는 벼농사 농법 도입으로 작물 생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밭농사 모델은 작물 생산력이 낮고 논농사 모델이 작물 생산력이 높습니다

보리나 옥수수, 밀 등은 밭농사로 가능하며 벼 등은 논농사로 가능합니다

물로 재배하는 작물이 물로 재배하지 않은 작물보다 수확량이 많습니다

아프리카 지역은 열대나 아열대 기후로 물로 재배하는 작물 농업을 연구해야 식량난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북유럽이나 러시아 등지는 겨울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밭농사(밀과 옥수수)를 연구해야 하며 아프리카나 아열대지역은 여름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논농사(벼와 하우스, 댐과 저수지)를 연구해야 농업 강국이 될 수 있습니다[북유럽이나 러시아 등지도 전기분야 발전으로 겨울에도 농업에 적합한 물을 공급하기 때문에 논농사방식 농업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Photo taken on Dec. 6, 2017 shows a farmland in Kirundo Town, northeastern Burundi. The rice field located in the southwestern suburbs of Kirundo Town, chief town of Kirundo Province, northeastern Burundi, was unfit for growing rice and was even hard for people to stand on the ground, until Chinese firm STECOL Corporation conducted an irrigation and water conservancy project here for over 538 hectares of land.[2017 년 12 월 6 일 찍은 사진은 부룬디 북동쪽의 키룬도 (Kirundo) 타운에있는 농지를 보여줍니다. 부룬디 북동부 키룬도 (Kirundo Province)의 주요 도시인 키룬도 (Kirundo Town)의 남서부 교외에 위치한 논은 쌀을 재배하는 데 적합하지 않았으며, 중국 기업인 STECOL Corporation이 관개 및 수위 보존 프로젝트를 수행 할 때까지 사람들이 땅에 살기가 어려웠습니다. 여기에 538 헥타르가 넘는 땅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