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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모택동(毛澤東) 중국 전 주석의 아들인 모안영(毛岸英)이 묻혀있는 ‘중국인민지원군열사능원’에 방문 본문

Guide Ear&Bird's Eye/한국전쟁과 유엔군 16개국 자료 발굴

김정은, 모택동(毛澤東) 중국 전 주석의 아들인 모안영(毛岸英)이 묻혀있는 ‘중국인민지원군열사능원’에 방문

CIA bear 허관(許灌) 2013. 7. 30. 22:30

 

 

 

 

 

 

 

 

 

조선중앙통신은 30일 김정은이 6.25 전쟁당시 참전했던 중공군과 관련이 있는 ‘중국인민지원군열사능원’과 ‘성흥혁명사적지’를 돌아본 상황을 상세하게 전하면서 북중 친선을 강조했다.

특히 6.25 전쟁당시 중공군 전사자들을 모아놓은 ‘중국인민지원군열사능원’에 대해서 북한과 중국의 ‘전투적 우의’를 보여주는 친선의 상징이라고 치켜세웠다.

통신은 김정은이 모택동(毛澤東, 마오쩌둥) 중국 전 주석의 아들인 모안영(毛岸英,마오안잉)이 묻혀있는 ‘중국인민지원군열사능원’에 방문해 자신의 명의로 된 화환을 진정했다면서 “김정은 원수님께서는 동행한 당과 국가·군대의 책임일꾼들과 함께 모안영(마오안잉)을 추모하여 묵상했다”고 전했다.

이어 통신은 “김정은 원수님께서는 조국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피로써 도와준 중국인민지원군 열사들이 생각나 이곳을 찾아왔다고 말씀했다”면서 “김정은 원수님께서는 사심 없는 국제주의적 지원과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이 흘린 피를 영원히 잊지 말고 조중 친선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통신은 김정은이 6.25전쟁당시 중공군의 사령부가 자리 잡고 있었던 ‘성흥혁명사적지’도 방문했다면서 “팽덕회(펑더화이) 사령원(관)과 함께 찍은 사진문헌을 보시고 조중 두 나라 군대와 인민이 함께 싸운 잊지 못할 나날들을 감회 깊이 추억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6.25 전쟁 당시 전사한 중공군의 묘지를 김정은이 직접 찾아간 것은 중국에 보내는 화해의 메시지이자 중국의 환심을 사려는 제스쳐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모안영, 그는 중국 공산당 최고 지도자 모택동과 양개혜 사이에서 태어난 장남이다.

1922년생인 그는 어머니 양개혜과 함께 투옥되기도 하고, 문전걸식하며 어린시절을 보냈다.

20여년 만에 아버지를 만난것도 잠시 모안영은 군사훈련을 위해 소련으로 건너갔고, 소련의 프룬제 군사학교를 졸업하고 전차부대 소대장으로 2차대전 당시 독일의 베를린까지 진격했던 군인이었다. 그 후 중국으로 돌아와 중국이 공산화된 1949년 북경의 한 기계공장에서 일을하며, 유사제라는 아가씨를 만나 결혼을 하여 달콤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결혼한지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한국전쟁이 발발했으며, 이때 모안영은 신혼의 단꿈을 접고 재 입대를 하여 한국전쟁에 참전하게 된다.

중국군 총 사령관 팽덕회를 따라 북한에 들어온 모안영은 사령부에서 러시아어 통역과 행정서무 업무를 수행하였다.

한국전쟁에 참전한지 한 달여만인 1950년 10월 19일 제공권을 장악하고 있던 미군은  네이팜탄을 주무기로 북한지역에 대한 무차별 공습을 단행하였고,

이 때의 공습으로 유달리 우여곡절이 많았으며 파란만장했던 모안영은 29살 이라는 짧은 생을 마치며 전사하였다.

 

이후 각별히 사랑했던 장남 모안영을 잃은 모택동은 심한 자책감으로 괴로워 했다.

모택동은 자신의 막역한 친구에게 모안영이 한국 전선에서 전사한 것에 대해 이렇게 말하며 슬퍼했다고 한다.

" 내가 그 녀석(아들 모안영)을 파병하지 않았다면 그렇게 죽지는 않았을 텐데... ...

그러나 명색이 중국 공산당 주석인 내게 자식이 있었다는 처지를 생각해 보게... ...

만약에 내 아들은 조선전선에 파병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들의 자식들만 파병했더라면, 내가 어떻게 중국 인민들의 지도자라고 할 수 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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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이 6.25전쟁당시 중공군의 사령부가 자리 잡고 있었던 ‘성흥혁명사적지’ 방문 자료

 

*한국전쟁(6.25 동란) 중 북한을 지지하고 도왔던 국가들은 어떤 나라들입니까? 공식적으로 중국과 체코슬로바키아등 2개국

북한의 전격적인 남침은 유엔내에서는 유엔군을 구성하여 북한의 불법적 남침을 격퇴하려고 하였습니다. 소비에트연방(소련의 정식명칭)은 유엔의 투표에서 국제여론을 의식하고 기권을 하였으며 반대가 없었기 때문에 유엔군이 결성되어 전장에 투입되었습니다.

 당시 유엔군은 한국을 제외한 16개국이 군사적 지원을 하였으며 비공식적 지원국은 2개국, 의료지원국은 5개국이었습니다. 이에 반해 북한의 경우 중화인민공화국이 공식적으로 지원을 하였고 소비에트 연방은 비공식 지원국이었습니다. 여기에 체코슬로바키아가 의료지원을 하였습니다(소련은 유엔에서 한국전쟁 참전 결의안 선거에서 기권을 했으며 한국전쟁 개입을 하지 않았으며 한국전쟁 이후 소련 공산당 출신 허가이나 박헌영등이 북한 권력에서 제거되었다 그리고 한국전쟁 이후 중국 공산당 출신 김일성이가 북한 권력을 장악했다. 한국전쟁 때 인해전술 떼거리 중국 인민해방군 100만명이 희생했다 중국도 남북지역 구분으로 한국전쟁을 지지하는 세력은 한족보다는 남부지역 1억 규모 인구 장족과 만주지역 다수 민족인 거란, 만주족등이 지지하는 입장이다 이들은 한국전쟁과 한족이 전쟁에 개입할 때 독립운동과 세력확대로 새로운 군사대국으로 등장을 시도해왔다 중국지역에서 한족 이외 다른 민족의 인구 3억에서 4억 규모이다 김일성은 중국 공산당 출신으로 중국인, 만주인, 조선인 연합군 소련 극동사령부 88특별여단 소속 대대장 출신이다 소련군 극동사령부는 만주지역과 한반도지역 점령한 후 중국인과 조선인 혼성군 88특별여단 주축으로 중국 내전 공산혁명에 주력부대었다 임표 동북3성 총사령관으로 만주국을 소련군과 함께 점령하는 데 큰 공헌을 했으며 중국내전 승리에  결정적  지위와 역할을 했으며 내전승리 이후 조선의용대 출신 지원과 함께 남침을 추진했다 임표, 팽덕회 동북 3성등이 한국전쟁 배후세력으로 활동했다 임표는 모택동 다음 2인자로 문화혁명 주도와 중미수교 이후 모택동을 암살하려다가 실패이후 소련으로 망명 도중 살해되었다 중국정부 내부 반미 친북 김일성세력이 소련군 지원세력이다 임표나 김일성등은 소련군 즉 KGB 조직원이었다 이들 소련방위대로 중국과 북한에서 활동해왔다 중국 동북 3성이 남침을 도와줄때 북한정부가 남침을 할 것으로 본다 중국과 미국 수교이후 조국을 소련으로 생각하는 소련 공산당 전위대가 대부분 제거되었다 중국이나 북한 내부 공산주의 세력 태자당 출신이 과거처럼 외국세력에 아부할 가능성도 있다)

 

*2차대전 때 소련측 연합군 만주국 무력점령과 동시에 동북3성 소련군 88특별여단(임표등 팔로군) 장악 그리고 소련군 88특별여단 조선족(한국인) 출신이 소련군과 함께 38도선 이북지역 점령--->동북3성 주력부대 임표등 중국내전 개입-->중국 모택동부대 본토 장악---->중화인민공화국 수립---> 동북 3성 조선족(한국인) 북한 인민군 주축으로 구(舊) 일본 관동군 탱크로 남침-->남한지역 남로당이 지하세력이 무장봉기와 인민위원회 구성--->일시적으로 남한 점령-->유엔 한국전쟁 개입과 유엔군 구성-->유엔군 38도선 이북지역 진격---->중화인민공화국(중공군) 개입과 38도선 이남지역 진격--->정전협정 체결

-중화민국 장개석부대는 중국 남부지역 장악과 인도, 영국군 연합으로 동남아 점령을 했지만 동북3성이 모택동부대에게 넘겨주었기 때문에 만주지역에서 세력 상실

-극동지역과 일본 북해지역 소련군 장악 

-이승만 토지개혁으로 평민층 지지기반 확대와 인민위원회 설치로 공개재판으로 남한지역 민간인(양민) 처형 학살, 전쟁물자 현지에서 조달하는 약탈전쟁 방식등으로 남한지역 평민층 저항으로 북한정부 전면적 전쟁이 패배했다고 평가.  유엔이 남한과 일본등 그리고 동남아 공산화(공산정부 등장)에 대한 우려  

 

*민주전선 입장에서 남북 평화통일 준비

남과 북 통일은 전쟁이 아닌 민주전선 입장에서 평화통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민주전선은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자유민주주의 세력)와 사회주의(사회민주주의 세력) 연합정부입니다

민주전선 입장에서 남과 북통일은 만주지역을 중국정부 영토로 인정하며  극동지역은 러시아정부 영토로 인정합니다

만주지역이나 극동지역이 중국 소수민족 영토로 인정하여 독립국으로 등장하는 것을 사전에 와해(제거)할 수 있는 군사적 동맹을  중국, 러시아정부와 협력할 수도 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정부는 북한  좌익군정과 협력하여 만주지역이나 극동지역 소수민족 독립운동 세력 등장 그리고 전쟁을 추진하는 세력 등장을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민주주의 반대는 공산주의가 아닌 독재주의(전체주의)이며 공산주의 반대는 민주주의가 아닌 자본주의입니다

 

1단계 세습제 좌익군정 타도와 사회민주주의 세력 북한권력 장악[민주전선 구축]

2단계 민주연합(민주공화국이냐 연방공화국이냐) [자유민주주의 세력과 사회민주주의 세력 연합정부 구성]

3단계 국가수립[남북한 권력분배]

동북아(아시아 태평양) 자유무역협정과 동북아(아시아 태평양) 연합군 단일군사기구 창설[중국, 일본, 러시아, 미국, 인도, 통일한국등 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