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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평창,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권 따내 본문

-미국 언론-/아시아뉴스

한국 평창,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권 따내

CIA Bear 허관(許灌) 2011. 7. 7. 23:50

 

국제올림픽위원회 제123차 전체회의가 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해변도시 데반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는 2018년 동계올림픽과 장애인동계올림픽 개최도시를 투표로 선정했습니다. 한국 평창이 제1차 투표에서 압도적인 다수표로 개최권을 따냈습니다.

이번 유치전에 참가한 도시들로는 한국의 평창, 프랑스의 안시,독일의 뮌헨이였습니다. 6일 오전 이 세 도시는 마지막 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한국은 이명박대통령,피겨여왕 김연아가 발표자로 나섰습니다. 이어 진행된 투표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중 96명이 투표에 참가했고 결과 평창이 63표의 압도적인 표수로 개최권을 획득했습니다. 뮌헨은 25표를 얻었고 안시는 7표에 그쳤습니다.

 

이번에 평창은 동계올림픽 유치에 세번째로 참가했습니다. 2010년과 2014년 유치경쟁에서 평창은 카나다의 뱅쿠버와 러시아의 소치에 패했습니다.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성공으로 1972년 일본 삿포로 동계올림픽과 1998년 일본 나가노 동계올림픽에 이어 아시아는 세번째로 동계올림픽을 개최하게 되였습니다

 

 

평창과 동계올림픽의 긴 인연

 

평창은 한국 동부 강원도에 위치,서울과는 180킬로미터 상거해 있으며 한국의 유명한 휴가명승지로 손꼽힌다. 평창은 해발고도 차이가 크며 평균 해발고도가 700-800미터이고 일부 지역은 1000미터를 넘는다. 여름은 따뜻하고 습윤하며 겨울은 춥기로 유명하다. 지난 10년간에 평창은 끈질긴 노력으로 동계올림픽 유치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두번에 걸친 실패를 경험으로 삼으면서 진정 3전4기의 노력을 경주하는 모습은 사람들에게 진한 감동을 주었다.

2003년과 2007년 두번에 걸친 동계올림픽 유치에서 평창은 제1차 투표에서 앞섰지만 제2차 투표에서 다른 도시들에 선두를 내주면서 카나다의 뱅쿠버, 러시아의 소치에게 개최권을 내주면서 2010년과 2014년 동계올림픽 개최의 기회를 잃었다. 2010년 평창은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 즉 세번째로 동계올림픽유치에 참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유치에서 한국은 필승의 각오로 지난 두번의 유치실패의 경험을 총화했고 피겨여왕 김연아를 올림픽유치대사로 청했다. 이명박 한국대통령은 이번 결전의 장소인 데반을 직접 찾아 힘을 실어주었다. 이 대통령은 만약 평창이 세번째까지 실패한다면 나라의 체면을 크게 손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6일 평창이 2018년 동계올림픽개최권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룩했다.이로써 한국은 1988년 서울올림픽, 2002년 한일월드컵에 이어 동계올림픽까지 개최하게 되면서 세계 3대 스포츠경기 개최를 모두 개최한 여섯번째 나라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