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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e Ear&Bird's Eye/국제범죄(밀수.인신매매. 마약등)
나리타공항의 각성제 적발건수 개항이래 최대를 기록
CIA Bear 허관(許灌) 2009. 11. 22. 20:34도쿄세관 나리타세관지서에 따르면 나리타공항에서 지난달까지 적발된 올해 각성제 밀수사건은 59건으로 31년 전에 개항한 이래 가장 많았습니다.
이 기간 동안 압수된 각성제 양도 총 72킬로그램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세 배 이상 늘었습니다.
각성제는 주로 중국과 대만, 말레이시아에서 일본으로 밀수되고 있어 종전과 마찬가지로 아시아에서의 밀수가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인터넷으로 구입해 소포로 밀수하는 경우도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밀수는 홋카이도 도야코서미트와 북경올림픽이 끝나 공항 경비가 완화된 지난해 가을 이후 계속 증가되고 있다는 것으로 세관은 공항에서의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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