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노동지청, 금속사업장 구조조정시 동정파업 예상

경기침체 속 금속노조 사업장 구조조정이 이뤄질 경우 산하 사업장이 동정파업(연대파업)에 나서는 등 공동대응을 벌일 것이라는 전망

   - ‘2009년 노사관계 여건과 전망’ 통해 고용현황 악화대 구조조정, 근로시간 단축, 배치전환 등을 둘러싼 노사간 마찰 예상

   - 이와 함께, 노동관계법 개정 투쟁도 이어질 것으로 보이면서 한국노총은 정책연대 시도, 민주노총은 장외투쟁 시도할 것으로 예상

*이명박정부가 나아갈 방향

1.은행이나 보험등지 영업직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 추진돼야 함

대부분 영업직 계약직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반정부투쟁이나 생계비 최저수준 임금으로 사회적 문제로 등장하고 있음

2.기업내부 부정부패척결과 투명성이 있는 회계, 경영이 필요함

그리고 기술개발과 전문분야 근로자 확보가 필요하다

3.농업분야 수입을 억제하기 위해서도 농업분야 인력배치와 지원이 필요함

4.중산층 이상 소비층들이 애국심으로 국산품 애용에 노력해야 하며 나라사랑으로 나아갈 수 있는 가정교육이 필요하다

5.북한정부도 남북협력으로 경협확대와 교류 확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남북전쟁을 주도하는 NLPDR(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 혁명)세력이나 국가사회주의자(좌익군정체제) 확대를 바라는 외세 침략주의 세력 앞잡이가 되지 말아야 한다

6.기업인들도 개인금고 비자금 확보보다는 근로자와 나라를 생각하는 신기술분야 애국심적 투자를 해야 한다

7.신진자유당이나 민주당도 지역이기주의에 편승하여 지역당이 아닌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공존 열린사회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한나라당 지도부도 지역주의 정당 타도에 노력해야 하며 양김의 정치적 업적을 높이 평가해야 할 것이다

일부 세력들 즉 군사,정보,공안계통 인사나 대재벌들이 권력욕이나 개인의 부를 위하여 국제분야와 남북분야 머리소리함에 도전하고 그들을 제거하려고 하는 술책을 하지 말아야 하며  개인의 사병화로 이용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분들 노력으로 남북협력과 점진적 통일을 추진해왔다 그분들 판단을 존중해야하며 남북 권력에 칩착한 정치인이나 돈에 눈이 먼 기업인들 말을 믿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