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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을 먹는 김정은과 그의 딸 김주애 본문



북한에서는 아이스크림을 보통 '에스키모'라고 부르며, 무더운 여름철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기계로 직접 짜서 콘에 담아주는 형태가 인기였으나, 최근에는 공장에서 생산된 다양한 맛의 아이스크림이 시장에서 활발히 팔리고 있습니다.
북한 아이스크림의 인기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양한 맛과 영양: 우유, 초콜릿, 바닐라 외에도 딸기, 수박, 망고, 커피, 호두 등 수십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비타민, 콜라겐, 어린이 영양제 성분을 추가한 기능성 제품도 인기가 높습니다.
쫀득한 식감: 북한 아이스크림은 첨가물이 적게 들어가고 쫀득쫀득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최신 트렌드: 최근에는 한국처럼 무가당(설탕을 넣지 않은) 아이스크림도 출시되어 최상위 계층(부유층)을 중심으로 소비되고 있습니다[무가당 제품 개발이 당뇨병 환자 증가를 억제할 수 있습니다. 선진국에서는 당뇨병 환자 의료비용 증가로 개인이나 국가의 의료경비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시장화 이후에는 돈주(신흥부유층)들이 중국에서 수입한 아이스크림 기계나 아이스박스를 이용해 동네 곳곳에서 판매하면서 주민들의 접근성이 크게 좋아졌습니다.
평양의 대성산아이스크림공장 등 현대식 생산기지에서 질 좋은 제품을 대량 생산하며 인기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습니다.시장에서 판매되는 아이스크림의 가격은 보통 1개당 750원(북한 돈) 정도로, 일반 주민들도 비교적 쉽게 사 먹을 수 있는 가격대입니다
대성산아이스크림공장

대성산아이스크림공장은 북한 평양직할시 대성산 기슭에 위치한 현대적인 식료품 생산 기지입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직접적인 지시와 발기로 건설되어 2022년 10월에 준공되었습니다.북한 당국이 체제 결속과 민심 확보를 위한 '애민 정신'의 상징물로 대대적으로 선전하는 대표적인 시설입니다.
1.주요 특징 및 시설
높은 자동화 수준: 공장 내부에는 무균화 및 무진화 시스템이 구축된 현대적인 설비가 도입되었습니다.
생산 품목: 20여 종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얼음보숭이)을 비롯해 다양한 건강음료와 탄산음료를 함께 생산합니다.
트렌드 반영: 최근에는 자연 그대로의 원료를 강조한 제품이나 칼로리를 낮춘 무가당 아이스크림까지 출시하여 유행을 따르고 있습니다.
2.정치·사회적 배경
건설 목적: 만성적인 경제난과 대북 제재 속에서도 "인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은 지체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대내외에 과시하려는 목적으로 국가적 중점 대상으로 추진되었습니다.
시험대 역할: 북한이 추진하는 '지방발전 20×10 정책'의 표준이 되는 식료공업 공장으로, 향후 다른 지역에 건설할 현대식 공장들의 기술적 모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국가가 운영하는 국영자본체제(國營資本體制, 국영기업이나 국영농장)로 1인당 국민소득은 1,500달러 수준입니다 북한 주민들의 1인당 국민소득 증가와 소비를 활성화(촉진) 하기 위해서는 국가가 운영하는 국영자본체제에서 민간인이 운영하는 민영자본체제(民營資本體制, 민간기업이나 자영업)로 전환이 돼야 합니다
특히 경공업이나 도소매업 분야 국영기업이 민간기업으로 전환이 돼야 북한 내부 식량위기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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