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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김상욱, 시험대 올라…울산시의회 사상 첫 ‘여소야대’ 본문

-미국 언론-/한국 언론

민주 김상욱, 시험대 올라…울산시의회 사상 첫 ‘여소야대’

CIA Bear 허관(許灌) 2026. 6. 5. 08:57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가 지난 3일 울산시 남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꽃다발을 받고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소야대 의회에서는 단체장이 의회 입장을 존중하는 시정(市政)을 운영해야 행정이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습니다 거국 시정 운영으로 보다 나은 울산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6·3 지방선거에서 울산 광역의원으로 국민의힘 후보가 대거 당선되면서 민선 9기 울산시정을 이끌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당선자의 앞날에 빨간불이 켜졌다. 1997년 울산시의회가 광역의회로 승격된 뒤 ‘여소야대’로 꾸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최종 개표집계를 보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울산시의원 지역구 19석 가운데 국민의힘이 13석을 차지했다. 더불어민주당은 5석, 진보당은 1석에 그쳤다. 민주당과 진보당이 경선으로 단일후보를 내세운 지역구 4석 가운데 당선 성과로 이어진 곳은 단 1석(진보당)뿐이다.

광역비례의원 3명을 뽑는 정당 투표에서는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국민의힘(46.3%)이 2명, 민주당(42.5%)이 1명을 확정했다. 진보당(5.1%), 조국혁신당(2.6%), 개혁신당(2.2%)은 비례의원을 내지 못했다.

지역구와 비례를 포함하면 울산시의원 22명은 국민의힘 15명, 민주당 6명, 진보당 1명이다. 민주당 소속 김상욱 당선인이 국민의힘 시의원 상당수를 설득하지 못하면 시정 운영은 탄력을 받기 힘든 구조다.

울산시의회 전경. 울산시의회 제공

울산시의회가 야당이 과반을 차지하는 ‘여소야대’로 꾸려진 것은 1997년 광역시 승격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1998년부터 2022년까지 모두 7차례에 걸친 지방선거에서 울산시의회는 울산시장과 같은 정당의 의원이 과반을 차지했다. 민주당이 처음 집권한 2018년 때도 시의회는 민주당 17명, 국민의힘 5명으로 출발했다.

국민의힘 시의원 당선자 중에는 윤석열 탄핵 반대 집회에 동참한 이들도 있다. 12·3 비상계엄 이후 김상욱 당선자와 정반대 정치 행보를 보이며 지역에서 날을 세운 이들이다.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김상욱 당선인의 정치력이 시험대에 오를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울산은 ‘단일화’가 당락을 갈랐다. 김상욱 당선자는 민주·진보당 단일화와 보수 후보 분열이 맞물린 덕분에 끝까지 웃을 수 있었다. 김상욱 당선자와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의 격차는 1만7505표(3.0%포인트)로 무소속 박맹우 후보의 득표수 3만2363표(득표율 5.5%)의 절반 수준이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진보당 단체장을 배출했던 울산 동구청장은 박문옥 진보당 후보 41.9%, 이장우 노동당 후보 14.1%로 노동자 표심이 갈라지면서 44.1%를 얻은 천기옥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선거날 막판 보수 지지층 결집으로 국민의힘은 중·남구청장·울주군수를 지켰고, 민주당은 북구청장만 탈환에 성공했다.

이번 선거 결과를 두고 정당들의 자평은 엇갈렸다. 모두 ‘부족했다’고 말하면서도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소중한 선택과 신뢰”, 민주당 울산시당은 “매서운 가르침”이라고 했다. 광역·기초의원 1명씩을 배출한 진보당은 “뼈아픈 성찰의 계기로 삼겠다”면서도 단일화 논의에 소극적이었던 민주당에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민주 김상욱, 시험대 올라…울산시의회 사상 첫 ‘여소야대’

 

민주 김상욱, 시험대 올라…울산시의회 사상 첫 ‘여소야대’

6·3 지방선거에서 울산 광역의원으로 국민의힘 후보가 대거 당선되면서 민선 9기 울산시정을 이끌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당선자의 앞날에 빨간불이 켜졌다. 1997년 울산시의회가 광역의회로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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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경제는 자본주의이며 정치는 민주주의입니다.

 

인류의 자유는 민주주의입니다

민주주의는 공산주의도 압제 독재정치도 아닙니다 

민주주의 반대는 공산주의가 아닌 독재주의(전체주의)이며, 자본주의 반대는 공산주의입니다

경제는 자본주의이며, 정치는 민주주의입니다

대한민국은 국민의(民有)  국민에 의한(民治), 국민을 위한(民享) 민주정부(民主政府)  민주공화국입니다

 

오늘날 부자는 재산세가 아닌 소득세입니다

오늘날 가장 존경 받아야 분들은 소득세를 많이 내는 분들입니다 소득세는 개인이나 기업, 공공단체 등 연간 실적(소득)입니다

오늘날 소득세를 가장 많이 지불하는 임금 근로자 지위와 역할을 중요시 해야 합니다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은 3 6천달러(2025) 수준입니다

중국의 1인당 GDP 13,000달러 수준이고 대만(타이완) 1인당 GDP 39477달러이며, 홍콩은 대체로 금융업과 번창하는 국제무역에 기반을 둔 시장경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세기 중반 이래 꾸준한 성장을 이루어 2025년 기준 1인당 GDP는 약 56,844달러로 아시아 최고 수준입니다

싱가포르는 주요 생산품 전자, 석유화학, 기계공학과 의약품 제조 기반으로 1인당 국민소득이 94,481 달러(2025) 수준으로 아시아에서 최고 수준입니다 싱가포르는 아시아에서 가장 잘 사는 아시아 최고 부국으로 꼽힙니다

 

소비는 투자입니다

1인당 국민소득이 1만달러 이상인 높은 소비사회 자본주의에서는 소비는 투자라는 경제원칙이 적용되는 사회입니다

소비는 국민소득의 순기능으로  소비가 활성화가 돼야 국가나 개인이 경제적으로 윤택(부유)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가장 존경 받아야 분들은 소득세를 많이 내는 분들입니다 소득세는 개인이나 기업, 공공단체 등 연간 실적(소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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