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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정상 합의 이행 통해 양국 관계의 새 장 개척 본문

同一介中華(中國)/북경정부-中華人民共和國(中國)

중미, 정상 합의 이행 통해 양국 관계의 새 장 개척

CIA Bear 허관(許灌) 2026. 5. 16. 19:01

2026년 5월 14일 오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 인민대회당 동문 밖 광장 에서 중국을 국빈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위한 환영식을 열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대해 국제 여론은 "중미 정상이 양국 관계의 새로운 위치를 명확히 했다", "중미 대화는 글로벌 안정에 매우 중요하다", "베이징 회담은 세계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는 등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방문 기간 중미 정상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회담을 열어 "중미간 건설적·전략적 안정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정치적 합의"라는 데 공감대를 달성했다. 이 새로운 합의는 향후 3년 및 그 이상의 중미 관계에 전략적 지침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세계에 절실히 필요한 안정성과 확실성을 주입했다. 

이는 중미 양국이 작년 10월 부산 이후 첫 회담이자 미국 대통령이 9년 만에 다시 중국을 방문한 것이다. 이번 회담은 공식 회담과 환영 연회뿐만 아니라 소규모 교류와 참관 활동도 마련되었다. 양국 정상은 약 9시간 동안 상호 이해를 촉진하고 신뢰를 깊게 하며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여 양국 국민의 복지를 증진시켰다.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으로 시진핑 주석도 올해 가을에 미국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다. 

현재 백년의 변혁이 가속화되고 국제 정세가 혼란스럽게 얽히면서 세계는 새로운 갈림길에 서 있다. 중미 관계는 우여곡절 속에서도 전반적인 안정을 이루면서 양 대국간 올바른 관계 방식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세계는 또한 중미 두 대국이 중책을 맡고 인류가 직면한 공동의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중미 양국이 '투키디데스의 함정'을 넘어 대국 관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수 있을까?", "글로벌 도전에 함께 대응하고 세계에 더 많은 안정성을 주입할 수 있을까?", "양국 국민의 복지와 인류의 미래 운명을 염두에 두고, 양국 관계의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열어나갈 수 있을까?"

시진핑 주석이 14일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제기한 이 '역사의 질문, 세계의 질문, 국민의 질문'은 중미 관계와 인류의 미래 운명에 대한 한 대국 지도자의 깊은 사고와 책임감을 보여줬다. 양국 정상은 중미간 건설적·전략적 안정 관계를 양국 관계의 새로운 포지셔닝에서 구축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는 양국 국민과 국제 사회의 환영을 받았다.

'건설적·전략적 안정'의 핵심 의미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시 주석은 "협력을 중심으로 한 적극적 안정, 절제 있는 경쟁의 긍정적 안정, 의견 차이를 통제할 수 있는 상시적 안정, 평화롭고 기대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중미 양국 국민의 이익에 부합하고 세계의 일반적인 기대에 부합하며 중미 관계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촉진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새로운 포지셔닝이란 구호가 아니라 서로를 향해 나아가는 행동을 일컫는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의 핵심 이익과 중대한 관심사를 존중하는 것이다. 타이완 문제는 중미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로, 중미 관계의 정치적 기초와 관련이 있다. 이번 회담에서 시 주석은 타이완 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중미 양측의 최대 공약수이며, 미국 측은 타이완 문제를 신중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경제 및 무역은 계속해서 중미 관계의 "밸러스트"이자 "추진체"가 되어야 한다. 현재 미국 내 중국 기업은 7,000개를 넘고, 미국의 중국 내 투자 기업은 총 약 8만 개에 달하며, 미국 기업의 중국 국제 수입 박람회 참가 면적은 7년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일련의 데이터는 중미 경제무역 관계의 본질이 상호 이익과 윈윈임을 증명해 주고 있다. 지난 1년 동안 양국 정상의 전략적 지도 아래, 중미 양국은 일곱 차례의 경제무역 협상을 통해 일련의 합의를 이루었고 이를 통해 양국 경제무역 관계의 안정을 촉진했다.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양자 관계로서 중미 관계는 양국의 17억 명 이상의 국민의 복지를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 80억 명 이상 인구의 이익과도 관련이 있다. 양 정상은 중동 정세, 우크라이나 위기, 조선반도 등 주요 국제 및 지역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올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 비공식 회의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상호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대국 간의 관계는 지행합일(知行合一)이 중요하다. 올해는 중국의 '15차 5개년 계획'이 시작되는 해이자 미국 독립 250주년이다. 중요한 해에 새로운 포지셔닝을 지침으로 삼아 중미 관계라는 '거대한 배'가 새로운 항해를 시작했다. 양측이 양국 정상의 중요한 합의를 잘 이행하고, 새로운 위치를 구체적인 정책과 실제 조치로 전환하여 2026년이 중미 관계의 역사적, 상징적인 해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2026년 5월 14일 오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국빈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중미 건설적 전략적 안정 관계 공동 추진

세계의 이목이 베이징에 쏠렸다.

5월 1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국빈 방문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을 가지고 중미 관계 및 세계 평화와 발전에 관한 중대한 문제들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

시진핑 주석은 "중미 두 나라가 '투키디데스 함정'을 넘어 대국 관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할 수 있을까? 글로벌 도전에 함께 맞서 세계에 더 큰 안정성을 주입할 수 있을까? 양국 국민의 복지와 인류의 운명을 염두에 두고 양국 관계의 밝은 미래를 함께 열어갈 수 있을까?"라고 물으면서 이것이 역사와 세계, 인민의 질문이자 대국 지도자들이 함께 풀어야 할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세계가 주목한 이번 중미 정상 회동에서 시진핑 주석은 세계 정세를 심층 분석하며 '중미 건설적 전략적 안정 관계'라는 새로운 포지셔닝을 선언하고 중미 경제무역 관계의 본질을 심도 있게 설명했다. 중미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들을 명확히 짚어 관계의 장기적 안정과 발전을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중미 관계는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양자 관계 중 하나이며 양국의 전략적 선택은 세계사의 흐름에 영향을 미친다.

현재 백년 변국이 가속화되고 국제 정세에 변화와 혼란이 교차하는 상황에서 안정적이고 건전하며 지속 가능한 중미 관계를 구축하는 것은 지역 핫 이슈를 완화하고 글로벌 거버넌스의 새로운 도전에 공동 대응하는 데 매우 중요한 현실적 의의와 역사적 의미가 있다.

중미는 대국으로서의 품격을 보여주고 책임을 다하며 역할을 해야 하고 실질적인 행동으로 시대의 부름에 응답해야 할 것이다

시진핑 주석은 '중미 건설적 전략적 안정 관계'의 풍부한 내실을 다음과 같이 심도 있게 설명했다.

'건설적 전략적 안정'은 협력 위주의 적극적 안정이어야 하고, 경쟁은 절제가 있는 양성적 안정이어야 하며, 이견은 통제 가능한 상시적 안정이어야 하고, 평화는 기대할 수 있는 지속적 안정이어야 한다.

이 '네 가지 안정'은 서로 통하며 유기적으로 통합되어 향후 3년 나아가 더 오랜 기간 중미 관계에 명확한 전략적 지침을 제공할 것이다.

새로운 정세 하에서 중미 양측은 적극적으로 협력을 확대하여 양국 관계에 건설적인 기조를 마련해야 한다.

경쟁이 상대방의 패배를 전제로 하는 제로섬 게임이나 진영 대결, 디커플링과 같은 악성 대결이 아니라 서로 추격하며 상호 격려해 발전하는 양성적 경쟁임을 깊이 인식하고, 경쟁이 양국의 공동 이익과 글로벌 평화 발전의 대국면에 기여하도록 해야 한다.

올바른 인식을 세워야 한다. 중미는 문명, 제도, 발전의 길이 다른 두 나라로서 이견이 있는 것은 당연하지만 핵심은 평등, 존중, 호혜의 정신으로 같은 방향을 향해 나아가며 이견을 해결할 지혜와 방법을 찾는 것이다.

중미는 협력을 강화하여 국제 질서의 안정을 수호하고 각국이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질서 기반과 환경을 조성해야 할 것이다.

시진핑 주석은 또한 양국 경제 무역의 거대한 배의 항로를 다시 교정했다.

"중미 경제 무역 관계의 본질은 호혜 상생이며, 이견과 마찰에 직면했을 때 평등 협상만이 유일한 정답이다."

세계 1, 2위 경제 대국인 중미의 경제 총량은 세계의 3분의 1을 넘고 상품 무역액은 세계의 약 5분의 1을 차지한다.

현재 미국 내 중국 투자 기업은 7천개가 넘고 중국 내 미국 투자 기업은 약 8만 개에 달한다.

중미는 '함께하면 이롭고 싸우면 모두 다친다'는 것은 실천을 통해 반복적으로 검증된 상식이다.

중미 양국 경제 무역 팀은 13일 전체적으로 균형 잡히고 긍정적인 성과를 달성했는데 이는 양국 국민과 세계 모두에게 좋은 소식이다.

양측은 현재 어렵게 얻은 이 좋은 흐름을 공동으로 유지하며 협력 리스트를 늘리고 문제 리스트를 줄여 중미 경제 무역 관계의 안정적이고 건전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진해야 할 것이다.

드넓은 태평양은 중미 두 대국을 수용하기에 충분한 공간을 가지고 있다.

양측은 정상 외교의 전략적 리더십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정상 회담에서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를 실질적으로 이행해야 할 것이다.

중미 관계의 새로운 포지셔닝을 서로 마주보며 나아가는 행동으로 전환하여 협력을 확대하고 이견을 관리함으로써 2026년을 중미 관계의 계승과 발전을 상징하는 역사적인 해가 되도록 하여 중미 관계의 밝은 미래를 함께 개척해야 할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 워싱턴서 시진핑 주석을 맞이할 수 있길 진심으로 기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 시진핑 주석이 자신을 중난하이(中南海)에 초대해 준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중국 방문은 매우 성공적인 방문이였으며,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은 시진핑 주석과 계속해서 진지하고 심도 있는 소통을 이어가길 원하며, 워싱턴에서 시진핑 주석을 맞이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

매우 혁신적·활력적! 美 상공계 대표들, 중국 경제 발전 전망 낙관

이 이틀 동안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동행한 인원 중에는 미국 상공계 대표 18명이 포함된다.

이들은 주로 과학기술, 금융, 항공, 농업 등의 분야에서 왔다. 애플, 엔비디아, 카길, 씨티, 골드만삭스, GM, 퀄컴, 코히런트 등 여러 기업의 CEO들은 중국 시장에 대해 자신감을 표했다.

그중 혁신과 활력은 그들이 가장 많이 언급한 키워드였으며 이들은 이를 중국 경제 성장의 동력이라고 생각했다.

미국 상공계 대표들은 대화를 통해 이해를 촉진하고 협력을 강화하여 두 경제체의 공동 발전을 실현하기를 희망하면서 이번 방문이 바로 좋은 소통과 교류의 기회라고 주장했다.

미국 각계, 중미 관계의 새 포지셔닝 긍정적으로 평가

미국 각계는 중미 정상 회담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중미 건설적 전략적 안정 관계'라는 새 포지셔닝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미국 정계 인사와 학자들은 미중 관계의 새 포지셔닝이 양국의 이익에 부합하며 국제사회의 공감대라고 지적했다.

로버트 호마츠 전 국무부 부장관의 말이다.

"나는 미중 관계의 새 포지셔닝에 대한 표현이 매우 건설적이라고 생각한다. 미중 간에는 많은 분야에서 존재할 수 있는 경쟁을 잘 다루어야 하지만 동시에 공동의 목표를 위한 협력 방식을 찾고 차이를 관리하며 솔직하게 신뢰를 구축해야 할 것이다. 양측은 각자의 생각을 명확히 표현하는 동시에 상대방의 관점을 진지하게 경청해야 할 것이다. 미중 양측은 대립적인 방식이 아닌 건설적인 방식으로 이견을 해소해야 할 것이다."

리처드 앨런 블랙 쉴러 연구소 선임 연구원의 말이다.

"나는 중국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윈윈 협력의 개념이 매우 실용적이고 올바른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수라브 굽타 미중연구센터 선임 연구원의 말이다.

"시 주석은 미중이 파트너이지 적이 아니라고 언급했다. 이것은 양국 협력의 기틀이자 기본 준칙이며 미중 건설적 전략적 안정 관계의 기초를 닦는 것이다. 나는 시 주석의 말에 매우 동의한다. 이것은 구호가 아니라 함께 나아가는 행동이어야 한다."

Chinese President Xi Jinping and U.S. President Donald Trump visit the Temple of Heaven in Beijing, capital of China, May 14, 2026.

왕이, 언론에 중미 정상회담 내용 소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중국을 국빈 방문했다.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은 15일 중미 정상 회담 상황과 합의 내용과 관련해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했다.

1. 양국 정상 회담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가?

왕이: 이번 방문 기간 시진핑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과 중미 관계 및 세계 평화 발전에 관한 중대한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솔직하고 심도 있으며 건설적이고 전략적인 소통을 진행했으며, 두 대국의 올바른 관계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이에 대해 일련의 합의를 이루었다.

첫째, 이는 양국이 각자 발전에서 중요한 단계에 접어든 시기에 진행한 중요한 회담이다. 올해는 중국의 '15차 5개년 계획'이 시작되는 해로, 우리는 고품질 발전을 통해 중국식 현대화를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올해는 미국 독립 250주년이기도 하다. 이 중요한 해에 양국 원수들은 베이징에 모여 국정 운영, 중미 관계, 국제 및 지역의 핫이슈에 대해 깊이 있는 교류를 진행하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고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드는 중요한 메시지를 외부에 전달했다. 이는 서로 모순되지 않고 서로 성취하며 세계에 혜택을 주는 것이다.

둘째, 이는 중미 관계가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에 서 진행한 중요한 회담이다. 이번 회담은 작년 10월 부산 회담이후 두 나라 정상 간의 또 한 차례 대면 회담이며, 미국 대통령이 9년 만에 다시 중국을 방문함으로써 두 나라 정상 간의 좋은 상호작용 기세를 이어가고 공고히 했다. 현재 백년의 변혁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세계는 새로운 기로에 서 있다. 시진핑 주석은 중미가 '투키디데스 함정'을 넘어 대국 관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수 있을지에 대해 강조했다. 양국 정상이 중미 관계라는 거대한 배를 이끌고 방향을 잡는 것은 국제 정세의 변화와 인류 사회 발전에 중대하고 심오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셋째, 이는 양국 정상이 깊이 있는 소통을 통해 풍부한 성과를 이룬 중요한 회담이다. 이번 회담은 공식 회담과 환영 연회뿐만 아니라 소규모 교류와 참관 활동도 마련되었으며, 양국 정상은 약 9시간 동안 교류했다. 상호 존중, 평화 중시, 협력 논의는 항상 회담의 기조였다. 양국 정상은 "중미 건설적 전략적 안정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정치적 합의라고 강조했다. 또한, 양측은 외교, 양국 군대, 경제무역, 보건, 농업, 관광, 인문, 법 집행 등 각 분야에 대해 더 많은 교류를 진행하여 다음 단계의 양국 교류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기를 희망했다.

2. "중미 건설적 전략적 안정 관계"의 새로운 포지셔닝이란?

왕이: 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중미 건설적 전략적 안정 관계"를 양국 관계의 새로운 포지셔닝으로 삼고, 향후 3년 또는 그 이상의 기간 중미 관계에 전략적 지침을 제공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는 양국 국민과 국제 사회의 환영을 받았다. 

이는 협력을 중심으로 한 적극적인 안정으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중미 관계의 회복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 중국과 미국은 세계 상위 두 경제 대국으로서, 서로 얽혀 있어 누구도 서로를 떠날 수 없다. 서로 협력하면 서로에게 이익이 되고, 싸우면 둘 다 피해를 입는다. 대립은 양국과 세계에 재앙이 될 수밖에 없지만, 협력은 양국과 세계에 유익한 많은 큰 일을 성사시킬 수 있다.

이것은 경쟁이 어느 정도 건전하고 안정적이어야 하며, 누가 이기고 패하는 제로섬 게임을 하지 않아야 한다. 대국 간의 경쟁은 놀라운 일이 아니지만, 경쟁으로 모든 중미 관계를 정의할 수는 없다. 중미 간에는 경쟁이 있더라도 서로 참고하는 선의의 경쟁이어야 하며, 서로 앞을 다투는 적극적인 경쟁이자 규칙을 준수하는 공정한 경쟁이어야 한다. 경쟁의 목적은 서로를 위해 더 나은 자신을 만드는 것이다.

또한, 이것은 평화가 기대되는 지속적인 안정이어야 하며, 충돌과 대립, 심지어 전쟁도 있어서는 안 된다. 평화 공존은 중미 양국의 최대 공약수이며, 중미 갈등과 대립의 결과는 누구도 감당할 수 없다. 핵심은 중미 세 개의 공동 성명을 준수하고, 서로의 사회 제도와 발전 경로를 존중하며, 상대방의 핵심 이익과 중대한 관심사를 존중하고, 각자의 발전 권리를 존중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중미 건설적 전략적 안정 관계"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양측이 지켜야 할 목표이며, 함께 취해야 할 행동이다. 우리는 두 나라 정상의 명확한 지침을 따라 이 새로운 포지셔닝의 의미를 끊임없이 풍부하게 하고 이를 구체적인 정책과 실제 조치로 전환하여 중미 관계의 새로운 장을 함께 열어야 한다.

3. 이번 회담에서 중미 고위층 및 각 분야의 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어떤 합의를 도출했나?

왕이: 중미 관계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하고 복잡한 양자 관계이며, 정상 외교는 양국 관계의 '정석'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양국 정상은 두 번의 회담, 다섯 번의 통화, 여러 차례의 서신 왕래를 통해 중미 관계의 개선과 발전에 중요한 전략적 보장을 제공했으며 중미 관계가 우여곡절을 겪은 후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였다. 이번 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회담, 통화 또는 서신 교환 등을 통해 계속해서 긴밀한 연락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으로 시진핑 주석은 올해 가을에 미국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다. 쌍방은 양국 정상의 상호 교류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적절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더 많은 성과를 축적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

양국 정상의 지시에 따라 정치 외교 채널은 소통을 유지하고 차이를 적절히 관리하며 실제 문제를 해결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시켜 양국 관계 발전을 촉진했다. 또 양국 정상의 합의에 따라 중미 경제무역팀은 여러 차례 협의를 개최하여 양국의 경제무역 관계를 안정시켰고 시장의 기대도 안정시켰다. 정치 외교와 경제 무역 두 가지 메커니즘은 계속해서 역할을 발휘하여 협력 목록을 지속적으로 연장하고 문제 목록을 압축할 것이다.

한편, 양국 정상의 합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양측 각 부서의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 이번 회담은 양국의 입법 기관, 지방, 산업 및 상업, 학술, 언론 등 각계각층이 상호 교류를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양측은 2026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상호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4. 양국의 인문 교류 촉진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왕이: 시진핑 주석은 "중미 관계의 내일은 국민에게 있고, 기초는 민간에 있으며, 미래는 청년에게 있고, 활력은 지방에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번 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인문 교류를 촉진하는 것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시진핑 주석은 민간 교류의 이야기를 특별히 언급하며, 55년 전 중미가 '핑퐁 외교'를 펼쳐 20년 넘게 얼어붙은 문을 열고 현대 국제 관계사에서 중대한 사건이 되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양국 국민의 교류 과정을 돌아보며 미국 국민과 중국 국민이 서로를 존중하고 우정이 오래되었다고 말했다.

중미 관계가 새로운 단계에 접어든 후, 시진핑 주석은 "5년 동안 5만 명의 미국 청소년을 중국에 초청 방문"하는 중요한 제안을 제시했으며, 이는 양국 각계의 뜨거운 호응과 적극적인 참여를 받았다. 시진핑 주석은 더 많은 미국 청소년들이 중국을 방문하고 공부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고,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유학생들의 미국 유학을 여러 차례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양방향 교류는 젊은이들의 시야를 넓히고, 중미 관계의 미래를 더 잘 형성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중미 국민 간의 더 많은 왕래와 교류는 양국 정상의 공감대이며, 또한 양국 국민의 바람이기도 하다. 중국은 변함없이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양국 관계의 사회적 기초를 다지고 더 많은 중미 민간 우호 이야기를 이어갈 것이다.

5. 타이완 문제에 대해서는 어떤 논의가 오갔나?

왕이: 이번 회담에서 타이완 문제는 주요 의제 중 하나였다. 중국 측의 입장은 매우 명확하다.

첫째, 타이완 문제는 중국의 내정이다. 국가의 완전한 통일을 실현하는 것은 모든 중화 아들딸들의 공동 염원이며, 또한 중국 공산당이 변함없이 바라는 역사적 사명이다. 대륙과 타이완이 모두 하나의 중국에 속한다는 것은 예로부터 현재까지의 사실이며, 이는 타이완 해협의 진정한 현황이자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국제 질서의 중요한 구성 요소이다. 우리는 미국 측이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미 세 개의 공동 성명을 준수하고, 마땅히 이행해야 할 국제적 의무를 이행하기를 바란다.

둘째, 타이완 문제는 중미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로, 작은 문제가 전체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잘 처리하면 양국 관계는 전반적으로 안정될 수 있으며, 양측은 상호 이익 협력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수 있다. 하지만, 잘못 처리하면 두 나라가 마찰하거나 심지어 충돌하여 전체 중미 관계를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몰아넣을 수 있다. 중국 측은 미국이 실질적인 행동으로 중미 관계의 안정적인 발전과 타이완 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를 희망한다.

셋째, 타이완 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것은 양측의 최대 공약수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전제 조건은 '타이완 독립'을 절대 지지하고 방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타이완 독립'과 타이완 해협의 평화는 공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회담에서 미국 측이 중국 측의 입장을 이해하고 있으며, 중국의 우려를 중시하고 국제 사회와 마찬가지로 타이완의 독립에 찬성하지도 수용하지도 않는다는 것을 느꼈다.

6. 회담 기간 양측은 경제 및 무역 분야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었나?

왕이: 양국 정상은 중미 경제무역 관계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하여 양국 경제무역 협력의 방향을 명확히 하고 보장을 제공했다. 시진핑 주석은 중미 경제무역 관계의 본질은 상호 이익과 윈윈이며, 의견 차이와 마찰에 직면했을 때 평등한 협상이 유일하게 올바른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두 나라의 경제무역팀은 전반적인 균형과 긍정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여기에는 초기 협상에서 도달한 모든 합의를 계속 이행하고 무역 이사회와 투자 이사회를 설립하며 서로의 농산물 시장 접근에 대한 우려를 해결하고 상호 세금 인하 틀 내에서 양방향 무역 확대를 추진하는 것이 포함된다.

양측 작업팀은 여전히 관련 세부 사항에 대해 협의 중이며, 가능한 한 빨리 성과를 확정하고 함께 철저히 이행할 것이다.

7. 양국 정상은 어떤 국제 및 지역 핫이슈에 대해 논의했나?

왕이: 시진핑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과 국제 및 지역의 주요 문제에 대해 항상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 회담 기간 양측은 공동 관심사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중동 정세에 대해 시진핑 주석은 중국 측의 일관된 입장을 설명하며, 무력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대화만이 올바른 길이라고 강조했다. 또 협상이 단번에 이루어지지 않겠지만, 대화의 문이 열렸으니 더 이상 닫혀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중국은 미국과 이란 양측이 협상을 통해 핵 문제를 포함한 의견 차이와 갈등을 계속 해결할 것을 권장하며, 휴전을 유지하는 것을 바탕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조속히 재개할 것을 주장했다. 또한 해협 문제 해결의 근본적인 방법은 영구적이고 전면적인 휴전을 실현하는 데 있다고 밝히면서 중국은 계속해서 평화를 촉진하고 대화를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전쟁의 조속한 진정과 중동 지역의 평화 회복을 위해 계속해서 자신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우크라이나 위기와 관련하여 중미 양국은 이 전쟁이 조속히 끝나기를 바라며, 각자의 방식으로 많은 화해와 대화 촉진 작업을 수행하기로 했다.

끝으로, 왕이 부장은 시진핑 주석이 지적한 바와 같이 중미 관계는 양국의 17억 명 이상의 국민의 복지를 담고 있으며, 세계 80억 명 이상의 국민의 이익과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중국은 미국 측과 함께 정상 회담에서 도달한 중요한 합의를 잘 이행하고, "중미 건설적 전략적 안정 관계"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며, 더 넓은 시야와 더 장기적인 시각으로 중미 관계를 바라보고 파악하여 새로운 시대의 대국 간의 올바른 관계 길을 함께 걸어 양국 국민에게 더 많은 복지를 가져다주고 세계 평화와 발전에 더 많은 기여를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중미 관계의 새로운 포지셔닝, 양국의 상호 협력 방향 제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국빈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양국 정상은 ‘중·미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 구축을 중·미 관계의 새로운 포지셔닝으로 삼는 데 뜻을 같이했다.

‘15차 5개년(2026~2030년) 계획’의 원년인 올해, 14억 명이 넘는 중국 인민은 고품질 발전으로 중국식 현대화를 전면 추진하고 있다. 같은 해 독립 250주년을 맞은 미국에선 3억 명이 넘는 미국 국민 역시 새로운 발전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중요한 시점에 시 주석은 높은 식견과 전략적 판단으로 중미 관계를 위한 중요한 방향을 제시했다.

중국과 미국이 세계 양대 경제체로서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상호존중, 평화공존, 협력윈윈의 올바른 길로 나아가는 것은 양국과 전 세계에 모두 매우 중요하다.

시 주석은 ‘협력을 중심으로 하는 적극적 안정’, ‘절제된 경쟁 속의 건전한 안정’, ‘이견 통제 가능한 상시적 안정’, ‘평화 기대가 가능한 항구적 안정’을 통해 ‘건설적 전략 안정’의 핵심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이는 향후 3년 나아가 더 오랜 기간 중·미 관계에 전략적 지침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새로운 정세 속에서 시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은 여러 차례 회담과 통화를 이어가며 중·미 관계의 전반적 안정을 유지해왔다. 이번에는 양측이 ‘중·미 건설적 전략 안정’이라는 새로운 포지셔닝에 공감대를 이루면서 양국과 세계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시 주석은 ‘중·미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서로 마주 보고 나아가는 행동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회담에서 “양측이 달성한 중요한 합의를 이행하고 정치·외교 및 군사적 소통 채널을 더욱 잘 활용해야 한다”며 “경제무역, 보건, 농업, 관광, 인문, 법 집행 등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시종일관 전략적 정력(定力)과 역사적 책임감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에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해왔다. 중국은 상호존중과 평화공존, 협력윈윈을 견지하며 변화와 혼란이 얽혀 있는 세계에 안정성과 확실성을 주입하는 데 힘쓰고 있다.

새로운 포지셔닝은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에 선 지금 사람들은 중·미가 양국 정상의 외교 전략적 인도 아래 서로 마주 보고 나아가며,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중·미 관계의 안정적이고 건강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해 전 세계에 더 많은 평화, 번영, 진보를 가져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1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자신의 집무실은 중난하이(中南海) 정곡(靜谷) 안의 측백나무인 연리백(일명 인자백·人字柏) 앞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설명하고 있다.
1983년 신화출판사가 펴낸 사진집 〈중난하이〉에 실린 연리백(連理柏) 모습. 두 나무줄기가 하나로 이어진 듯한 모습이 '사람 인(人)'자를 연상케 한다는 점 때문에 '인자백(人字柏)'으로도 불린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 이곳을 함께 찾았다. 사진 〈중난하이〉, 신화출판사, 1983
15일 도널드 트럼 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공산당 중앙판공청 및 시 주석 집무실이 위치한 중난하이(中南海)의 춘우재(春耦齋)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제 언론 "중미 정상회담, 상호 협력 메시지 전달"

국제 언론은 연일째 중미 정상회담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중미 간 협력 강화가 중대한 글로벌 의미를 가진다고 내다봤다. 

영국 로이터 통신은 연일 중미 정상회담과 기타 교류 활동에 대해 추적 보도를 진행했다. 이 매체는, 중미 관계의 새로운 포지셔닝은 협력을 우선시하고 경쟁이 절제되며 의견 차이가 통제 가능하고 평화가 기대된다는 점을 강조하여 두 나라가 다방면에서 협력할 수 있는 외교적 틀을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독일 TV 1 채널은 14일 보도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회담이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또 회담 분위기는 우호적이며, 양국 정상은 무역 및 안보 정책 등 여러 의제를 논의했다면서 독일 비즈니스계는 이번 회담에 주목하고 있으며, 중미 협력이 더 많은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중미 정상 회담에서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상호 교류도 국제 사회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미국 언론 기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 기간 베이징에서 로봇 개발 회사를 인터뷰했다. NBC 기자는 "회사는 로봇들이 인간을 지원함으로써 생활을 더 편리하게 하고, 긴급 상황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가정 보조, 예를 들어 아이 돌보기, 노인 돌보기, 설거지 등의 용도로도 사용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한국금융신문' AI 미디어 부문의 장종회 본부장은 "중국과 미국은 세계 최대의 경제 강국이며, 중미 관계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양자 관계 중 하나"라면서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양국 정상의 외교 성과는 양국 관계의 안정적인 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의 발전과 운영 방식에도 광범위하고 심오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미중 정상회담, 이란 핵무기 보유 반대와 호르무즈 해협 개방 논의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에서 회담하고, 미국 측은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해서는 안 되며 호르무즈 해협은 개방돼 있어야 한다는 인식에 일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베이징에 있는 인민대회당에서 14일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 대해 미 백악관 당국자는 “양국은 이란이 결코 핵무기를 보유해서는 안 된다는 인식에 일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양국은 에너지의 자유로운 유통을 지원하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돼 있어야 한다는 인식에 일치했다”면서, “시진핑 국가주석이 호르무즈 해협의 군사화와 통항료를 징수하는 어떠한 시도에도 반대의 입장을 명확히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또, "시 주석은 장래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의존을 줄이기 위해 미국산 원유의 추가 구입에 관심을 보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중국의 미국 농산물 구매를 더 늘릴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미중 정상회담, 이란·타이완 문제 등 논의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이 베이징에서 회담하고, 미국 측은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해서는 안 되며, 호르무즈 해협은 개방되어 있어야 한다는 인식에 일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타이완과 관련해 시 주석은 “대응을 잘못하면 양국은 충돌해 매우 위험한 상황에 빠진다”고 말해 미국 측을 강하게 견제했습니다.

베이징에 있는 인민대회당에서 14일 열린 회담의 모두에서 시 주석은 “양국 관계의 안정은 세계에 있어 플러스이며, 쌍방이 협력하면 함께 이익이 있고, 싸우면 상처를 입는다. 파트너가 되어야 하며, 라이벌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신과 나는 오랫동안의 만남이 있고, 양국의 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더 나아질 것”이라고 화답했습니다.

회담 후 백악관 당국자는 “양국은 이란이 결코 핵무기를 보유해서는 안 된다는 인식에 일치했다”며 “에너지의 자유로운 유통을 지탱하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은 개방되어 있어야 한다는 인식에 일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시 주석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화와 통행료를 징수하는 어떠한 시도에도 반대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하고, 장래에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의존을 줄이기 위해, 미국산 원유의 추가 구입에 관심을 나타냈으며, 양 정상이 중국의 미국산 농산물 구입을 확대할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했습니다.

한편,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중동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고 했으나 이란을 둘러싼 자세한 내용에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또 양국 관계의 새로운 틀로서 상호 협력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의견의 차이를 관리할 수 있다고 하는 ‘건설적 전략안정관계’를 구축하기로 동의하고, 경제·무역에 대해서도 고위급 관리 협의에서 긍정적인 성과에 달했다고 했습니다.

타이완에 대해서는 시 주석은 “양국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다.
대응을 잘못하면 양국은 충돌해 매우 위험한 상황에 빠진다”고 말했다며 미국 측을 강하게 견제했습니다.

이에 대해 미국 측의 발표에서는 타이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CEO들과 중국 찾았지만…'빅딜' 거의 없었다

Trump's tone towards President Xi has softened considerably.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베이징 회담 마지막 날 일정이 시작됐다.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지금까지 우호적인 발언과 치밀하게 연출된 상징성은 이어지고 있지만, 뚜렷한 경제적 성과는 나오지 않고 있다.

첫날에는 성대한 의전 행사와 주요 기업인들의 참석, 미중 관계의 미래에 대한 낙관적인 메시지가 이어졌지만, 포괄적인 무역 합의 돌파구나 대규모 기업 계약 발표는 거의 없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시 주석과 2시간 넘게 회담한 뒤 미중 관계를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경제 관계"라고 언급했다.

백악관은 이번 회담을 두고 "매우 생산적이었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민대회당에서 이번 정상회담이 "역대 최대 규모의 정상회담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한편 시 주석은 앞서 한국에서 열린 양국 간 무역 협상에서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하면서도, 대만 문제와 관련해서는 "잘못 다뤄질 경우 양국이 충돌하거나 심지어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기술과 무역

이번 방문은 성과만큼이나 연출된 이미지가 중요했던 일정이었다. 가장 주목받은 장면 중 하나는 미 대통령의 전용기 에어포스원이 베이징에 착륙했을 때 나왔다.

일론 머스크는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 등 고위 각료들보다 먼저 대통령 전용기에서 내렸다. 이번 방문이 무역 문제를 중심으로 이뤄질 것이라는 점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머스크를 비롯해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젠슨 황 역시 환영식 내내 트럼프 대통령 가까이에 자리했다.

이 같은 상징성은 분명했다. 머스크와 황 CEO는 전기차와 인공지능(AI), 반도체 칩 등 미중 경제 관계에서 가장 민감한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들이다.

두 사람 모두 중국 시장에 깊게 노출돼 있다. 테슬라는 상하이 기가팩토리와 중국 소비자 시장 의존도가 높고, 엔비디아의 반도체 칩은 글로벌 AI 경쟁의 중심에 있는 동시에 중국의 첨단 컴퓨팅 접근을 제한하려는 미국의 수출 통제 대상이기도 하다.

특히 황 CEO는 애초 대표단 명단에 없었던 인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았다. 이에 따라 AI와 반도체 접근 문제가 예상보다 회담에서 더 중요한 의제로 다뤄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이 사람들과 수천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보잉 최고경영자 켈리 오트버그 역시 미국 대표단에 포함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인터뷰에서 중국이 보잉 항공기 200대를 주문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중국의 미국산 상업용 항공기 구매로는 거의 10년 만의 일이다.

다만 이는 많은 분석가들의 예상에는 미치지 못하는 규모였다. 관련 발언이 방송된 뒤 보잉 주가는 4% 넘게 하락했다.

BBC는 이에 대한 보잉 측의 입장을 요청한 상태다.

큰 합의 없었지만 무역 휴전 이어져

상징적인 장면에도 불구하고, 이번 회담에서는 주요 무역 합의나 구조적인 협정은 나오지 않았다.

대신 양측은 지난 10월 체결된 무역 휴전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당시 미국은 중국산 제품에 대한 고율 관세 인상을 보류했고, 중국은 희토류 수출 제한 조치를 일부 완화한 바 있다.

백악관은 양국 정상이 관세 협상을 다시 시작하지 않고도 양국 관계를 관리하기 위한 '무역위원회(Board of Trade)'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미국 측 무역 협상을 이끌고 있는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도 CNBC와의 사전 녹화 인터뷰에서 향후 투자 지원을 위한 메커니즘 마련과 관련해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만 미국 정부 관계자들은 이러한 조치들이 실제로 완전히 작동하기까지는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고 경고했다.

시장 개방과 협력

백악관에 따르면 이번 회담에서는 미국 기업들의 중국 시장 접근 확대와 중국의 대미 투자 확대 문제도 논의됐다.

중국은 미국산 농산물과 에너지 제품 구매를 늘리겠다는 입장도 내비쳤다.

미국 농민들은 중국 시장에서 대두와 쇠고기, 가금류 등에 대한 접근 확대를 요구해왔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발표되지 않았다.

베선트 재무장관은 농산물 분야에서 새로운 대규모 돌파구가 나올 것이라는 기대를 낮추면서, 일부 대두 구매 약속은 이전 합의에서 이미 다뤄졌다고 설명했다. 다만 액화천연가스(LNG)를 포함한 미국산 에너지 구매를 중국이 확대할 가능성은 있다고 말했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도 이후 농업 관련 합의가 올해 안에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미국 기업인들에게 중국의 "문은 더 넓게 열릴 것"이라며 미국 기업들이 중국 시장에서 "더 넓은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또 무역과 농업, 보건의료, 관광, 법 집행 분야에서 협력 확대를 촉구하면서 양국 관계를 "상호 호혜적"이며 "윈윈 결과를 가져오는 관계"라고 강조했다.

다만 미국 기업들 입장에서 중국은 여전히 중요한 시장인 동시에 규제와 복잡한 행정 절차,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사업 환경이 까다로운 곳이기도 하다.

가장 '민감한' 쟁점

이번 정상회담에서 드러난 가장 뚜렷한 전환점 중 하나는 중국이 이제 대만 문제를 미국과의 전반적인 경제 관계와 훨씬 직접적으로 연결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1년간 이어진 무역 협상 과정에서 대만 문제는 미중 간 여러 갈등 요소 가운데 하나로 다뤄져 왔다. 특히 미국의 반도체 기업들과의 협력, 미국-대만 무역 관계,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 등이 주요 쟁점이었다.

하지만 이번 회담에서 나온 중국 측 메시지는 대만 문제가 점점 미중 무역 관계의 조건처럼 규정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중국 측 발표에 따르면 시 주석은 양국이 "건설적인 전략적 안정성"에 기반한 새로운 관계 설정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다만 대만 문제는 여전히 가장 민감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중국 관영 매체에 따르면 시 주석은 회담에서 "대만 문제는 미중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잘못 다룰 경우 양국이 충돌하거나 심지어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여전히 남은 갈등 요소

기술 분야는 여전히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가장 큰 갈등 요소다.

중국의 첨단 인공지능(AI) 역량 확보를 제한하기 위해 미국이 시행 중인 첨단 반도체와 반도체 제조 장비 수출 통제 조치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중국은 첨단 기술 접근 확대를 계속 요구하는 한편, 자국 산업 발전을 억제하려는 시도라고 보고 미국 측 조치를 비판하고 있다.

AI는 이번 회담의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정상회담 첫날 발표문에서는 관련 언급이 나오지 않았다.

베선트 재무장관은 대표단이 정상회담에서 AI 가드레일(안전장치)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이 AI 분야에서 중국에 대한 우위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베선트 장관은 "우리가 원하지 않는 것은 혁신을 억누르는 것"이라며 "최대한의 혁신과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이란 문제와 국제 유가 안정과 관련한 중국의 협력도 기대하고 있었다.

유가 변동성과 공급망 차질이 반복되면서 중국의 수입 비용은 증가했고, 이는 세계 각국의 물가 상승 압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영향력을 활용해 세계 주요 에너지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흐름 안정에 이란이 협조하도록 할 수 있다고 말해왔다.

중국 측 발표문에서도 중동 문제가 논의됐다고 언급됐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15일 저녁 베이징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을 오는 9월 24일 백악관으로 초청했다.

양측은 해당 정상회담에 앞서 추가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이번 회담에서는 이루지 못했던 대규모 무역 합의를 세계 양대 경제 대국이 도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Some 30 CEOs were part of the US delegation that visited Beijing

미중 정상회담 어떻게 끝났나...'한반도', '북한' 언급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 일정이 끝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시 주석의 관저이자 집무공간이 위치한 베이징 중난하이에서 차담회와 오찬 회의를 마지막 일정으로 갖고 귀국길에 올랐다.

앞서 14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최된 미중 정상회담은 예상보다 긴 2시간여 만에 끝났다.

트럼프 대통령이 베이징을 방문한 것은 2017년 이후 처음으로, 이번 방중 일정은 중국의 환대와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하지만 협상 테이블에 오를 것이라고 예상됐던 여러 의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논의 또는 합의 내용이 나오지 않고 있다.

강준영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는 BBC에 "이제 미중회담에서 '빅딜'이라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구조"라며 "미국과 중국은 충돌은 방지하고 경쟁은 제한적으로 진행하되 갈등을 관리하는, 이른바 '관리된 경쟁'을 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미·중 간의 갈등은 예전부터 있어 왔고, 시진핑 체제 들어서는 (시 주석이) 중국의 힘을 대외적으로 투사하려는 노력을 많이 했기 때문에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 질서와 충돌할 수밖에 없었잖아요. 미국이 압박하는데도 불구하고 중국이 (압박을) 계속 뚫고 가는 상황에서 (미중 갈등은) 구조적으로 생길 수밖에 없는 문제죠."

즉 "시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이 만난다고 해서 단번에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것이라는 지적이다.

'대만 문제' 작심 경고

이번 회담은 전반적으로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됐지만, 시 주석의 '대만' 발언만큼은 매우 강경했다.

중국 관영 매체는 시 주석이 14일 정상회담에서 대만 문제를 둘러싼 충돌 가능성을 경고하며 이를 "중·미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대만 문제를 잘 처리하면 양국 관계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지만, 잘못 처리하면 두 나라가 부딪치거나 심지어는 충돌해 중미 관계 전체를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몰아넣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만 독립은 대만 해협의 평화와 "근본적으로 양립할 수 없다"고 말하며 대만 해협의 평화야말로 "중·미 양국의 최대공약수"라고 말했다.

중국이 대만 문제와 관련해 강경한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시점과 발언 수위 등을 고려하면 평소보다 강한 경고성 메시지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 12월 트럼프 대통령은 약 111억 달러(약 16조5000억원) 규모의 미국산 무기를 대만에 판매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회담 후 톈단(천단)공원을 산책하는 일정 중 기자로부터 정상회담에서 대만 문제를 논의했느냐는 질문을 받았지만 답하지 않았다.

'한반도' 의견 교환

한반도 문제는 회담 중 언급된 것으로 보이지만, 큰 비중을 차지하거나 양국 정상 간 공감대를 형성하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일정이 알려진 직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이란 전쟁이 발발하면서 우선순위에서 멀어진 것으로 파악된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두 정상이 중동정세와 우크라이나 위기, 한반도 등 중대한 국제 및 지역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보도하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한국 통일부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미중 정상 간에 한반도 문제가 논의된 것에 대해 주목한다"라고 밝혔다.

미 백악관은 회담 결과를 발표하면서 한반도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귀국길에 기자들과 만나 "시 주석과 북한에 대해 논의했다"고 언급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강 교수는 "북핵 고도화를 직접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한국 입장에서 한반도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안보 지형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문제가 충분히 언급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는다"라고 말했다.

'호르무즈 항로 개방'

이란 전쟁과 이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관련해서는 양국이 한목소리를 냈다.

정상회담 이후 나온 백악관 성명에 따르면 양국은 이란이 결코 핵무기를 보유해서는 안 된다는 것과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어야 한다는 데 합의했다.

이튿날 중국 외교부도 기자간담회에서 "이란은 (호르무즈) 항로를 조속히 재개해 국제사회의 요구에 호응하고, 글로벌 생산·공급망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흐름을 함께 수호해야 한다"며 "대화와 협상을 통해 이란 핵 문제 등을 둘러싼 각측의 우려를 균형 있게 반영하는 해결 방안을 도출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과 중국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해 다른 여러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유가와 섬유 및 플라스틱 등 석유화학 제품 원가 상승 등의 문제를 겪고 있는 만큼 해협 개방 필요성에 공감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중국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위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얼마나 적극적으로 역할을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 제기된다. 미국 NBC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초대형 유조선을 비롯해 중국과 관련된 선박 여러 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갔다고 보도했다.

전 세계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두 달 넘게 봉쇄되면서, 원유의 약 70%를 중동에서 수입하는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각국이 해협 개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최근 한국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정박 중 한국 선박이 피격당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봉쇄 사태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무역 합의

이번 미중 회담에서는 관세와 희토류 및 반도체 수출 규제 등은 구체적으로 다뤄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15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미중 정상회담에서 "반도체 수출 통제는 주요 논의 주제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고성능 인공지능(AI) 반도체 H200 공급 관련해서도 "구매 여부는 중국의 주권적 결정 사항"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리어 대표는 최근 중국산 이트륨이 미국으로 대규모 선적된 사례들이 있었다며 중국이 희토류 공급을 일부 재개하는 조짐이 있음을 시사했다.

대중 관세와 관련해서는 "중국도 중국산 제품에 대해 일정 수준의 관세가 유지될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지난해 10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에서 만나 무역갈등 '휴전'에 이르렀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대 145% 수준의 대중국 관세를, 중국은 희토류 수출 통제 강화 조치를 유예하기로 했다.

미국의 대중 반도체 수출 규제로 반사이익을 얻고 있는 한국 입장에서 미중 무역 갈등은 양날의 검이다.

세계은행 출신 중국 경제 전문가 앤디 시에는 BBC에 "중국은 어떤 협상을 벌이든 간에 반도체나 인공지능 같은 기술 분야에서 미국에 의존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라며 "기술 자립을 달성하는 것이 중국의 국가적 목표이며, 2030년 전에 최고성능 반도체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시에는 한국이 미국의 대중 반도체 수출 규제로 반사이익을 얻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중국이 현재 한국이 생산하고 있는 모든 종류의 반도체를 생산하게 되는 건 피할 수 없는 일"이라면서도 향후에도 미국이 반도체 공급망에 중국을 본격적으로 포함시키지는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트럼프, 9년 만의 방중 마쳤다...정상회담 결과와 한국 영향은? - BBC News 코리아

 

트럼프, 9년 만의 방중 마쳤다...정상회담 결과와 한국 영향은? - BBC News 코리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박 3일 간의 중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전 세계가 주목한 미중 정상회담에서는 어떤 얘기가 오갔고, 한국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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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은 민간인이 운영하는 민영자본체제로 1인당 국민소득이 1만달러 이상인 높은 소비사회 자본주의 경제입니다

미국의 1인당 국민소득은 89,000달러 수준이며 중국의 1인당 국민소득은 13,000달러 수준입니다

1인당 국민소득이 1만달러 이상인 고도 소비사회(높은 소비사회 자본주의)에서는 소비는 투자라는 경제원칙이 적용되는 사회입니다

소비가 활성화가 돼야 국가나 개인이 경제적으로 윤택(부유)할 수 있습니다

인류의 자유는 민주주의입니다

민주주의 반대는 공산주의가 아닌 독재주의(전체주의)이며, 자본주의 반대는 공산주의입니다

경제는 자본주의이며, 정치는 민주주의입니다

중국 인민이 부유해야 중국이 선진국이 될 수 있습니다

중국은 개혁개방 실용주의 등소평헌법 도입 이후 자본주의 경제와 인민의(民有), 인민에 의한(民治), 인민을 위한(民享) 인민정부 정치 기초로 급속한 경제성장을 해왔습니다

1인당 국민소득은 13,000달러 수준의 높은 소비사회 자본주의 경제기반으로 노동계급이 령도하는 노농동맹에 기반을 둔 인민 민주주의 독재의 사회주의 국가에서  인민의(民有), 인민에 의한(民治), 인민을 위한(民享) 인민정부(민주정부) 인민공화국(민주공화국)으로 국정을 점진적이고, 온건한 입장에서 변혁을 추진해야 합니다 

그래야 양안관계서도 하나의 중국 입장에서 통일이 될 수 있습니다[중국의 1인당 GDP 13,000달러 수준이고 대만(타이완) 1인당 GDP 3만9477달러, 홍콩의  2025년 기준 1인당 GDP는 약 56,844달러이다]

중화인민공화국은  인민의(民有), 인민에 의한(民治), 인민을 위한(民享) 인민정부(민주정부) 인민공화국(민주공화국)입니다

중국의 경제는 자본주의이며, 정치는 민주주의입니다

중국 공산당 모택동주의는 2단계 혁명이론으로 1단계로는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 노선으로 반제국주의 반일투쟁과 지주(대기업) 지배에 대한 민주주의 혁명을(인민전쟁과 인민공화국 수립),  2단계로는 노동계급 령도 노농동맹의 프롤레타리아 독재체제(인민민주주의 독재체제) 공산주의 혁명(사회주의 혁명과 사회주의 공롸국) 국가수립입니다

공산주의 국가들은 2단계 사회주의 국가 수립 이후 국영기업(국영농장) 도입과 국가 지도자의  1인 장기집권으로 경제적 빈곤과 군국주의,국가사회주의 정치체제 등장으로 구소련처럼 붕괴 되거나 중국 등소평정부처럼 1단계 인민공화국 자본주의 경제 도입과 인민정부로 복귀 되었습니다

2단계 노동계급 령도 노농동맹의 프롤레타리아 독재체제(인민민주주의 독재체제)  사회주의 국가 모델은 독일 히틀러의 노동자의 당처럼  자주노선으로 무장혁명을 인정하는 극단주의 세력으로 국민의 기본권을 심각히 제한하고 있는 군국주의, 국가사회주의 성향 군대식 정치(군정)입니다 그러니 인민들의 경제빈곤으로 식량난이 자주 발생 해왔습니다 

인민공화국(민주공화국=민주국가)은 민간인이 운영하는 민영자본체제(민간기업이나 자영업, 자영농)이며, 사회주의 공화국(사회주의 국가)은 국가가 지분을 소유하고 통제하며 운영하는 국영자본체제(국영기업이나 국영농장)입니다

국영자본체제는 비민주적 운영과 공산당의 정치적 개입 그리고 고위층의 재산축적 의혹, 낮은 생산성과 부채(부채 디폴트) 등으로 후진국 경제모델로 경제성장을 가로막고 있다는 판단으로 오늘날 많은 국가들은 국영기업의 활력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자본을 유치하는 혼합 소유제 개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한족, 만주족(동북3성), 몽골족(내몽골), 위구르족(후이족=회족, 신장), 티베트족(티벳) 등 5개 큰 민족과 50개 소수민족으로 건국한 연합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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