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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해협봉쇄로 경제적 타격"이란에 양보 촉구 본문

Guide Ear&Bird's Eye/미합중국[美合衆國]

美 "해협봉쇄로 경제적 타격"이란에 양보 촉구

CIA Bear 허관(許灌) 2026. 4. 25. 08:24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 백악관에서 이란의 항구 출입 선박에 대한 미군의 봉쇄 조치와 관련해 "100% 유효하며, 그들은 사업을 하지 못하게 됐다"면서 심각한 경제적 타격을 안겨 효과를 올리고 있다고 주장하고, 이란과의 협상에 기한은 정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SNS에서도 시간은 그들 편이 아니라면서 봉쇄조치의 효과를 강조하며 이란 측에 양보를 촉구했습니다.

또, 이란 지도부 상황에 대해 SNS에 "전쟁터에서 심하게 패배하고 있는 '강경파'와 전혀 온건하지 않지만 존경받고 있는 '온건파' 사이에서 내부 갈등은 미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란 국영 TV는 사법부 대표가 "이란 남쪽 해역에서 혁명수비대 부대 고속정과 무인 잠수기가, 침입해 올 미국 함정을 기다리고 있으며 심각한 타격을 줄 것"이라고 전하고 호르무즈 해협이 이란의 관리 아래 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또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갈리바프 의장은 23일 SNS에 "이란에 '강경파'와 '온건파'는 존재하지 않는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을 부인했고,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SNS에서 "이란 국민은 과거에는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단결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쌍방의 입장 차이가 크기 때문에 협의가 실현될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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