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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대이란 군사작전 "4주 계속될 가능성" 본문

Guide Ear&Bird's Eye/미합중국[美合衆國]

트럼프 대통령, 대이란 군사작전 "4주 계속될 가능성"

CIA Bear 허관(許灌) 2026. 3. 3. 10:57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한 재공격을 단행해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씨를 살해한 뒤 이틀째인 1일에도 각지에서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 이란 해군 함정 9척을 격침시켜 사령부를 파괴했다고 주장했고 이스라엘군도 수도 테헤란을 비롯해 각지에서 방공시스템과 미사일 시스템, 사령부 등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이란은 보복하겠다며 미국과 이스라엘을 표적으로 한 미사일과 드론을 동원한 대규모 공격을 실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군은 이번 군사 작전에서 3명의 부대원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으며, 이스라엘에서는 주택가에 미사일이 떨어져 9명이 사망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또한 일련의 공격으로 미군 시설이 있는 걸프 국가에서는 각지에서 드론 공격 등에 따른 피해가 나오고 있어 공방 수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란은 미국의 핵추진항모를 탄도미사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으나 미국은 항모는 피해 없이 작전을 계속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언론 인터뷰에서 작전이 계획보다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히고, 다른 인터뷰에서는 이란 측이 대화를 원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나는 대화에 동의했다"고 대화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는 작전에 대해 “4주 정도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며 "강력하고 큰 나라"이므로 "4주 정도 걸릴지 그보다 짧을지도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SNS에 연설 동영상을 게시해 “현재도 군사 작전은 모든 힘을 동원해 계속하고 있으며 우리의 목표가 모두 달성될 때까지 계속된다”고 강조했습니다

[美-이란 군사충돌] 트럼프 “이란 미사일·해군 완전 무력화”…전쟁 4대 목표 첫 제시

2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명예훈장 수여식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설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의 구체적 목표를 처음으로 제시하며 “필요한 만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3일(이하 현지시각) 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백악관 명예훈장 수여식 연설에서 이번 전쟁의 네 가지 목표를 직접 열거했다.

그는 “이란의 미사일 능력을 파괴하고, 해군을 괴멸시키며, 해외 테러 세력에 대한 무장·자금 지원을 차단하고, 핵무기 보유를 영원히 막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4~5주를 예상했지만 작전은 계획보다 상당히 앞서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필요하다면 훨씬 더 오래 지속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 국방부 “구체적 일정은 비공개”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과 댄 케인 합참의장은 이날 펜타곤 브리핑에서 작전 코드명 ‘에픽 퓨리(Operation Epic Fury)’를 언급하며 “시간이 걸릴 작전”이라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종료 시점은 밝히지 않았다.

헤그세스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기간과 관련해 “2주가 될 수도, 4주가 될 수도, 6주가 될 수도 있다”고 말해 유동성이 있음을 인정했다.

◇ “해군 9척 격침”…정권 교체는 명시 안 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이 이란 해군 함정 9척을 격침했고 해군 본부를 “상당 부분 파괴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이란 정권 교체나 후계 구도에 대해서는 구체적 언급을 피했다.

미 국방부는 이번 작전 과정에서 미군 사망자가 6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언은 이란과 협상 가능성을 열어두는 동시에 군사적 압박 수위를 높이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전문가들은 목표를 구체화한 것은 장기전을 염두에 둔 국내외 명분 축적 차원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美-이란 군사충돌] 트럼프 “이란 미사일·해군 완전 무력화”…전쟁 4대 목표 첫 제시 - 글로벌이코노믹

 

[美-이란 군사충돌] 트럼프 “이란 미사일·해군 완전 무력화”…전쟁 4대 목표 첫 제시 - 글로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의 구체적 목표를 처음으로 제시하며 “필요한 만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3일(이하 현지시각) 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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