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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간사이 엑스포 최대 370억 엔 흑자 전망, 박람회협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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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간사이 엑스포 최대 370억 엔 흑자 전망, 박람회협회

CIA Bear 허관(許灌) 2025. 12. 26. 10:30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운영비의 수지에 대해 박람회협회는 24일, 지금까지 공표했던 전망을 90억 엔 정도 웃돌아, 최대 370억 엔의 흑자가 될 전망을 밝혔습니다.

이는 24일 박람회협회가 도쿄에서 개최한 이사회에서 밝혔습니다.

이에 따르면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운영비의 수지는, 320억 엔에서 370억 엔의 흑자가 될 전망입니다.

박람회협회는 지난 10월에 230억 엔에서 280억 엔 정도의 흑자가 될 전망을 나타낸 바 있는데, 여행사에 위탁한 티켓 판매와 행사장 내의 점포의 매출 수입이 추가로 합쳐져, 약 90억 엔이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와 오사카부, 오사카시, 경제계는 25일, 박람회의 성과검증위원회를 열어, 흑자분의 활용 방법 등에 대해서 논의합니다.

한편, 판매된 입장권 2225만 장 중 8.8%에 해당하는 약 195만 장이 미사용이었다는 추계도 밝혔습니다.

박람회협회는 그 대부분이 오사카 이외의 기업이 구입한 예매권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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