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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 내친왕, 환영 만찬회에서 연설 본문

라오스를 공식 방문 중인 천황 부부의 장녀 아이코 내친왕은 환영 만찬회에 참석했습니다.
기모노를 입은 아이코 내친왕은 18일, 수도 비엔티안의 호텔을 방문해, 목면의 실을 손목에 감고 행복과 성공, 여행의 안전을 기원하는 '버시'라고 불리는 전통 의식에 참가했습니다.
그 후, 일본과 라오스 관계자 약 50명이 참석한 환영 만찬회에 참석해, 먼저 만찬회를 주최하는 파니 국가 부주석이 인사했습니다.
이어서 아이코 내친왕이 연설에 나서 “우리 젊은 세대가 선인들의 걸음을 계승하고 양국의 가교가 되어, 라오스의 국화 참파꽃이나 일본의 벚꽃과 같이, 아름다운 꽃을 피워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기회에, 일본 라오스 양국에 있어서 상호 이해와 관심이 보다 더 높아져, 끝없이 흐르는 유구한 메콩강과 같이, 어디까지나 발전해 가기를 기원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라오스어로 "감사합니다. 건배하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잔을 들어올렸습니다.
아이코 내친왕이 외국에서 연설한 것은 처음으로, 내용을 천황 부부에게 상담하거나, 직전까지 생각을 거듭하며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측근에 따르면, 아이코 내친왕은 연설 중에 '조금 길었다'고 느끼고, 읽는 속도를 올리는 등, 차분히 대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참석자와의 대화가 꽃을 피워, 만찬회는 예정 시간을 넘어 진행됐습니다.
아이코 내친왕은 19일, 일본의 해외협력대원이 가르치고 있는 무술 센터와, 라오스 각지에 남아 있는 베트남 전쟁시의 불발탄 문제에 대해 전시하는 시설을 시찰합니다.
「特別な思い出として心に深く」 ラオス・ルアンプラバン県午餐会での愛子さまお言葉全文

ラオスを公式訪問中の天皇、皇后両陛下の長女、敬宮(としのみや)愛子さまは20日、北部の古都、ルアンプラバン(ルアンパバーン)で、ブンルアム県党書記主催の午餐会(昼食会)に臨席し、「友好の絆を、私たち若い世代も、将来にわたって実り豊かに育んでいくことができるよう、切に願っています」などとお言葉を述べられた。
愛子さまのお言葉全文は以下の通り。
◇
ブンアム・ルアンパバーン県党書記閣下、御列席の皆様、サバイディー(こんにちは)。
この度、日本とラオスの外交関係樹立70周年という節目の年に初めてラオスを訪問し、本日、この国の古き王都であり、その豊かな歴史やすばらしい景観に魅了されて世界中から人々が訪れる、ここルアンパバーンを訪問できましたことを心からうれしく思います。そして、ブンルアム県党書記閣下を始め、県民の皆様に温かくお迎えいただき、このような心温まる午餐会を催していただいたことに深く感謝申し上げます。

先ほど、国立博物館とシェントーン寺院を訪れ、王都に受け継がれた祈りや伝統技術の輝きに深い感銘を覚えました。午後には、ルアンパバーンが誇る景勝地であるクワンシーの滝を間近で見られることも楽しみにしております。

また、午餐会の後には、日本のNPOにより設立・運営され、地域の小児医療の拠点となっているラオ・フレンズ小児病院にも伺う予定にしています。日本とラオスの人々の協力のもとで運営されている病院が、この地域の皆様の健康な暮らしに役立っていることを知り、大変うれしく思います。
私の父は、2012年にラオスを訪問した際、メコン川沿いに発展したルアンパバーンの長い歴史の中で形作られてきた伝統や文化、そして人々の優しさに心を動かされたと聞いております。私も、父を始め、皇室の方々の歩みを受け継ぎ、日本とラオスとの懸け橋の一端を担うことができれば幸いに存じます
また、悠久のメコン川の流れのように脈々と続いてきたこの友好の絆を、私たち若い世代も、将来にわたって実り豊かに育んでいくことができるよう、切に願っています。
私にとって初めての国際親善のための外国訪問となったこの度の滞在は、きっと特別な思い出として私の心に深く刻まれることと思います。
終わりに、今回の訪問が日本・ラオス両国の親善関係の増進に寄与することを願い、私の挨拶とさせていただきます。
コー・コープ・チャイ・ラーイ・ニョック・チョーク(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乾杯いたしましょう)。

아이코 내친왕, 라오스 공식 방문 20일은 세계유산인 古都 루앙프라방 방문
라오스를 공식 방문하고 있는 천황 부부의 장녀 아이코 내친왕은, 19일, 수도 비엔티안에서, 일본인의 교사가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가르치고 있는 학교나, 베트남 전쟁시의 불발탄의 문제에 대해 전시하고 있는 시설, 그리고 일본 무술 보급 활동을 하고 있는 무도센터를 시찰했습니다.
측근에 따르면, 아이코 내친왕은 학교에서 캐리커처를 받고 환영을 기뻐했습니다.
또 전시 시설에서 국토의 3분의 1이 불발탄으로 오염돼 있다는 설명을 듣고 문제의 중대함, 심각함을 충분히 인식하게 됐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코 내친왕는 20일 세계 유산에 등록된 북부의 고도(古都) 루앙프라방을 방문합니다.
그리고, 2012년에 황태자였던 천황이 라오스를 공식 방문했을 때에도 방문한 씨엥통 사원이나 국립박물관을 시찰합니다.
또 일본의 NPO법인이 설립한 소아병원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아이코 내친왕, 라오스 공식 방문 20일은 세계유산인 古都 루앙프라방 방문 | NHK WORLD-JAPAN News
아이코 내친왕, 라오스 공식 방문 20일은 세계유산인 古都 루앙프라방 방문 | NHK WORLD-JAPAN News
라오스를 공식 방문하고 있는 천황 부부의 장녀 아이코 내친왕은, 19일, 수도 비엔티안에서, 일본인의 교사가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가르치고 있는 학교나, 베트남 전쟁시의 불발탄의 문제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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