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중국 GDP 성장률, 앞선 3개월 대비 감소해 경기감속 경향 선명 본문

중국 국가통계국이 20일 발표한 지난 7월부터 지난달까지의 GDP 성장률은 물가 변동을 제외한 실질성장률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플러스 4.8%를 기록했습니다. 성장률은 지난 3개월의 플러스 5.2%를 밑돌았습니다.
이는 부동산 불황의 장기화 등을 배경으로 내수 침체가 계속되고 있는데다, 미국의 트럼프 정부의 관세조치 등의 영향으로 기업 생산이 부진한 외에 투자 부진이 주요 요인으로 경기 둔화 경향이 선명해졌습니다.
중국은 10월, 희토류 관련 수출규제를 강화한다고 발표해, 이에 대항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수입품에 100%의 추가관세를 부과할 방침을 발표하는 등, 미중간의 무역마찰이 다시 격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경기 전망에 불투명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정부는 내수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내걸고 있어 효과적인 대책을 내놓을 수 있을지 초점이 되고 있습니다.
728x90
'同一介中華(中國) > 북경정부-中華人民共和國(中國)'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앤트그룹·징둥집단 스테이블코인 발행 중단 (0) | 2025.10.26 |
|---|---|
| 시진핑 주석, 제32차 APEC 비공식 정상회의 참석 및 한국 국빈 방문 (0) | 2025.10.25 |
| 中, 러시아 석유 연 89조 원 수입…우크라이나 전쟁 배후는 베이징 (0) | 2025.10.20 |
| 中, 3분기 GDP 4.8% 성장…1년 만에 최저, 내수 부진 지속 (0) | 2025.10.20 |
| 중국, 곧 새로운 5개년 계획 발표… 지금까지 세계에 미친 영향은? (0) | 2025.10.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