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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간사이 엑스포, 운영비 수지 230억~280억엔 흑자 전망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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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간사이 엑스포, 운영비 수지 230억~280억엔 흑자 전망

CIA Bear 허관(許灌) 2025. 10. 8. 13:40

10월 13일에 폐막하는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의 운영비 수지와 관련해, 주최 측인 박람회협회는 입장객 증가와 함께 상품 판매가 호조를 보였던 점 등으로 230억 엔에서 280억 엔 정도의 흑자 전망을 내놨습니다.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와 관련해, 지난 4월의 개막 전에는 입장권 판매가 저조해 운영비가 적자에 처할 우려가 컸지만, 최근 들어 하루 20만 명 이상이 입장해, 일반 입장객은 누계로 2400여만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10월 13일 폐막에 앞서 박람회협회가 회견을 열고, 운영비 수지가 230억 엔에서 280억 엔 정도의 흑자 전망을 내놨습니다.

입장객 증가와 함께, 공식 캐릭터인 '먀쿠먀쿠 등의 상품 판매가 당초 상정보다 호조를 보인 것이 주된 요인인데, 반면에 전용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는 이용객이 적어 셔틀 버스로 서쪽 게이트로 향하는 '파크 앤 라이드' 사업은 적자를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파크 앤 라이드'의 적자는 다른 지출 감축으로 충당한다고 밝혔습니다.

230억 엔에서 280억 엔 정도의 흑자가 됐을 경우, 1970년의 오사카 엑스포의 194억 엔, 2005년의 아이치 엑스포의 139억 엔을 넘는 흑자액이 됩니다.

회견에서 박람회협회의 도쿠라 마사카즈 회장은 “흑자분은 엑스포 유산을 남기는 데 사용하면 좋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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