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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유력지, "미군 특수부대, 2019년 북한 상륙 시도했지만 실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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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유력지, "미군 특수부대, 2019년 북한 상륙 시도했지만 실패"

CIA Bear 허관(許灌) 2025. 9. 7. 06:12

미국 언론은 미군 특수부대가 2019년에 북한 김정은 총비서의 통신을 감청하는 기기를 설치하려고 북한 상륙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트럼프 1기 정부 하에서 북한과의 협상이 진행되고 있던 가운데 김정은 총비서의 생각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 과제였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유력지 뉴욕타임스는 5일, 정부 당국자와 현역 군인 등 약 20명의 취재를 토대로 미국 해군 특수부대 '실스(SEALs)'에 의한 북한에 대한 비밀 작전이라는 내용을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2019년 초 북한 김정은 총비서의 통신을 감청하는 전자기기를 설치할 목적으로 특수부대 멤버가 야간에 잠수함으로 북한 해안에 접근한 뒤 바다를 헤엄쳐 상륙을 시도했습니다.

그 후 소형 선박이 나타났기 때문에 발각을 두려워한 대원이 그 자리에서 총을 쏴 선박 승조원 전원을 살해했으며 부대는 철수했습니다.

선박 승조원은 무장하지 않아 어민으로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전은 트럼프 대통령의 승인이 필요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이 작전과 관련해서는 의회에 보고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법령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1기 정부는 북한과의 협상을 진행해 2019년 2월에는 베트남에서 2번째 미조정상회담이 실시된 바 있어, 뉴욕타임스는 당시 트럼프 정부가 김정은 총비서의 생각을 알아내는 것이 우선 과제였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대해 미국 국방부는 NHK의 취재에서 "코멘트할 것은 없다"고 답했습니다.

이 보도에서 전해진 작전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단에게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 처음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美 유력지, "미군 특수부대, 2019년 북조선 상륙 시도했지만 실패" | NHK WORLD-JAPAN News

 

美 유력지, "미군 특수부대, 2019년 북조선 상륙 시도했지만 실패" | NHK WORLD-JAPAN News

미국 언론은 미군 특수부대가 2019년에 북조선 김정은 총비서의 통신을 감청하는 기기를 설치하려고 북조선 상륙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트럼프 1기 정부 하에서 북조선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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