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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호남 24곳 압승 기대… 3~4곳은 민생당과 경합 본문

-미국 언론-/한국 언론

민주당, 호남 24곳 압승 기대… 3~4곳은 민생당과 경합

CIA Bear 허관(許灌) 2020. 4. 3. 10:25

"보수(민생당) 대(對) 진보(더불어민주당) 대결구도 전략 선거모델"

"호남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민생당의 대결구도 선거라면 우파 민생당은 미래통합당과 연합으로 전략투표를 하는 것이 올바르다 호남지역에서 민생당은 자유민주주의 성향 보수세력이라면 더불어민주당은 사회민주주주의 성향 진보세력이다

 미래통합당이 호남지역 지역구 선거에서는 민생당을 도와주고 민생당은 기타 지역 선거구에서 미래통합당을 도와주고 비례의원 선거에서는 자당(自黨)으로 투표하는 방식 전략투표를 하는 것이 일본 자민당과 공명당의 연합선거(연합공천)처럼 민생당이 원내 30석이상의 제3당이 될 수도 있다 " 

 

모두 28석이 걸린 호남 지역은 더불어민주당과 민생당이 경합하고 있다. 민주당은 일부 지역을 제외한 스물네다섯 곳을 석권하겠다는 전략이다. 반면 민생당은 호남 뿌리를 앞세워 뒤집기를 노리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60% 이상 지지를 보내고 있는 호남 표심이 민주당 지지로 그대로 이어지느냐가 관건이다.

 

민주당은 지난 총선에서 호남 스물여덟 곳 중 세 곳에서만 이겼다. 스물세 곳은 안철수 전 대표의 국민의당이, 두 곳은 새누리당(현 미래통합당)이 승리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사실상 전 지역 승리를 기대하고 있다. 민주당 이개호 호남권선대위 상임위원장은 "호남 지역구 스물여덟 곳에서 전반적으로 압승하는 분위기"라고 했다. 다만 민주당 관계자는 "목포, 순천갑, 군산, 남원·임실·순창 등 네 곳에선 민생당 등과 경합하고 있다"고 했다. 각종 지역 여론조사에서도 민주당과 민생당, 무소속 후보가 네다섯 곳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생당은 막판 판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내부적으론 4선의 박지원 의원이 출마한 목포에서 앞서고, 정읍·고창 등 네 곳도 경합이라고 보고 있다. 민생당 윤영일 전남도당 공동위원장은 "최근 여론 조사는 여당 프리미엄 때문에 높게 나오는 것"이라며 "총선 막바지에 한 번의 변곡점이 있을 것" 이라고 했다. 미래통합당은 열두 곳에 후보를 냈지만 모두 열세로 분류했다.

 

지역 주민 상당수는 "정부·여당이 코로나 사태에 잘 대처했다"며 민주당 지지 뜻을 밝혔다. 광주 서구에 사는 유동열(31)씨는 "야당이 '정권 심판론'을 얘기하는데, 코로나 사태로 경제 불황에 빠진 것을 문 대통령 책임으로 모는 것은 과하다""이런 때일수록 정부 국정 운영에 힘을 실어 주기 위해 민주당에 표를 몰아줘야 한다"고 말했다.

 

"여당이 잘한 건 없지만, 민주당 외에 뽑을 당이 없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전북 군산에서 음식점을 하는 나상직(52)씨는 "이낙연 전 총리가 최근 조선소를 살리겠다고 한 약속을 믿지 않는다"면서도 "호남 경제를 살릴 다른 당 후보가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윤태곤 의제와전략 정치분석실장은 "4년 전 총선 땐 호남에 국민의당 바람이 불면서 여당 외 선택지가 있었는데, 지금은 민주당을 견제할 만한 당과 후보가 뚜렷지 않다""하지만 경제 상황 악화로 선거 막판에 '심판론'이나 '견제 심리'가 작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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