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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푸틴 통화...“북한 문제 장시간 대화” 본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드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북한 문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새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3일 기자들에게 “오늘 아침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이 전화통화를 했다”며, 1시간 넘게 매우 좋은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두 정상은 신규와 확장된 핵 협정을 비롯해 중국이 관련 대화에 참여할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샌더스 대변인은 또 두 정상이 북한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같은 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푸틴 대통령과 “5~6가지 사안들을 논의했다”며 “북한에 대해서도 장시간 대화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문제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어떤 논의를 했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VOA 뉴스
トランプ氏とプーチン氏が電話会談 露に対北制裁圧力での貢献要請
トランプ米大統領(ゲッティ=共同)、ロシアのプーチン大統領
サンダース米大統領報道官は3日、トランプ大統領が同日、ロシアのプーチン大統領と約1時間にわたり電話会談したと発表した。北朝鮮の非核化問題をめぐっては、トランプ氏は北朝鮮に対する制裁圧力でロシアが貢献を続けていくことが重要だと強調したとしている。また両首脳は、米露が北朝鮮の非核化に向けて取り組んでいく必要があるとの認識を改めて確認したという。
両首脳はまた、2021年に期限を迎える米露の新戦略兵器削減条約(新START)の延長問題や、中国の加入も視野に入れた新たな核軍縮条約に関しても協議したとしている。
一方、トランプ氏は記者団に対し、電話会談ではいわゆるロシア疑惑に関するモラー特別検察官の捜査報告書も話題に上り、プーチン氏が「大山鳴動してネズミ一匹だったな、と言っていた」と明かし、同氏がその際に「笑っていた」とも述べた。
4月に公表された捜査報告書は、ロシアとトランプ陣営との共謀について「証拠不十分」と判断。トランプ氏は「共謀など存在しないとプーチン氏は分かっていた」と強調した。
また、次の大統領選に干渉しないよう要求したのかとの質問に対しては「話し合っていない」と答えるにとどめた。
미러 전화회담, 북한 제재에 의견 엇갈리기도
3일 전화회담에서는 푸틴 대통령이 지난 4월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처음 회담한 결과를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하고 양 정상은 북한의 비핵화를 향해 협력해 갈 것을 확인했습니다.
한편 백악관 대변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해 북한에 대한 제재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한 데 대해 러시아 대통령부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북한이 의무를 이행할 때는 제재를 완화하도록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양 정상은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남미 베네수엘라 정세에 대해서도 협의했는데 러시아가 독재를 계속하는 마두로 대통령을 지원하고 있는 데 대해 미국은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어 쌍방의 의견이 대립했습니다.
회담 후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단에게 푸틴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에 개입하려 하지는 않고 있으며 바람직한 일이 일어나길 기대하고 있는데 자신도 동감이라고 말했으나 러시아 대통령 부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회담에서 미국이 내정간섭을 하게 되면 정치적인 해결에 방해가 된다고 말해 미국을 강력히 견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대통령은 한반도 비핵화 원칙에 대해서는(북한 핵무기 보유국 불인정) 공동의 입장이며 베네수엘라 내전위기 촉발 원인인 대통령의 임기제헌이 없는 (종신대통령) 지금의 헌법이 대통령의 임기제한 헌법으로 개정이 돼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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