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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정상회담…‘북한 비핵화·납북자 문제 해결 공조의지’ 재확인 본문

Guide Ear&Bird's Eye/미합중국[美合衆國]

미·일 정상회담…‘북한 비핵화·납북자 문제 해결 공조의지’ 재확인

CIA Bear 허관(許灌) 2019. 4. 28. 11:32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6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북한의 비핵화와 일본인 납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을 재확인했습니다.

일본 교도 통신은 회담을 마치고 나온 아베 총리가 기자회견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미-북 프로세스’를 함께 전망하고 진행 방식에 대해 상당히 심도있는 대화를 나눴다면서 일본 입장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적극적 역할을 할 것을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아베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일본인 납치 문제 해결을 위한 북일 정상회담 실현에 전면적으로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고 전했습니다.

이통신은 또 아베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지난 2월 미북 정상회담 결렬은 '올바른 전략'이었다고 지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도 일본 정부 고위 관리를 인용해 양 정상이 북한의 비핵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자는데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아베 총리는 미국과의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억류된 일본인 납치 문제를 두 번이나 제기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는 뜻을 밝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담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아베 총리에게 “당신은 나의 친구로 미국을 방문해 줘 매우 고맙고, 우리는 많은 것을 성취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는 북한 문제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눌 것이고, 아주 잘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But again, Mr. Prime Minister, you're my friend and I really very much appreciate the visit. And I think we will accomplish a lot. We'll also be talking about, by the way, North Korea, where we're working together very closely with others. And I think it's going pretty well.”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달 25일부터 28일까지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일본을 국빈 방문합니다.

VOA 뉴스


미국, 납치 문제 전면 협력 밝혀

미국을 방문중인 아베 일본 수상은 일본시간으로 27일 아침, 일미 정상회담이 끝난 뒤 기자들에게 북한에 의한 납치 문제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전면적으로 협력할 것을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회담 후 아베 수상은 기자들에게 북한 문제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과 앞으로 전개될 북미 협상 추진 방법에 대해 상당히 구체적인 대화를 했다며 일본도 한반도의 비핵화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다할 결의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중요한 납치문제와 관련해서는 지난번 하노이에서 열린 미조회담에 대해 보다 상세한 설명을 들었다며 다음은 자신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과 직접 문제 해결을 도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베 수상은 또, 일미간의 새로운 무역 협상에 대해 지난해 9월의 공동성명을 바탕으로 양국의 이익을 도모하는 형태로 모테기 일본 경제재생담당상과 라이트 하이저 미국 무역대표가 협상을 추진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일미의 경제 관계는 확실히 무역 불균형이 있기는 하지만 일본은 자동차 산업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 투자하고 있어 많은 고용을 낳고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일미 정상, 무역협상과 납치문제 협력 일치

G20오사카 정상회의를 앞두고 미국을 방문 중인 아베 일본 수상은 일본시간으로 27일 아침에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하고 일미간의 새로운 무역협상을 조속히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회담 후 아베 수상은 기자들에게 북한에 의한 납치문제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전면적으로 협력할 것을 명언했다고 밝혔습니다.

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일미간의 새로운 무역협상에 대해 "일본은 미국 농산물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고 있는데 미국은 그러한 관세를 없애고 싶다"고 말해, 일본 농산물 시장개방에 강한 의욕을 나타냈습니다.

이어 협상은 신속히 추진돼 다음 달 자신의 일본 방문 이전에 타결될 수도 있을 것이라며 조기 타결에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이에 대해 아베 수상은 양국에 이익이 되는 형태로 경제가 발전해 갈 수 있도록 무역협상에 대해 대화해 가겠다고 말해, 양측은 모테기 경제재생담당상과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의 협상을 추진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회담 후 아베 수상은 기자들에게 북한 문제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과 앞으로 전개될 미조 협상 추진 방법에 대해 상당히 구체적인 대화를 했다며 일본도 한반도의 비핵화를 향해 적극적인 역할을 다할 결의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중요한 납치문제와 관련해서는 지난번 하노이에서 열린 북미회담에 대해 보다 상세한 설명을 들었다며 다음은 자신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과 직접 문제 해결을 도모할 것인데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전면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말을 해 주었다고 밝혔습니다.

아베 수상은 또 헤이세이도 이제 며칠 안 남아 다음달 드디어 연호가 레이와로 바뀌는 시대에 트럼프 대통령이 첫 국빈으로 일본을 방문하게 됐다며, 레이와 시대에도 더욱더 견고한 관계를 유지해 국제사회의 여러 과제에 함께 손 잡고 협력해 갈 것을 전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夕食会記念撮影するトランプ米大統領とメラニア夫人右側)、安倍首相昭恵夫人=26ワシントンのホワイトハウス共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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