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미국에 CIA, 소련에 KGB가 있다면 중국엔 ‘챠오양 군중’이 있다. 본문
순찰대, 치안지원자, 아주머니, 아저씨 등이 모두 `차오양 군중'이라고 소개하는 그림. 차이나데일리 갈무리
“미국에 CIA, 소련에 KGB, 이스라엘에 모사드, 영국에 MI6가 있다면, 중국엔 BJCYQZ가 있다!”
중국의 한 누리꾼이 거론한 ‘BJCYQZ’는 ‘베이징 차오양 군중’의 머리글자를 딴 것으로, 이는 ‘차오양 군중’이 세계 유수의 첩보기구들만큼이나 범죄 문제에 대해 맹활약하고 있음을 강조한 뼈 있는 농담이다.
베이징시 차오양구의 민간 범죄 감시단인 ‘차오양 군중’의 규모가 지난해 말 기준 14만명에 이르렀다고 관영 <차이나 데일리>가 최근 보도했다. 차오양구 전체 인구(396만명)에 견주면 30명당 1명꼴, 전체 면적(470.8㎢)에 견주면 1㎢당 297명꼴이다. 모두 자발적으로 경찰의 ‘차오양 군중’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들이다.
이들의 주요 임무는 수상한 사건을 목격했을 때 경찰에 신고하는 일이다. 왕아무개(71)는 지난해 5월 새로 이사온 이웃의 미심쩍은 모습을 발견해 신고했다. 젊은 청년이 출근도 않고 동네를 어슬렁거리면서 다른 남자들과 수다만 떨고 다녔다. 끼니 때마다 식당에서 배달을 시켜 먹는데 늘 7~8인분을 시켰다. 경찰이 수사를 한 결과, 이곳에선 여성 6명을 데려다놓고 성매매를 하고 있었다. 피의자 15명이 붙잡힌 뒤 신고자는 표창을 받았다.
이밖에도 소매치기 등 각종 사건의 단초를 제공해 포상을 받은 사례가 있다. 경찰은 ‘차오양 군중’을 통해 지난해 8300건의 ‘가치 있는’ 범죄 정보를 얻었으며, , 370건이 사건으로 성립돼 250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 당국이 지난해부터 스마트폰 앱을 만들어 배포하면서 1980년대 이후 태어난 젊은층의 참여가 늘었다. 차오양구의 ‘성공 사례’를 참고 삼아 시청구, 하이뎬구, 펑타이구 등 베이징 다른 지역에서도 민간 감시단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민간의 무분별한 신고가 인권 침해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감시카메라 네트워크와 인공지능(AI) 기술에서 앞서가는 중국이 범죄 대응을 핑계로 ‘감시 사회’를 만들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Guide Ear가 부패한 나라에서는 첩보기구도 부패로 망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Guide Ear는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民有, 民治, 民享政府] 입장이 돼야 첩보기두도 선진국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Guide ear의 부패는 Bird's Eye의 부패로 의식화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눈(Bird's Eye)이 부패와 범죄로 의식화 되어 있을 때 당신의 귀(Guide ear)는 부패와 범죄만 추구합니다
당신의 귀((Guide ear)가 부패나 범죄라고 생각할때 당신의 눈(Bird's Eye)이 썩어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 때부터 당신은 Guide ear가 아닌 범죄자입니다
Form Guide Ear(Language, Intelligence) to Bird's Eye(Reading,Investigation)
'-미국 언론- > 한국 언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평창올림픽 북한고위급 대표단 단장에 김영남 상임위원장 (0) | 2018.02.05 |
|---|---|
| 일본 국민 55%, 아베 총리 평창올림픽 참석 찬성 (0) | 2018.02.04 |
| 자동차부품 ‘돈맥’ 막혀 줄도산 공포 (0) | 2018.01.30 |
| 평창올림픽 `역대 최대 규모…92개국 2천925명 출전’ (0) | 2018.01.29 |
| 조선총련, 내달 8일 올림픽 응원단 100명 파견 (0) | 2018.01.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