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북한, 평창올림픽 알파인 스키 등에도 참가 본문
한국 언론에 따르면,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의 이희범 위원장은 18일 기자단에게, 17일 열린 남북 실무회담에서 북한 선수의 참가 종목을 남북단일팀을 결성하는 여자 아이스하키와 피겨스케이팅 페어, 알파인 스키와 크로스컨트리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희범 위원장은 스키 종목의 남녀 성별 등은 밝히지 않고, 남북 간에 합의했지만 결정하는 것은 국제올림픽위원회, IOC라면서, 오는 20일 스위스에서 열리는 IOC와 남북 올림픽위원회, 그리고 대회조직위원회의 4자회담에서 최종적으로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17일 열린 남북 실무회담에서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 주도로 북한 동부에 정비된 마식령스키장에서, 올림픽 개막 전에 남북이 공동으로 훈련한다는 데 합의해, 북한의 스키 경기 참가를 내다본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한국의 조명균 통일부장관은 18일 여자 아이스하키의 남북단일팀에 대해, 23명의 한국 대표팀에 북한 선수 5-6명이 추가로 참여하게 된다는 전망을 나타냈습니다.
728x90
'-미국 언론- > 한국 언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동차부품산업 벼랑 끝에 몰렸다 (0) | 2018.01.22 |
|---|---|
| 북한, 예술단 파견에 앞서 시찰단을 한국에 파견 (0) | 2018.01.21 |
| IOC 4자 회담, 평창올림픽 파견 북한 선수단 결정 (0) | 2018.01.21 |
| 영화 강철비 "북한 군부 쿠데타 진압 영화" (0) | 2018.01.21 |
| 아이스하키연맹 “평창올림픽 여자 단일팀 지지”…스위스는 부정적 견해 (0) | 2018.01.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