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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북한 문제로 중국에 강경 자세" 본문

Guide Ear&Bird's Eye/미합중국[美合衆國]

트럼프 대통령, "북한 문제로 중국에 강경 자세"

CIA Bear 허관(許灌) 2017. 12. 30. 23:35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 미국의 유력신문인 뉴욕타임스와 인터뷰를 갖고,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에 대해, "시진핑 주석을 아주 좋아하며 서로 마음이 맞는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북한 선박이 중국 선적으로 보이는 선박으로부터 해상에서 석유 등을 제공 받았다고 보도된데 대해, "북한으로 석유가 들어간다는 것은 알고 있는데 그 점은 불만"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중국과의 무역문제를 거론하고, "중국은 무역에서 우리를 속여 왔지만 만약 그들이 북한과 관련해 우리를 돕는다면 우리는 다른 대응도 할 수 있다"고 말하고, "만약 중국이 우리를 돕지 않는다면 그 때는 내가 지금까지 하겠다고 한 것을 할 것"이라고 말해, 중국이 북한에 더욱 압력을 가하지 않으면 무역 문제에서 더 강경한 자세를 취할 생각을 나타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북한에 대한 석유 공급 보도와 관련해 중국에 실망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북한에 석유가 반입되는 것을 중국이 묵인하고 있다는 사실에 크게 실망했다고 투고해 중국이 북한에 석유 공급을 묵인하고 있다며 불만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이는 한국의 일부 언론이 북한의 선박이 중국선적으로 추정되는 선박을 통해 해상에서 석유 등을 건네받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보도한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중국 측은 이 보도 내용에 대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위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일이 계속되면 북한 문제에서 우호적인 해결은 결코 불가능할 것이라고 투고해 대화에 의한 해결을 주장하는 중국을 견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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