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기계인간'', ''슈퍼병사'' 판타지 시스템으로 러시아-중국 견제

 

인간은 자유사회(인공지능, 기계인간)이고 로봇무기는 군사국가나 독재국가에서 가능한 모델이다 독재국가에서 제작한 인공지능, 기계인간이 적이 될 수 있다

 

미 국방부가 수개월 전까지 비밀리 해오던 ''군사개발''에 대해 공개화하기 시작했다. 로봇무기를 비롯해 기계인간, 슈퍼병사 시스템 제작을 위해 인공지능, 기계교육 이용방안을 공개적으로 논의하기 시작했다

''과학판타지 같지만, 유사한 첨단기술 시스템이 러시아와 중국군을 상대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워싱턴포스트지가 펜타곤 관계자 말을 전달했다.

 

최근 로버트 워크 미 국방차관은 ''러시아와 중국인들의 이성에 불확신을 뿌리는 일이 첨단기술이라고 간주한다''고 언급했다.

''만일 언젠가 충돌 상황이 벌어지면 미국은 비핵무기로 승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프로젝트 사업실현 재정비가 2017년 국방예산안에 포함될 전망이다.

잠수함 시스템 현대화를 비롯해 기계인간 시스템 제작 및 인공지능을 적용한 사이버시스템 구축에 예산안 편성이 예상된다.

-sputniknews[sputnik 코리아]-

 

인간은 자유사회(인공지능, 기계인간)이고 로봇무기는 군사국가나 독재국가에서 가능한 모델이다 독재국가에서 제작한 인공지능, 기계인간이 최고 지도자(독재자)의 적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