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6/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골초 김정은 본문

Guide Ear&Bird's Eye/북한[PRK]

골초 김정은

CIA Bear 허관(許灌) 2014. 8. 31. 10:17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북한 사회에서 담배 노예 골초로 알려지고 있다 

 

골초(담배를 몹시 많이 피우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는 말 그대로 담배에 환장해서 매일 손에서 떼지 못하는 사람들. 니코틴 중독자. 고상하게 표현하면 애연가라고도 한다. 영어로는 헤비스모커라 한다.


 

현실에서나 서브컬처에서나 주로 남성에게 많다. 물론 여성들도 적지 않다.
다행히 전세계적으로 흡연가는 계속 줄고 있는 추세.(예외적으로 여성 흡연율은 미약하게 늘었다. 전세계에서 한국과 체코, 포르투갈 3곳에서만.)
대부분 본인들의 취미가 위험한 줄 알면서도 끊어야지 끊어야지 결심만 열심히 한다 그리고 대외적인 이미지는 주로 마른 사람들이 많은데, 스트레스를 받을 때 먹는 것 대신 담배로 해소가 가능해서 그런 것도 있고 담배 자체가 식욕을 떨어뜨리는 효과도 있다. 대신 금연으로 금단 증상을 겪으면 살이 급격하게 불어나지만, 담배 피우는 것보다 살이 찌는게 육체건강 면에서는 그나마 낫다.


 

골초들 중에서도 공공장소에서 함부로 길빵을 일삼는 경우는 주먹이 울다  애먼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천하의 개쌍놈들로 인식되니 혹시 본인이 해당한다면 주의하도록 하자. 간접흡연은 흡연 못지 않게 아주 치명적이다.


 

그리고 집안에서 꽐라가 된 상태에서 담배를 피우는 특히 줄담배를 피우는 행위는 위험하니 절대 하지말자. 이미 꽐라로 이성을 잃었고, 담배 처리가 평소보다 잘 안 되기 때문에 자칫 이불이나 소파 침대 등 꺼지지않은 담배꽁초를 놓을수가 있다.

을 좋아하는 사람이 꼭 담배를 피우진 않더라도 골초 중에는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 매우 많다. 이유는 아침에 일어날 때 일할 때의 피곤함을 달래는 데 담배를 피우는데, 일이 끝나면, 피곤함이 사라지는 대신에 잠이 사라진다. 그때 술이 땡기게 된다. 오전에는 담배 오후에는 술 이런 식이다. 괜히 술담배라고 엮어서 부르는게 아니다.

 

흡연은 결국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지만, 주변을 바라보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물론 가장 중요한 건 시작도 하지 않는 것이다. 몇몇 사람들 보면 골초임에도 오래산 경우가 있지만 자신도 흡연하고 오래살거란 생각은 버리고 보자

 

일단 폐암으로 죽은 사람의 85%가 골초이다 

골초는 선진국 사회에서는 사회 범죄행위다 세계 각국 지도자 중 골초는 대부분 좌파성향(계획경제) 좌익군정(사회주의 군사정부) 국가 지도자가 많았다

 

김일성,김정일,김정은 김정은은 키 작아진다고 김정일한테 10대에 담배 피우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 김정일의 경우에는 비록 애연가였지만 결국 담배를 끊었다는 증언도 있다.(김정일의 요리사였던 후지모토 겐지의 증언)


 

노무현 가난한 고시생 시절에도 이미 하루 두 갑을 피우는 골초였다고.

 

칼 마르크스- 마르크스가 공산당 선언자본론 등의 저작을 완성시킨 원동력은 무수히 쌓아 놓은 시가브랜디 였다고 한다

 

마오쩌둥 하루 50개비씩 (두 갑 반) 꼬박꼬박 피웠다고 한다. 그러고도 83살까지 장수한 것을 보면 대단한 셈. 하지만 그렇게 많이 피워대서 그런지 말년에는 파킨슨병 혹은 루게릭병과 같은 증상을 보여 말도 할 수 없었다.


 

안창호 항상 담배를 피워, 비서인 구익균이 "선생님은 왜 다른 건 다 실천하시면서 담배 끊는 것만은 못 하십니까?"라고 잔소리를 해도 담배를 끊지 못하고 있다가 감옥에 수감된 이후에야 끊었다고 한다. 옥중에서는 만성 기관지염에 시달렸고, 병보석으로 풀려난 이후에도 폐렴을 지병으로 달고 사셨다고 한다. 실제 사인도 간경화, 만성 소화불량 및 만성 기관지염의 합병증이다

 

윈스턴 처칠
바바리 코트, 시가, 톰슨 기관단총2차 세계 대전 당시 처칠 수상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평생 30만 개비쿠바산 시가를 피웠다고 하며, 덕택에 쿠바산 시가의 개인 최대 소비자였다고 한다. 흠좀무. 우울증이 있다는 것에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우울증 환자 중에 골초가 많다는 것에 가장 대표적인 사람.
그런데 문제는 이 사람, 그렇게 지독한 골초였는데도 무려 91세까지 장수하다 죽었다! 그야말로 골초계의 레전드. 물론 그렇다고 처칠의 예를 들면서 줄담배펴도 장수할 수 있다는 말은 하지 말자. 보면 알겠지만 처칠이 특이한 것이다.
이하는 시가와 관련된 처칠의 일화들.

-조종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직접 전투기를 조종한 적이 있는데, 시가 없이는 비행할 수 없다고 고집을 피워서 기술자들이 그의 산소 마스크시가를 피울 수 있는 구멍을 만들어 주었다.

-술담배를 엄격히 금하는 사우디아라비아 국왕과의 식사 자리에서조차 외교적 결례를 무릅쓰고 시가를 피웠다.

-루프트바페의 폭격이 끝난 후 그가 제일 먼저 확인한 것이 그가 애용하던 시가 가게가 무사한지 여부였다고 한다. 다행히도 무사해서 매우 기뻐했다는 후문.

-그가 반만 피우고 버린 시가가 높은 가격에 경매에서 팔렸다고 한다. 처칠은 다 피운 시가가 아니면 버리질 않았다니 어지간히 급했나보다.

-그가 피우고 남은 시가의 끄트머리 부분을 조금씩 모아 피우기 시작한 그의 정원사도 결국엔 골초가 되어버렸다.

-버나드 로 몽고메리가 아직 무명의 장군이었을 1941년, 처칠이 몽고메리를 방문한 적이 있었다. 금욕주의자였던 몽고메리는 총리에게 만을 곁들인, 금욕적인 식사를 대접했다. 이에 처칠이 격노하자 당황한 몽고메리는 스스로를 변호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총리 각하, 저는 담배도 안 피우고, 술도 안마시고, 따라서 저는 100% 건강한 상태입니다." 이에 대해, 처칠은 다음과 같이 응수했다고 한다. "나는 골초고 술도 즐기지만 200% 건강한 상태라네."

 

체 게바라 이 사람은 천식 환자였는데도 시가를 즐겨 피웠다

 

정조

조선의 정조는 당대의 골초로 유명하다. 그의 남령초(南靈草, 남쪽의 신령한 풀. 즉 담배) 예찬론은 지금 들으면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다.
여러 가지 식물 중에 사용함에 이롭고 사람에게 유익한 것으로는 남령초만 한 것이 없다. 이 풀은 『본초(本草)』에도 실려 있지 않고 『이아(爾雅)』에도 보이지 않지만, 후세에 나와서 약상자 속의 필수품이 되었다. 일찍이 맛보니, 그 맛은 제호탕보다 낫고 향기는 난초향보다 나으며, 술에 비교하면 취해서 실언하는 잘못은 없으면서 선왕들이 말씀하신 합환의 즐거움이 있으며, 차에 비하면 입에 맞지 않아 억지로 마시는 괴로움은 없으면서 도가에서 말하는 상쾌함이 있다. ……민생에 이용되는 것으로 이만큼 덕이 있고 이만큼 공이 큰 것이 어디 있겠느냐?
화기(火氣)로 차가운 담(痰)을 공격하니 가슴에 막혔던 것이 자연히 없어졌고, 연기의 진액이 폐를 윤택하게 하여 밤잠을 편안히 잘 수 있었다. 정치의 득과 실을 깊이 생각할 때 뒤엉켜서 산란한 마음을 맑은 거울을 비추듯 바로잡게 하는 것도 그 힘이며, 갑이냐 을이냐를 교정하여 붓방아를 찧을 때에생각을 짜내느라 고심하는 고뇌를 편안하게 누그러뜨리는 것도 그 힘이다.

위 예찬론은 그저 담배의 미칠듯한 중독성을 듣기 좋게 돌려 말한 소리이며 과학적으로 전혀 근거 없다. 혹시로라도 절대로 믿지 말자.

월트 디즈니
아이러니하게도 어린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디즈니도 엄청난 골초여서 평상시에 담배를 늘 물고 다녔고 말년에는 자신의 이미지가 아동용 영화를 만드는 제작자로 인식되는 것과 월트 디즈니 컴퍼니에 대한 경영권 문제로 인해 우울증에 걸려 더욱 습관적으로 흡연을 한 나머지 혈관이 막혀서 한쪽 다리에 마비가 와서 절름발이가 되었다고 한다. 결국 65세의 나이로 폐암으로 사망


 박정희
5.16 군사정변 당시 노심초사하며 줄담배를 빨았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다. 노무현과 더불어 골초 대통령으로 유명. 육영수 여사가 재떨이를 치워버렸다는 일화도 있다.

 

 

이오시프 스탈린
담배를 무지막지하게 피워댔다고 한다. 레닌과 같이 대화하던 자리에서 담배를 진짜 더럽게 많이 피워대자 성질 뻗친 레닌이 "이 아시아인은 할 줄 아는 게 연기 내뿜는게 다구만!" 하고 일갈하자 스탈린이 아시아인이라는 소리 때문에 빡쳐서 파이프를 내던졌다고. 이 천하의 개쌍놈은 골초에 술을 엄청 좋아했지만 의외로 75세에 죽는(1878-1953) 복덕을 누렸다. 처칠도 그렇고 스탈린도 그렇고 어지간히도 용가리 통뼈들이었기에 골초생활을 해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던 듯하다.

 

조영래 폐암으로 젊은 나이인 40대 중반에 죽었다. 지인들에 따르면 사무실이 완전히 너구리굴이었다고 한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