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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부 "허동활,방미선 연극영예 칭호 수여받아" 본문
중국연극 100주년 기념좌담회가 4월 17일 북경인민대회당에서 성대히 열렸다.
대회는 국가 인사부와 문화부에서 중국연극계에서 기여가 돌출한 30명의 연극예술가에게 <<국가에 기여가 돌출한 연극예술가>> 영예칭호를 수여했는데 연변가무단의 리직 연극가 허동활선생이 이 영예를 안았다.
국가 문화부는 또 80명 연극예술가에게 <<문화부우수연극예술일군>>영예칭호를 수여했는데 연변대학 예술학원 방미선교수가 이 영예를 안았다.
허동활선생은 일찍 장막연극 <<장백의 아들>>, 조선고전 명극 <<춘향전>>,<<심청전>>의 주연으로 중국 조선족인민들의 깊은 사랑을 받았고 <<사랑의 품 >>,<<송순녀>>,<<사랑의 샘>>의 연출을 맡은 방미선교수는 지난 세기 90년대부터 중국조선족 연극계의 샛별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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