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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전문 본문

Guide Ear&Bird's Eye/미합중국[美合衆國]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전문

CIA Bear 허관(許灌) 2026. 4. 2. 18:47

President Donald Trump delivers an address to the nation at the White House on April 1, 2026

미국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먼저 미 항공우주국(NASA)과 우리의 용감한 우주비행사들에게 아르테미스 2호의 성공적인 발사를 축하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대단한 일이었습니다. 이 우주선은 유인 로켓으로는 지금까지 그 어느 것보다도 더 멀리 비행하게 될 것입니다. 달을 훨씬 넘어가 달을 선회한 뒤, 지금껏 한 번도 이뤄진 적 없는 거리에서 지구로 돌아오게 됩니다.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그들은 지금 여정에 올라 있으며, 신의 가호가 함께하길 바랍니다. 이들은 정말 용감한 사람들입니다. 그 믿기 어려울 만큼 훌륭한 네 명의 우주비행사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오늘 밤 우리가 이 자리에 있는 지금, 미군이 세계 최대의 테러 지원국인 이란을 겨냥해 ‘장대한 분노 작전(Operation Epic Fury)’을 시작한 지 꼭 한 달이 됐습니다. 지난 4주 동안 우리 군은 전장에서 신속하고 단호하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그 누구도 본 적 없는 수준의 승리였습니다. 오늘 밤, 이란 해군은 사라졌습니다. 그들의 공군은 폐허가 됐습니다. 그 테러 정권을 이끌던 지도자들, 그들 대부분은 이제 죽었습니다.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지휘·통제 체계는 지금 이 순간에도 파괴되고 있습니다.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할 수 있는 능력도 극적으로 약화됐습니다. 무기 공장과 로켓 발사대는 산산조각이 나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 것도 거의 없습니다.

전쟁 역사상 수주 만에 이처럼 분명하고 파괴적인 대규모 손실을 입은 적은 없었습니다. 우리의 적은 패배하고 있고, 미국은 제 대통령 재임 5년 동안 늘 그래왔듯이 승리하고 있으며,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더 크게 승리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을 말씀드리기 전에, 저는 또한 수분 만에 베네수엘라를 장악한 우리 군의 탁월한 작전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그 타격은 신속했고, 치명적이었으며, 강력했고, 전 세계 누구에게나 존중받았습니다. 제 첫 임기 동안 군을 재건한 이후, 우리는 단연 세계 최강의 군대를 갖게 됐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베네수엘라와 함께 일하고 있으며, 진정한 의미에서 공동 투자 파트너가 됐습니다. 우리는 석유와 가스의 대규모 생산과 판매에서 놀라울 정도로 잘 협력하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는 미국 다음으로 세계 두 번째 규모의 매장량을 가진 나라입니다. 이제 우리는 중동에 전혀 의존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곳에서 돕고 있습니다. 우리는 거기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의 석유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가진 어떤 것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동맹을 돕기 위해 그곳에 있습니다.

오늘 밤 저는 우리 전사들이 이란에서 이뤄낸 엄청난 진전을 국민 여러분께 설명드리고, 왜 에픽 퓨리 작전이 미국의 안전과 자유 세계의 안보를 위해 필요한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2015년 대선 출마를 선언한 첫날부터, 저는 이란이 결코 핵무기를 갖도록 두지 않겠다고 맹세했습니다. 이 광신적 정권은 47년 동안 “미국에 죽음을, 이스라엘에 죽음을”이라고 외쳐 왔습니다. 그들의 대리세력은 베이루트 해병대 막사 폭탄 테러로 미국인 241명을 살해했고, 급조폭발물로 수백 명의 미군 장병을 죽였습니다. 그들은 USS 콜 공격에도 연루돼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에서의 10월 7일 피의 참극을 포함해 이루 말할 수 없는 잔혹한 행위들을 저질렀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일을 본 적이 없습니다. 이 살인 정권은 최근 이란 내 시위에 나선 자국민 4만5000명도 죽였습니다. 4만5000명이 숨졌습니다. 이런 테러리스트들이 핵무기를 갖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위협입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폭력적이고 난폭한 정권이 핵 방패 뒤에 숨어 테러, 강압, 정복, 대량살상 캠페인을 벌이게 될 것입니다. 저는 그런 일이 결코 일어나도록 두지 않을 것이며, 과거 어느 대통령도 그래서는 안 됐습니다.

이 상황은 47년 동안 이어져 왔고, 제가 취임하기 훨씬 전에 처리됐어야 했습니다. 저는 두 번의 임기 동안 이란의 핵무기 추구를 막기 위해 많은 일을 했습니다. 첫째, 그리고 아마 가장 중요하게는, 저는 카셈 솔레이마니 장군을 제거했습니다. 제 첫 임기 때였습니다. 그는 사악한 천재였고, 뛰어난 사람이었지만, 끔찍한 인간이었습니다. 그는 급조폭발물의 아버지였습니다. 그가 저지른 일은 정말 끔찍했습니다. 그가 살아 있었다면 이란은 아마 훨씬 더 낫고 더 강한 위치에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오늘 밤 우리는 아마 전혀 다른 대화를 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십니까? 그래도 우리는 이기고 있었을 것이고, 크게 이기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매우 중요하게도, 저는 버락 후세인 오바마의 이란 핵합의를 파기했습니다. 그것은 재앙이었습니다. 오바마는 그들에게 현금 17억달러를 줬습니다. 초록색 현금이었습니다. 버지니아와 워싱턴DC, 메릴랜드의 은행들에서 가능한 모든 현금을 꺼내 비행기에 실어 날랐습니다. 그들의 존중과 충성을 사려는 시도였지만, 먹히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우리 대통령을 비웃었고 핵폭탄을 가지려는 계획을 계속 밀어붙였습니다. 그의 이란 합의는 이란이 방대한 핵무기 비축고를 갖도록 만들었을 것입니다. 그들은 이미 몇 년 전에 핵무기를 가졌을 것이고, 실제로 사용했을 것입니다. 세상은 완전히 달라졌을 겁니다. 제가 그 끔찍한 합의를 파기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중동도, 지금의 이스라엘도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훌륭한 전문가들도 그렇게 봅니다. 저는 그 합의를 파기한 것이 매우 영광스러웠고, 매우 자랑스러웠습니다. 그 합의는 애초부터 너무나 형편없었습니다.

본질적으로 저는 다른 어떤 대통령도 하지 않으려 했던 일을 했습니다. 그들은 실수를 저질렀고, 저는 그것을 바로잡고 있습니다. 제 첫 번째 선택은 언제나 외교의 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정권은 핵무기를 향한 집요한 추구를 멈추지 않았고, 어떠한 합의 시도도 모두 거부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6월 ‘한밤중의 망치 작전(Operation Midnight Hammer)’을 통해 이란의 핵심 핵시설 타격을 명령했습니다. 누구도 그런 작전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 아름다운 B-2 폭격기들은 경이로운 임무 수행을 보여줬습니다. 우리는 그 핵시설들을 완전히 제거했습니다. 그러나 이 정권은 전혀 다른 장소에서 핵 프로그램을 재건하려 했고, 이는 그들이 핵무기 추구를 포기할 의도가 전혀 없음을 분명히 보여줬습니다.

그들은 또 재래식 탄도미사일을 대규모로 빠르게 비축하고 있었습니다. 머지않아 미국 본토와 유럽, 사실상 지구 어디든 도달할 수 있는 미사일을 갖게 될 상황이었습니다. 이란의 전략은 너무나 분명했습니다. 가능한 한 많은 미사일을, 가능한 한 긴 사거리로 만들려 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누구도 그들이 갖고 있다고 믿지 않았던 무기들까지 갖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막 알게 됐고, 모두 제거했습니다. 누구도 그들의 핵폭탄, 지금껏 본 적 없는 핵무기를 향한 질주를 감히 막지 못하도록 하려 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문턱까지 와 있었습니다. 수년 동안 모두가 “이란은 핵무기를 가져서는 안 된다”고 말해왔습니다. 그러나 결정적인 순간에 행동할 의지가 없다면, 그건 결국 말뿐입니다.

제가 ‘장대한 분노’ 작전 발표에서 말씀드렸듯, 우리의 목표는 매우 단순하고 분명합니다. 우리는 미국을 위협하거나 국경 밖으로 영향력을 투사하는 정권의 능력을 체계적으로 해체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금 완전히 파괴된 이란 해군을 제거하고, 전례 없는 수준으로 공군과 미사일 프로그램을 약화시키며, 방위산업 기반을 말살하는 것을 뜻합니다. 우리는 그 모든 것을 해냈습니다. 그들의 해군은 사라졌습니다. 공군도 사라졌습니다. 미사일은 거의 다 소진됐거나 무력화됐습니다. 이러한 조치들을 종합하면, 이란 군은 마비될 것이고, 테러 대리세력을 지원할 능력은 없어질 것이며, 핵폭탄을 만들 수 있는 능력도 박탈될 것입니다. 우리 군은 놀라운 임무를 해냈습니다. 군사적으로 이런 일은 전례가 없었습니다. 모두가 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밤 저는 기쁘게 말씀드립니다. 이러한 핵심 전략 목표들은 이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런 진전을 축하하면서도, 우리는 특히 핵무장한 이란을 우리 아이들이 마주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13명의 미국 전사들을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한 달 동안 두 차례 도버 공군기지를 찾았습니다. 정말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그 영웅들이 미국 땅으로 돌아오는 순간 그들과 함께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그들과 그 가족들, 부모들, 아내들, 남편들과 함께했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이제 우리는 그들이 목숨을 바친 임무를 완수함으로써 그들을 기려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가족, 사랑하는 사람들 한 사람 한 사람이 “부디, 각하, 이 일을 끝내주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모두가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일을 끝낼 것이고, 아주 빠르게 끝낼 것입니다. 우리는 매우 가까이 와 있습니다.

저는 중동의 동맹국들,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UAE, 쿠웨이트, 바레인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그들은 훌륭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어떤 식으로든 그들이 다치거나 실패하도록 두지 않을 것입니다. 많은 미국인들이 최근 국내 휘발유 가격 상승을 우려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단기적 상승은 전적으로 이란 정권이 상업용 유조선과 이번 분쟁과 아무 관련 없는 주변국들을 상대로 광기 어린 테러 공격을 벌인 결과입니다. 이것은 이란에 결코 핵무기를 맡길 수 없다는 또 하나의 증거입니다. 그들은 그것을 사용할 것이고, 아주 빠르게 사용할 것입니다. 그러면 수십 년간의 협박, 경제적 고통, 그리고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심한 불안정이 뒤따를 것입니다.

미국은 경제적으로 이 위협에 맞설 준비가 그 어느 때보다 잘 돼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역사상 가장 강한 경제를 만들었습니다. 지금 바로 그것을 겪고 있습니다. 역사상 가장 강한 경제입니다. 그리고 1년 만에 우리는 죽어 있고 망가진 나라를 되살렸습니다. 이런 표현은 싫지만, 지난 행정부 뒤에 미국은 죽어 있고 망가진 나라였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을 단연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나라로 만들었습니다. 인플레이션은 없고, 미국으로 유입되는 투자는 18조달러를 넘으며 사상 최고 수준이고, 증시는 단 1년 만에 53번이나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습니다. 이 모든 것이 오래도록 곪아온 암, 즉 핵을 추구하는 이란을 제거할 수 있는 기반이 됐습니다. 그들은 무슨 일이 닥칠지 전혀 몰랐습니다. 상상조차 못 했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우리의 ‘드릴, 베이비, 드릴(drill baby drill·미국산 원유 증산 계획)’ 덕분에 미국에는 가스가 충분합니다. 정말 넘쳐납니다. 제 리더십 아래 미국은 전 세계 석유·가스 생산 1위 국가입니다. 베네수엘라에서 들여오는 수백만 배럴은 아예 논외로 하더라도 그렇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덕분에 우리는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석유와 가스를 생산합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사우디와 러시아를 합친 것보다 많습니다. 그리고 그 격차는 곧 훨씬 더 커질 것입니다. 세계 어디에도 우리 같은 나라는 없습니다. 우리는 미래를 위해 아주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들어오는 석유를 거의 수입하지 않으며, 앞으로도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그걸 원하지 않습니다. 예전에도 필요하지 않았고, 지금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란을 군사적으로, 경제적으로, 그리고 모든 면에서 완전히 제압하고 철저히 무너뜨렸습니다. 그리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석유를 받는 세계 각국은 그 항로를 스스로 지켜야 합니다. 그들은 그것을 소중히 여기고 붙잡아야 합니다.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도울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절실히 의존하는 석유를 지키는 일은 그들이 앞장서야 합니다.

그래서 연료를 확보하지 못하는 나라들, 그중 상당수는 이란 지도부 제거 작전에 관여하기를 거부했는데 우리는 스스로 그 일을 해야 했습니다, 그 나라들에 제안합니다. 첫째, 미국산 석유를 사십시오. 우리는 충분합니다. 정말 많습니다. 둘째, 좀 늦었지만 용기를 내십시오. 진작 그랬어야 했습니다. 우리가 함께하자고 했을 때 같이 했어야 했습니다. 해협으로 가서 그냥 확보하십시오. 지키십시오. 여러분 자신을 위해 사용하십시오. 이란은 사실상 철저히 무너졌습니다. 어려운 부분은 끝났으니 이제 쉬워야 합니다.

어쨌든 이 분쟁이 끝나면 해협은 자연스럽게 열릴 것입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열릴 것입니다. 그들은 재건을 위해 오직 석유를 팔아야 하기 때문에 결국 그렇게 할 수밖에 없습니다. 석유 수송은 다시 재개될 것이고, 휘발유 가격도 빠르게 내려갈 것입니다. 주가도 빠르게 다시 오를 것입니다. 솔직히 말해 주가가 그렇게 많이 떨어진 것도 아닙니다. 조금 내려가긴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며칠 동안은 아주 좋은 날들도 있었습니다. 사실 우리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잘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끔찍한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이란으로 그 짧은 여정을 떠나야 했습니다.

우리의 역사적인 감세 정책으로 사람들은 이제 막 자신들이 상상했던 것보다 더 큰 환급을 받게 될 거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들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받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 크고 아름다운 법안의 효과입니다. 우리 경제는 강하고 날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으며, 머지않아 전례 없는 수준으로 다시 포효할 것입니다. 한 달 전 수준도 곧 넘어설 것입니다. 저는 에픽 퓨리 작전 시작 때부터 우리의 목표가 완전히 달성될 때까지 작전을 계속하겠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지금까지의 진전 덕분에 저는 오늘 밤 미국의 모든 군사 목표를 머지않아 달성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정말 아주 곧입니다.

우리는 앞으로 2~3주 동안 그들을 극도로 강하게 타격할 것입니다. 그들이 있어야 할 자리인 석기시대로 돌려보낼 것입니다. 그와 동시에 논의는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권교체는 우리의 목표가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정권교체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기존 지도자들이 모두 죽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정권교체는 일어났습니다. 새 지도부는 덜 급진적이고 훨씬 더 이성적입니다. 그러나 이 기간 동안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핵심 표적들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합의가 없으면 그들의 모든 발전소를 매우 강하게, 아마 동시에 타격할 것입니다. 우리는 아직 그들의 석유시설은 공격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가장 쉬운 표적임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그들에게 생존이나 재건의 아주 작은 가능성조차 남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원한다면 우리는 그곳도 타격할 수 있고, 그러면 완전히 사라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들에게는 대공 방어장비가 없습니다. 레이더는 100% 파괴됐습니다. 우리는 멈출 수 없는 군사력입니다. 우리가 B-2 폭격기로 파괴한 핵시설은 너무 강하게 맞아서 그 핵먼지 근처에 가는 데만도 수개월이 걸릴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강력한 위성 감시와 통제 아래 두고 있습니다. 그들이 움직임을 보이면, 심지어 움직이려는 조짐만 보여도 우리는 다시 강력한 미사일 공격을 가할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카드를 쥐고 있습니다. 그들은 아무 카드도 없습니다.

이 분쟁을 바라볼 때는 반드시 균형감각을 유지해야 합니다. 미국의 제1차 세계대전 참전 기간은 1년 7개월 5일이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은 3년 8개월 25일 지속됐습니다. 한국전쟁은 3년 1개월 2일, 베트남전쟁은 19년 5개월 29일이 걸렸습니다. 이라크전은 8년 8개월 28일 이어졌습니다. 우리는 지금 이 매우 강력하고, 매우 뛰어나며, 가장 강한 나라 중 하나를 상대로 하는 군사작전을 단 32일째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나라는 철저히 초토화됐고, 본질적으로 더 이상 위협이 아닙니다. 그들은 중동의 불량배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불량배가 아닙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자녀와 손주들의 미래를 위한 진정한 투자입니다.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고, 그들은 그 힘과 강인함, 그리고 그 뛰어남을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지금 보고 있는 것을 도저히 믿을 수 없어 합니다.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만, 그들은 미국 군대의 탁월함을 믿을 수 없어 하고 있습니다.

오늘 밤 모든 미국인은 우리가 마침내 이란의 침략성과 핵 협박의 망령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취한 행동 덕분에, 우리는 이란이 미국과 세계에 가해온 사악한 위협을 끝낼 문턱에 서 있습니다. 말씀드리건대,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것을 끝내고 모든 것이 마무리되면, 미국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안전하고, 더 강하고, 더 번영하며, 더 위대한 나라가 될 것입니다.

미합중국 군 장병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미합중국에도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트럼프, 이란 전쟁 목표 '거의 달성,' 향후 2~3주 이란 강력 타격 시사

약 20분간 이어진 이번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 미국은 "필요하지 않다"면서, 동맹국들이 "용기를 내" 해협의 안전을 지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생중계된 대국민 연설을 통해 이번 이란 전쟁의 핵심 "목표는 거의 달성된 상태"라고 주장하며, 향후 2∼3주에 걸쳐 이란에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약 20분간 이어진 이번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 미국은 "필요하지 않다"면서, 동맹국들이 "용기를 내" 해협의 안전을 지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트럼프의 연설 후 국제 유가는 배럴당 105달러(약 15만9000원)까지 상승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중동 내 미국의 작전을 돕지 않는다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탈퇴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2023년 미 의회가 통과시킨, 대통령의 일방적인 NATO 탈퇴를 제한하는 법으로 인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란 외무부는 국영 언론을 통해 이란 측이 휴전을 요청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은 "거짓이며 근거 없다"고 반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내 "새 정권 대통령"이 휴전을 요청했다면서도, 구체적으로 누구를 지칭하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분석: 전쟁 명분은 제시했으나 시급성은 설명 안해

번드 데부스만 주니어, 백악관 특파원

 

이날 저녁 TV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전쟁의 성과와 필요성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강조하는데 상당한 시간을 할애했다.

연설 초반부터 이란 고위 지도자들이 연이어 사망하고, 이란의 미사일 및 드론 발사 능력을 "극적으로 제한했다"며, 이번 전쟁에서 "빠르고, 결정적이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미국은 승리하고 있으며, 그 어느때보다도 더 크게 승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해외 미군 작전의 성공 사례로 이미 여러 번 언급해온 베네수엘라 사례도 또 한번 짧게 언급했다. 베네수엘라 작전은 신속하고 "맹렬"했으며, 미국에 우호적인 정부를 남겼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이란에서는 같은 상황이 실현되지 않고 있다. 이란은 적어도 공개적으로는 휴전을 요청했다거나, 임박한 적대 행위를 끝내고자 양측이 대화하고 있다는 주장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눈에 띄는 점은,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초 왜 이처럼 시급하게 작전을 개시해야 했는지 그 당위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대신 거의 지난 50년동안 미국의 골칫거리였던 이 이란 정권에 대해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며 과거 행정부들을 비난했다.

한편, 이보 댈더 전 NATO 주재 미 대사는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에 대해 이란의 핵 능력, 해군, 미사일 등을 파괴했다는 주장만 있을 뿐, 왜 미국이 이란 내 군사 행동을 계속해야 하는지 등 여러 핵심 질문에 대해서는 답을 제시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BBC 인터뷰에서 "왜 우리가 더 안전해졌다고 느껴야 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 … 그리고 미국 대중들도 비슷한 의구심을 품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또한 달더 전 대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연설에서 NATO 동맹국을 향해 날선 비난을 쏟아내거나 NATO를 탈퇴하겠다고 재차 위협하지는 않았으나, 이후 SNS를 통해 이러한 발언을 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이란 전쟁 목표 '거의 달성,' 향후 2~3주 이란 강력 타격 시사 - BBC News 코리아

 

트럼프, 이란 전쟁 목표 '거의 달성,' 향후 2~3주 이란 강력 타격 시사 - BBC News 코리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생중계된 대국민 연설을 통해 이번 이란 전쟁의 핵심 목표는 거의 달성된 상태라고 주장했다.

www.bbc.com

트럼프, 이란 전쟁 불안감 진정시키려면서 핵심 질문엔 답 내놓지 않아

일부 예상과는 달리, 지난 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진행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은 이란 전쟁에 대한 기존 입장을 대체로 되풀이하는 수준에 그쳤다.

황금 시간대에 약 20분간 진행된 이번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스라엘 군사 작전의 "핵심 전략적 목표"는 "거의 달성된 상태"라고 주장하면서도, 이번 전쟁이 앞으로 2~3주 간 더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란을 "석기 시대로 되돌려 놓겠다"는 발언 등 이란에 대한 기존의 위협적인 발언도 빠짐없이 되풀이했다.

지난 한 주 동안 그가 SNS 플랫폼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물을 그대로 가져와도 큰 차이가 없을 정도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국민들에게 이번 전쟁의 정당성을 설득하고자 애쓰는 모습이었다. 여론 조사에 따르면 지난 2월 28일 그가 시작한 이번 군사 작전에 대해 대다수 유권자는 부정적이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국민들에게 이번 전쟁을 미래를 위한 "투자"로 여겨달라고 촉구하며, 지난 세기 미국이 오랫동안 개입해 온 다른 분쟁들에 비하면 이 전쟁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 전쟁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또는 미국의 잠재적인 출구 전략은 무엇인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기대했던 사람들에게는 얻을 것이 거의 없었다. 수많은 질문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채 남았고, 몇 가지 중요한 내용이 빠진 인상을 남겼다.

이스라엘은 이란 공격을 멈추지 않고 있다

첫째, 이스라엘은 여전히 이란을 공격하고, 공격받고 있다. 일례로 유대교 명절인 유월절 시작되기 불과 몇 시간 전인 지난 1일 오전, 이스라엘 텔아비브는 드론과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

핵심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앞으로 몇 주간만 전쟁을 이어간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생각에 동의하는지 여부다.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

둘째, 백악관이 며칠 전 이란에 받아들이라고 압박했다는 15개항 종전안은 어떻게 된 것일까. 이번 연설에서 대통령은 이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미국은 농축 우라늄 비축량 반환 등 이 종전안 속 여러 요구 사항을 포기하려는 것일까. 이 또한 불분명하다.

아울러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석유 수송로 중 하나인 호르무즈 해협을 이란이 사실상 봉쇄한 가운데, 해협 재개방 역시 이번 분쟁의 핵심 쟁점이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대해서도 확고히 정해진 입장이 없는 듯하다.

이란에 해협 통행을 재개하라고 요구하더니, 또 돌아서서는 동맹국들에 알아서 해결하라고 말한다.

이날 연설에서도 "해협에 가서, 취하고, 이곳을 보호하고, 스스로 해결하라"면서 "어려운 부분은 이미 끝났으니, 쉬울 것"이라고 했다.

그러고 나서 별다른 설명 없이, 전쟁이 끝나면 해협이 "자연스럽게"다시 열릴 것이라며 간단하게 덧붙였다. 유가를 걱정하는 사람을 안심시키는 어려운 수준이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일부 동맹국을 겨냥해 "이제라도 용기를 내야 한다"며 해협 재개를 위한 작전에 앞장서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이에 더해 같은 날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탈퇴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연설에서는 이러한 내용이 완전히 빠졌다. 브리핑에서는 주요 메시지로 꼽혔던 내용이었다.

미국 내 휘발유 평균 가격은 약 4년 만에 처음으로 배럴당 4달러를 넘어섰다

미해결로 남은 또 다른 핵심 질문은 바로 지상군이다. 계속해서 이 지역에 도착하고 있는 해병대원과 공수부대원 수천 명은 실제로 이 지역에서 무엇을 하려는 것일까.

진실은, 이번 대국민 연설 이후에도 대통령이 바라보는 이번 전쟁의 승리란 무엇인지는 여전히 불분명하다는 것이다.

게다가 대통령의 발언은 수시로 모순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모든 것이 언제든 한순간에 바뀔 수 있다.

한편, 미국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거의 4년 만에 처음으로 4달러를 넘어섰으며, 의회 장악 여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중간선거를 불과 몇 달 앞두고 대통령의 지지율은 급락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전쟁에서 빠져나갈 출구를 방법을 찾고 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그 방향을 찾느라 이리저리 궁리하는 모습이다.

트럼프, 이란 전쟁 불안감 진정시키려면서도 핵심 질문엔 답 내놓지 않아 - BBC News 코리아

 

트럼프, 이란 전쟁 불안감 진정시키려면서도 핵심 질문엔 답 내놓지 않아 - BBC News 코리아

게리 오도노휴 BBC 특파원은 황금 시간대에 진행된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에서 몇 가지 중요한 내용이 빠져 있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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