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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쓰촨 산악 핵탄두 제조시설 개·보수 가속” 본문

同一介中華(中國)/북경정부-中華人民共和國(中國)

“中, 쓰촨 산악 핵탄두 제조시설 개·보수 가속”

CIA Bear 허관(許灌) 2026. 2. 18. 15:06

핵미사일 제1부대가 사열을 받고 있다. [9월 3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중국 쓰촨성 몐양(綿陽)시 산악지대에 있는 핵탄두 비밀 제조 시설이 최근 수년간 개·보수 공사를 진행했다고 뉴욕타임스(NYT) 온라인판이 17일 보도했다.

매체는 위성사진을 인용해 몐양시 인근 시설이 핵탄두 중심부인 ‘피트’를 생산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같이 전했다.

쓰촨성에는 약 60년 전 건설한 핵 관련 시설들이 대거 존재한다. 미국과 옛 소련 간 긴장이 완화했던 시기 중국 각지의 핵시설은 폐쇄되거나 축소됐으나 2019년 이후 신축과 개·보수가 가속하고 있다.

신문은 이런 움직임이 중국이 국제사회에서 대국 지위를 지향하는 흐름과 맞물려 있다고 지적했다.

피트는 플루토늄 등 핵물질로 구성된 탄두의 핵심 장치로 연쇄 반응을 유도하는 부품이다.

해당 시설의 구조가 미국 뉴멕시코주 로스 엘러모스 국립연구소의 피트 제조시설과 유사하다고 NYT는 설명했다.

몐양 일대에는 고성능 화약 실험에 쓰이는 것으로 보이는 참호형 구조물도 포착됐다.

미국 국무부 토머스 디낸노 군축·국제안보 담당 차관보는 6일 중국이 2020년 비밀리에 핵실험을 실시하고 발각을 피하기 위한 은폐 조치를 취했다고 주장했다. 중국 정부는 이를 부인했다.

NYT는 또 유럽 항공우주기업 에어버스가 지난 2월2일 촬영한 위성영상에 쓰촨성 쯔퉁(梓潼)과 핑퉁(平通) 두 지역의 핵시설 확장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쯔퉁에서는 최근 지하 엄폐시설과 토루가 새로 세워졌다. 이는 핵탄두 내폭 방식에 필요한 고성능 화학폭약을 시험하기 위한 시설로 보인다.

내폭 방식은 정밀 폭발을 통해 핵물질 중심부를 순간적으로 압축해 연쇄 반응을 유도하는 기술이다.

해당 복합시설에는 대형 환기탑이 새로 설치됐으며 농구장 10개 규모에 해당하는 타원형 구역도 확인됐다. 배관이 복잡하게 연결된 점을 들어 고위험 물질을 취급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핑퉁 시설은 이중 울타리로 둘러싸여 있다. 전문가들은 이곳이 플루토늄을 포함하는 핵탄두 피트를 제조하는 용도라고 관측했다.

주 건물에는 높이 360피트의 환기 굴뚝이 설치돼 있으며 최근 환기구와 방열 설비가 추가됐다. 주변 공사도 계속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설 입구 상단에는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구호인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심하라’는 대형 표어가 걸려 있어 위성사진으로도 식별된다고 일부 매체는 전했다.

쓰촨 산악지대 핵시설은 60여년 전 마오쩌둥(毛澤東) 시기 ‘삼선(三線) 건설’ 정책에 따라 조성됐다.

당시 미국과 소련의 공격 위험을 피하기 위해 핵무기 관련 연구소와 공장을 내륙 깊숙한 곳에 비밀리에 건설했다.

1980년대 긴장이 완화하면서 상당수 시설이 축소되거나 폐쇄됐고 인력은 몐양 인근 신형 무기 연구시설로 이동했다.

그러나 최근 7년 사이 확장과 현대화가 다시 본격화됐다. 확장 사업에는 실제 핵폭발 없이 탄두 성능을 연구할 수 있는 대형 레이저 점화 실험시설도 포함됐다.

핵 전문가는 현지 상황이 안전 설비 강화일 수 있으며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 등 신형 무기 체계에 맞춰 시험 공간을 확충하고 설계를 조정하는 과정일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국방부는 2024년 말 시점에 중국이 600기 이상의 핵탄두를 보유했다고 추산했다.

2030년에는 1000기로 늘었을 가능성이 크다. 규모는 미국과 러시아에 비해 적지만 증가 속도는 빠르다는 평가다.

중국 핵전력 증강은 미중 간 새로운 긴장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미국 국방부 중국 담당 부차관보를 지낸 마이클 체이스 랜드연구소 연구원은 중국이 미국의 핵 억지 압박에서 상당 부분 자유로운 위치에 서기를 원한다고 짚었다.

그는 이런 중국의 전략이 대만을 둘러싼 재래식 분쟁 상황에서 활용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미국과 러시아 간 마지막 핵군축 협정인 뉴스타트(New START)가 만료를 앞두면서 군비통제 체제의 공백 우려도 커지고 있다.

미국은 후속 협정에 중국도 포함돼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지만 중국은 소극적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매사추세츠공과대학 핵안보정책센터의 매슈 샤프 선임연구원은 실질적 대화가 부족할 경우 각국이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해 대비할 수밖에 없고 그만큼 오판과 긴장 고조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중국의 잠수함 발사형 대륙간 탄도 미사일(SLBM)  JL-2[사진]

중국군 잠수함 발사탄도미사일(SLBM) 쥐랑(JL)-2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신중국 70주년 열병식에 선보이고 있다

JL-2은 중국의 잠수함 발사형 대륙간 탄도 미사일(SLBM)이다. 사거리 8000 km, 10발의 MIRV 핵탄두를 장착했으며, 진급 잠수함에 12발이 탑재될 계획이다. 지상발사형 DF-31을 잠수함 발사형 JL-2으로 개조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DF-31 2010년 현재 중국의 최신형 ICBM이다. 차기 ICBM으로 DF-41을 개발중이다.

2009년 중국은 디젤 잠수함인 골프급 잠수함에서 JL-2를 시험발사했으나 실패했다. 수중에서 발사했는데 수면을 벗어난 직후 점화가 안 되어 물속에 있던 발사 잠수함 위로 떨어졌으며, 미사일을 맞은 골프급 잠수함은 침몰할 뻔 했다

JL-3[쥐랑 3호]은 DF-41 지상형 ICBM을 잠수함 버전으로 개량한 것이다. 094형 잠수함의 후속함인 096형 잠수함에 탑재될 계획이다. 096형 잠수함은 2020년 이후에 건조될 계획이다.

2018 7 5, 중국 정부가 보하이 만 해역을 항행 금지구역으로 설정했다. JL-3 시험발사를 한 것으로 보인다.

2018 11월 말, 잠수함에서 최초 시험발사에 성공했다.

2019 6 2, 오전 2 30분부터 정오까지 보하이 만 일대를 항행 금지 구역으로 설정해 선박 통행을 제한했다. 항행 금지 공고는 통행 제한을 불과 3분 앞둔 오전 2 27분에 갑작스럽게 이뤄졌다. 094형 잠수함에서 JL-3 시험발사를 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공개적인 핵무기 정책으로 핵선제공격인 제1격은 포기하고, 핵보복공격인 제2격만을 선언하고 있다. 1격은 지상배치형 ICBM, 2격은 잠수함용 SLBM이 주된 무기체계이다.  JL-3가 중국군의 핵심적인 핵무기가 될 것으로 추측된다. JL-2는 사거리가 짧아서 먼 바다로 나가기 전에는 미국 뉴욕을 타격할 수 없었다. JL-3는 보하이 만에서 발사해서 곧바로 뉴욕까지 도달한다

중국 쓰촨성 지도

몐양은 역사에서 부성, 파서, 면주 등으로 불렸고 진나라와 한나라 때에는 농업이 발달했다. 한 고조가 BC201년에 이 지역에 첫 번째 현을 설치한 이래 22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지리적으로 유리한 위치 덕택에 항상 중요한 군사 중심지였고 청두를 위한 자연적인 방어지가 되었다.

 

도시는 2008년 쓰촨성 대지진 때 약간의 피해만 입었다. 그러나 몐양 시에 속한 베이촨은 아주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베이촨 고등학교의 주요 두 개 건물이 붕괴되어 1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목숨을 잃었다. 베이촨 정부의 건물을 포함한 현 건물의 80%가 붕괴되었다. 몐양의 지진으로 인한 사상자 수는 20087월까지 21963명이 사망하고 167742명이 부상당했으며 8744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쓰촨 분지의 서북부에 해당하지만, 북동쪽에서 남서쪽으로 뻗은 룽먼 산맥(주딩산)을 경계로, 시역의 북부와 서부는 민산 산맥 등의 험하고 높은 산들로 이루어져 있다. 산지가 61%를 차지하고 구릉과 산지가 각각 20.4%18.6%를 차지한다. 가경지 면적은 쓰촨 성에서도 4위이며, 논이 많아, 3기작이 가능하다.

 

몐양은 중국의 전자 산업 중심지 중 하나이다. 중국공정물리연구원, 중국공기동력연구발전센터와 같은 많은 유명한 연구기관들이 있다. 창훙 전자, 쓰촨 DND 제약, 주저우 전자, 솽마 시멘트, 창청 특수강 등 많은 대기업들이 몐양에 본사를 두고 있다. 몐양은 중요한 국방, 과학 연구, 생산의 기반으로 18개의 연구기관, 50개의 중간 규모 이상의 기업, 6개의 과학 대학이 있다.

 

 

-석탄 생산지역에서 천연 우라늄 광석 발견->고농축 우라늄과 원자로 가동으로 플루토늄 확보(무기화)->핵폭탄->소형 핵폭탄->핵탄두 개발....

 

현재 고농축 우라늄 235  15kg, 플루토늄 239  4kg만 있으면 1발의 핵분열 무기 원자폭탄을 만들 수 있다. 우라늄은 석탄 생산지역에서 생산하고 있다. 원자로만 완성되면 원자폭탄 개발로 알려지고 있다. 핵무기에 필요한 우라늄-235는 천연 우라늄 광석에 0.7%밖에 없지만, 핵무기로 쓰려면 농도를 90%까지 농축해야 한다

 

파키스탄이나 북한은 고농축 우라늄으로 원자폭탄(핵무기)을 개발했다

 

이란도 파키스탄이나 북한처럼 고농축 우라늄으로 원자폭탄(핵무기)을 개발해오고 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이란이 현재 60% 농도로 농축된 우라늄을 400kg 이상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민간 목적에 사용되는 수준을 훨씬 넘어 무기급에 근접한 수치이며, 지난 3개월 사이 약 50% 증가한 양이다.

 

이 양은 추가로 정제할 경우 약 10개의 핵무기를 제조할 수 있는 양이며, 이란은 현재 이러한 수준의 우라늄을 생산하는 유일한 비핵 보유국이다.

 

고농축 우라늄 핵무기보다는 플루토늄 핵무기가 가볍고 소형화 작업에 유리하다

 

핵무기 보유에는 세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농축도 90%의 우라늄, 이를 핵탄두로 제작할 기술, 핵탄두를 목표물까지 운반할 수단이다.

 

러시아의 새 무기 프로그램 3대 핵전력(Nuclear triad) 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전략폭격기 등 지상·해상·공중 기반 핵무기 운반체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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