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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수상 사임 표명, 여야의 반응 본문

이시바 수상이 사임 의사를 표명한데 대한 여야의 반응입니다.
여당 자민당의 이나다 전 방위상은 “고심 끝에 내린 결단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당이 일치단결하고 당내 갈라치기를 피한다는 의미에서는 최선의 판단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연립여당 공명당의 사이토 대표는 “함께 연립 정권을 운영해온 입장에서 매우 유감스러우며 소수 여당이라는 매우 힘든 상황속에서의 정권 운영은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제1야당 입헌민주당의 노다 대표는 "여러가지 대책을 강구했으나 효력을 보지 못했던 것으로 추정되며, 저는 국정 공백으로 인한 고물가 대책이 급선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러한 대책이 어떻게 취해질지 매우 걱정스러운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일본유신회의 후지타 공동 대표는 “국정 공백이 길어지는 것은 국민에게 도움이 안 되며 새로운 체제가 어떻게 구축될 것인지를 지켜보면서 조속히 국회 논전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진지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국민민주당의 다마키 대표는 “더 이상 국정 공백이 길어지지 않도록 이 사태를 조속히 수습해, 국민이 수입을 늘릴 수 있는 그런 정책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자민당이 신속히 마련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시바 수상 사임 표명, 시민 목소리
이시바 수상이 사임 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도쿄 시부야에서 취재했습니다.
교토부에서 관광으로 온 40대 여성은 “수상 주변의 다른 분이 책임을 지고 물러나고, 이시바 수상은 계속할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조금 놀랐다"며 "앞으로 어떻게 될지 불안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도쿄 하치오지에 사는 30대 직장인 남성은 “이시바 씨가 수상이 된 후 추진해 온 일이 바람직하지 않았다고 생각되며, 일본에 어떻게 유익한지 전혀 알 수 없었으므로 사임은 당연한 결과이며 더 빨라도 좋았다"라고 말하고 나서, "수상은 나라의 대표로서 외국과 소통하면서 제대로 나라를 이끌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도쿄 세타가야구에 사는 80대 남성은 “이시바 씨가 권력다툼에서 졌다고 생각되며 '비자금문제'도 해결되지 않은 가운데 권력쟁탈에만 눈이 어두워 국민을 생각하지 않는다는 느낌"이라고 말하고 이시바 씨는 눈에 띄는 성과는 없었지만 취임한 지 1년이 채 안되므로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바현에서 온 40대 여성은 "고물가가 이어지고 있고, 아무 것도 변하지 않고 있어, 수상이 바뀌고 좋아지면 좋겠지만, 별로 기대는 하지 않는다며 누가 당선되더라도 같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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