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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극동, 자동차 공장 가동 본문
러시아 극동에서 러시아 자동차 업체가 정부 방침에 따라 최초로 자동차 조립공장을 가동시키기로 정하고 어제 공장을 공개했습니다.
러시아 극동의 블라디보스톡에서는 90%가 일본의 중고차인데, 러시아 정부는 금융위기 영향으로 실적이 악화되고 있는 자동차 산업의 재건을 촉진하기 위해, 이 지역에 국내 자동차 업체인 '솔레스'를 유치했습니다.
어제는 블라디보스톡에 완성된 공장의 일부가 공개됐습니다.
공장에서는 새로 700명을 고용해, 장래에는 연간 9000대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또 어제는 러시아 서부의 상크페데르부르크로부터 만 킬로미터 대장정을 달성한 솔레스의 자동차도 도착해, 일본의 중고차에 비해 저평가를 받아 온 국산차의 성능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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