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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수소경제 선도를 위한 2020 강원그린뉴딜 국제수소포럼 개최 본문
강원도, 수소경제 선도를 위한 2020 강원그린뉴딜 국제수소포럼 개최
CIA bear 허관(許灌) 2020. 12. 10. 06:16
강원도는 수소에너지 기반구축과 산업화의 표준화를 선점하는 ‘2020 강원그린뉴딜 국제수소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국제수소포럼은 ‘액화수소! 하늘길·바닷길·대륙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강원도가 주최하고 강원테크노파크가 주관하여 12월 3일 삼척 쏠비치리조트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7월 정부로부터 지정된 ‘강원 액화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의 성과를 바탕으로 그린뉴딜 기반의 액화수소 생태계 조기구축과 강원 수소 산업의 비전과 선점을 위해 액화수소 모빌리티 활용(드론택시, 수소열차, 수소어선·항만)과 수소안전에 특화된 내용으로 개최됐다.
2020 강원그린뉴딜 국제수소포럼은 올해 미국 NASA의 3대 기술로 선정된 HyPoint사 알렉스 이바넨코(Alex Ivanenko) CEO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전문가의 초청강연 후 강원도가 추진하는 3대 모빌리티에 대한 기술적 뒷받침을 위해 ‘액화수소 및 활용’, ‘수소안전’을 주제로 총 4개의 섹션으로 진행했다.
강원도는 코로나19의 재유행에 따라 이번 2020 강원그린뉴딜 국제수소포럼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운영되므로, 일반인들은 온라인으로만 시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에 강원도 최정집 첨단산업국장은 “본 포럼의 성과를 바탕으로 “수소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및 동해안 에너지혁신 허브 도약”을 위한 실천방안을 구체화하는 액체수소 드론택시를 이용한 하늘길, 액체수소선박과 수소항만을 통한 바닷길, 액체수소철도를 이용한 대륙길 구축으로 남북을 넘어 유라시아를 내달리는 액체수소 실크로드 개척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원도, 수소경제 선도를 위한 2020 강원그린뉴딜 국제수소포럼 개최 (people.com.cn)
한화솔루션, 2022년 그린수소 年290톤 생산한다… "넥쏘 130대 충전할 수 있는 양"
한화솔루션은 강원도, 한국가스기술공사와 ‘강원도 수소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원도 삼척시 쏠비치 리조트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고영태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 이구영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 대표가 참석했다.
이구영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생 에너지 기반의 그린 수소 비즈니스 모델을 검증하고, 강원도의 지역 경제와 국내 수소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1천488㎡(약 450평) 규모 부지에 연간 290톤(t) 규모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수전해 시설과 수소 충전소를 구축하는 내용이 담겼다.
수전해 방식은 물에 전기를 흘려보내 수소와 산소로 분해하는 전기화학 기술이다. 전력 생산량이 일정하지 않아 잉여 전력이 생기는 재생에너지 기술과 수소 생태계를 연결해주는 핵심 기술로 평가받는다.
오는 2022년 하반기 상업 운전을 목표로 총 300억원을 투자해 조성되는 그린수소 생산단지는 향후 15년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민·관·공이 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사업에서 생산시설 구축 총괄 및 시설유지 보수는 한국가스기술공사가, 부지와 풍력발전 전력 제공은 강원도가, 그린 수소 생산시설 구축은 한화솔루션이 각각 맡게 된다.
강원도 풍력발전소의 전력으로 생산하는 290t 규모 수소는 수소충전소를 통해 수소버스와 수소트럭, 수소승용차 등 운송용으로 쓰인다. 수소 290t은 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 ‘넥쏘’ 기준으로 하루 130대를 1년간 충전할 수 있는 양이다.
한화솔루션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재생 에너지를 수소로 전환하는 P2G(Power to Gas) 수전해 기술을 테스트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을 확보하고, 운영 데이터를 수집해 그린수소 생산기술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수전해 방식은 물에 전기를 흘려 수소와 산소로 분해하는 전기화학적 기술로, 전력 생산량이 일정치 않아 잉여 전력이 생기는 재생에너지와 수소 생태계를 연결하는 핵심 기술이다.
한화솔루션, 그린 수소 생산 발판 마련한다
한화솔루션이 민·관·공 협력투자사업을 통해 재생 에너지 기반의 그린 수소 생산 단지를 조성한다. 풍력 발전으로 생산한 전력을 수소로 전환하는 그린 수소 기술을 확보하면서 국내 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한 투자에도 나서는 것이다.
한화솔루션은 3일 강원도•한국가스기술공사와 ‘강원도 수소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원도 삼척시 쏠비치 리조트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고영태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 이구영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1488㎡(약 450평) 규모의 부지에 연간 290톤(t)의 그린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수전해 시설과 수소 충전소를 구축하는 내용이 담겼다. 수전해 방식은 물에 전기를 흘려 수소와 산소로 분해하는 전기화학적 기술로, 전력 생산량이 일정치 않아 잉여 전력이 생기는 재생에너지와 수소 생태계를 연결하는 핵심 기술이다.
2022년 하반기부터 상업 운전을 목표로 총 300억원을 투자해 조성되는 그린수소 생산단지는 향후 15년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강원도가 추진하는 그린수소 액화설비와 연계해 시너지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민·관·공 300억원 투자해 연 290t 수소 생산
강원도 내 풍력발전소에서 공급하는 전력을 활용해 생산하는 연간 290t의 그린수소는 수소충전소를 통해 전량 수소버스, 수소트럭, 수소승용차 등 운송용으로 쓰일 계획이다. 290t은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인 ‘넥쏘’ 기준으로 하루 130대를 1년간 충전할 수 있는 양이다.
민·관·공이 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사업에서 생산시설 구축 총괄 및 시설유지 보수는 한국가스기술공사, 부지와 풍력 발전 전력 제공은 강원도가, 그린 수소 생산시설 구축은 한화솔루션이 각각 맡게 된다.
한화솔루션 이구영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생 에너지 기반의 그린 수소 비즈니스 모델을 검증하고, 강원도의 지역 경제와 국내 수소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화, 그린수소 생산 위한 수전해 기술개발 본격화
한화솔루션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재생 에너지를 수소로 전환하는 P2G(Power to Gas) 수전해 기술을 테스트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을 확보하고 운영 데이터를 수집해 그린수소 생산기술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은 이미 그린 수소를 생산하기 위한 경쟁력 있는 수전해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약 300억원을 투자했다. 수전해 분야 기술을 보유한 카이스트(KAIST)와 연세대를 비롯해 미국의 렌슬리어공과대(RPI) 등과 협업해 최적화된 수전해 핵심 소재를 개발 중이다.
한화솔루션은 해외에서도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실증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큐셀 부문은 태양광으로 전력을 공급하고, 케미칼 부문은 수전해로 그린 수소를 생산한 뒤 첨단소재 부문이 개발한 저장탱크에 수소를 보관하는 사업모
새만금개발청, ‘그린수소 생태계’ 공동연구 조성에 시동
한국 새만금개발청이 대규모 재생에너지 발전단지와 연계하여 미래 친환경에너지인 ‘그린수소 산업육성’에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그린수소란 석유나 천연가스 등에서 추출하는 그레이수소와는 달리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기를 수전해함으로써 생산하는 수소이며, 재생에너지에서 나오는 잉여전력을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 중에 있다.
이에 11월 19일,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개발공사, 현대차, LG전자, 현대엔지니어링, 한국서부발전, 수소에너젠, 현대차증권 등 8개의 기관 및 기업과 함께 ‘새만금 그린수소 생태계(밸류체인)’ 사업화를 위한 공동연구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대차 및 LG전자 등과 같은 친환경 모빌리티 및 IT 관련 세계적 수준의 기업들과 함께 그린수소의 공동연구와 협업에 첫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이번 연구는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전해 시설, 발전용 연료전지 등 재생에너지와 수소 활용을 연계한 사업의 타당성 조사에 우선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다. 이후, 실증사업을 통하여 기술 및 사업모델을 검증할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대규모 사업으로 확대하여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또한 새만금개발청은 도출된 연구결과를 토대로 관계기관에 제도개선 등을 요청하고, 상용화 사업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은 “그린수소 산업은 그린뉴딜의 역점분야로서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새만금이 재생에너지를 넘어 수소경제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만금 지역은 세계 최대 규모의 수상태양광발전 등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여건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미래 에너지 및 수소산업을 육성하는 데에 집중하고 있다.
수소경제(水素經濟, hydrogen economy)는 수소를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경제산업구조를 말한다. 즉 화석연료 중심의 현재 에너지 시스템에서 벗어나 수소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자동차, 선박, 열차, 기계 혹은 전기발전, 열 생산 등을 늘리고, 이를 위해 수소를 안정적으로 생산- 저장- 운송하는 데 필요한 모든 분야의 산업과 시장을 새롭게 만들어내는 경제시스템이다
국가별 수소전기차 지원책
글로벌 자동차 최대시장인 중국,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 국가에서 수소전기차 로드맵을 발표하고 보급 진행 중이며, 차량 보조금 및 세제, 인프라 구축비용, 운영비 등을 지원하였다.
※ 2030년 글로벌 수소전기차 보급 1,000만대 이상 예상(수소위원회)
구분 |
주요내용 |
2030 수소 비전(누적) |
|
수소전기차 |
수소충전소 |
||
일본 |
・ 아베 정부 수소기본전략 발표(2017년)・ 민간 합작 투자회사(JHyM)설립・ 최첨단 기술 확보 및 글로벌 선행 지향 |
80만대 |
900기 |
미국 |
・ 캘리포니아주 중심 수소전기차 추진・ 민간협의체(CaFCP)설립・ AB8(2013년)법안 통한 법/지원체제 완비 |
100만대 |
1,000기 |
독일 |
・ 연방정부 산하기관(NOW) 통한 정책 수립・ 민간 합작 투자회사(H2Mobility)설립・ 수전해 수소 생산 및 가스그리드 프로젝트 추진 |
180만대 |
1,000기 |
중국 |
・ 중앙정부 차원에서 정책적 수소전기차 육성・ 지방정부별로 지원정책 별도 추진・ 지역별 성숙단계 '30년 성장단계 진입 |
100만대 |
1,000기 |
한국 수소경제의 전망
수소는 미래 한국의 청정 에너지 사회 진입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이며, 산업 발전 및 국민 삶의 질 개선에도 다음과 같은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첫째,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수소 경제에서 한국은 앞선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 한국은 이미 수소전기차 및 연료전지 부문에서 상당한 기술을 보유 중이기 때문이다. 둘째, 수소는 한국의 발전, 수송, 산업 및 건물을 비롯한 다양한 부문의 탈탄소화에 지대한 기여를 할 수 있다. 셋째, 수소 도입을 통한 에너지원 다각화로 국가 에너지 안보를 향상시킬 수 있다. 수소는 재생에너지 전력을 기반으로 생산된 후 대량으로 저장 및 운송될 수 있는 에너지 캐리어이다.
맥킨지의 ‘한국 수소산업 로드맵’에 따르면, 2050년 국내에서만 연간 약 70조 원의 경제효과 및 약 60만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 역시 수소 경제 로드맵을 통해 2040년 연간 약 43조 원의 경제효과 및 약 42만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선박을 변화시킬 수 있는 연료
해운 업계는 현재 모든 온실 가스의 3%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온도를 안전한 한도 내로 유지하려면 탈탄소화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녹색 수소가 답이 될 수 있을까요?
The fuel that could transform shipping - BBC Future
첫 수소연료 트럭—현대 엑시언트(XCIENT)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친환경 자동차—도요타 수소연료전지 코스타
니콜라 수소 인프라
우리는 가솔린이나 천연 가스보다 더 나은 수소 안전을 가지고 우리의 차량을 설계. 우리의 차량은 모두 충돌, 화재 및 환경에 대한 극단적 인 조건의 시뮬레이션 및 테스트와 함께 개발되었습니다. 당사의 차량에는 이러한 모든 시나리오를 다루기 위한 센서와 자동 안전 차단이 있습니다. 니콜라는 수소 연료 및 안전 표준에 대한 안전 표준을 조정하기 위해 국제 표준 커뮤니티(ISO, GTR, SAE 등)의 적극적인 회원입니다
잘나가는 넥쏘에 경쟁자가...도요타 수소차 2세대 미라이 출시
도요타가 신형 수소차 2세대 ‘미라이’를 출시하면서 현대차 넥쏘가 주도하던 글로벌 수소차 시장에도 경쟁의 불이 붙었다.
도요타는 2세대 미라이를 9일 일본에서 출시했다. 2014년 첫 출시 후 6년 만에 완전 변경된 신형 미라이는 1회 완충 시 최대 주행 가능 거리가 850㎞에 달하는 등 성능을 크게 강화시켰다. 수소 탑재 용량을 20% 늘리고 연료효율을 10%가량 개선한 결과다. 항속거리로만 치면 이전 모델 대비 30% 늘어난 성능으로 넥쏘의 최대 주행 가능 거리(609㎞)와 비교해도 241㎞ 더 길다. 외관 디자인도 크게 바뀌었다. 1세대 모델이 소형 해치백 모델이던 도요타 프리우스에 가까웠다면 2세대 모델은 렉서스 세단에 가깝다. 일본 내 시판가격은 기존 모델보다 30만엔 낮춘 710만엔(약 7400만원)으로 책정됐다. 일본 내 수소차 관련 감세와 보조금을 받으면 570만엔(약 5900만원) 수준으로 구매할 수 있다.
도요타는 물과 열이 유일한 부산물인 수소차 미라이를 통해 다가오는 탄소중립 시대를 대처하는 것을 넘어 앞서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출시 당일 도요타는 ‘제로 배출을 넘어 배출량 마이너스’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도요타 최초로 미라이의 탑재된 공기 청정 시스템이 그 수단이다. 이 시스템은 외기를 흡수한 뒤 장착된 필터가 PM2.5 수준의 입자를 포착하고 유해 화학 물질을 제거한 뒤 내보낸다. 운전 중 정화된 공기량도 디스플레이에 표시된다. 도로를 달리는 공기청정기인 셈이다.
도요타의 신형 미라이가 주목받는 배경에는 일본의 가속화되는 탄소중립 정책이 있다. 일본의 스가 요시히데 총리는 지난 10월 말 취임 후 가진 국회 연설에서 “2050년까지 탄소중립 탈탄소 사회 실현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는 2035년까지 내연기관차 판매를 중단하는 계획을 추진 중인 상황이고, 도쿄도는 지난 8일 한발 더 나아가 2030년까지 내연기관차 판매를 중단시키겠다고 선언했다. 정부 계획에서 5년을 더 당긴 것이다. 내년 글로벌 기후협약인 파리기후협약 이행이 시행되고 이에 맞춘 일본 내 탄소중립이 가속화되면서 일본 최대 자동차기업인 도요타 역시 더 적극적인 친환경차 전략을 구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도요타가 그간 순수 전기차보단 하이브리드차와 수소차에 기술력을 쌓아온 만큼 신형 미라이를 통해 친환경차 전략의 방향성을 점검할 것이라 보고 있다.
잘나가는 넥쏘에 경쟁자가...도요타 수소차 2세대 미라이 출시 - 조선일보 (chosun.com)
'Guide Ear&Bird's Eye6 > 수소차. 전기자동차와 친환경, 자율주행.무신통신기술'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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