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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천안함·연평해전 유족 청와대 초청…“애국 이름으로 모여”

CIA Bear 허관(許灌) 2025. 6. 27. 17:49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호국보훈의 달, 대통령의 초대’에서 이춘자 참전유공자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326호국보훈연구소장)과 제2연평해전 유족 등 국가유공자·보훈가족 160여명과 오찬을 했다. 이 대통령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기념한 오찬 행사에서 “국가 구성원들의 더 나은 삶과 안전, 생명을 위해서 희생하신 것에 대해 국가 공동체 모두가 특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상응하는 보상을 하고 예우해야 우리가 선진 대한민국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호국보훈의 달, 대통령의 초대’ 행사를 열어 국가유공자·보훈가족을 초대했다. ‘숭고한 희생, 더 나은 대한민국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날 행사에는 6·25 참전 유공자, 무공수훈자, 5·18 유공자 유족, 서해수호 유족, 국가유공자 후손 등이 두루 참석했다. 민주화운동 유공자와 독립운동 유공자, 참전 유공자를 두루 챙기겠다는 새 정부의 뜻이 반영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오늘 이 자리는 도전과 응전의 대한민국 현대사가 애국의 이름으로 한데 모인 뜻깊은 자리”라며 “일제 치하에 독립운동 그리고 6.25전쟁, 4.19혁명, 월남전, 5.18민주화운동, 서해수호의 역사를 통해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영빈관에서 참석자 한 명 한 명을 직접 맞으며 예우했다.

또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국가 공동체를 지키는 일은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국가 공동체를 위해서 특별한 희생을 치른 분들에 대해서 우리가 상응하는 특별한 보상과 예우를 해야 우리 국가가 위기 처했을 때, 우리 공동체가 위기에 처했을 때 또 다른 희생, 헌신하실 분들이 나타난다”고 말했다. 이어 “안타깝게도 대한민국 현대사는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서, 우리 국가 구성원들을 위해서 모든 것을 바쳐 희생한 분들에 대해서 지나치게 소홀했다. 아주 많이 들리는 얘기로,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하고 친일하면 3대가 흥한다, 이런 얘기가 회자되겠나. 이제는 그러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호국보훈의 달, 대통령의 초대’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이날 행사에는 서영석 제2연평해전 유족회장, 이성우 천안함 46용사 유족회장,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인 고 서정우 하사의 어머니 김오복 보훈심사위원장, 천안함 피격사건 당시 함장이었던 최원일 326호국보훈연구소장이 참석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도 최 전 함장을 행사장에서 만나 인사를 나눈 적은 있으나, 민주당 출신 대통령이 최 전 함장을 공식 오찬에 초청한 것은 처음이다. 진영을 가르지 않겠다고 선언한 이 대통령의 통합 행보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서해바다를 지켜낸 영웅들과 유족들도 이 자리에 모이셨다”며 최 전 함장 등과 유족들을 소개한 뒤 “박수를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행사에는 6·25전쟁에 참전한 여성 참전유공자 이춘자 참전용사와 6·25참전유공자 고 신인균 대령의 아들인 배우 신현준씨도 특별초청 대상자로 참석했다. 4·19혁명에 참여하는 등 민주화운동에 앞장선 이해학 목사, ‘임을 위한 행진곡’의 실제 주인공 고 윤상원 열사의 여동생 윤정희 여사,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의 모델 고 문재학 열사의 어머니 김길자 여사도 오찬에 함께 했다.

대통령실은 “참석자 테이블에는 강인한 마음을 의미하는 ‘광나무’, 사랑과 헌신을 의미하는 ‘클리마티스 크리스파’, 역경에 굴하지 않는 강인함을 의미하는 ‘마트리카리아’, 감사를 뜻하는 ‘분홍 장미’가 장식됐다. 이와 함께 각 참석자들의 이름과 감사메시지를 적은 플레이스 카드와 냅킨을 배치하여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 천안함·연평해전 유족 청와대 초청…“애국 이름으로 모여”

 

이 대통령, 천안함·연평해전 유족 청와대 초청…“애국 이름으로 모여”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326호국보훈연구소장)과 제2연평해전 유족 등 국가유공자·보훈가족 160여명과 오찬을 했다. 이 대통령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기념한 오찬 행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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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정부는 대남정책에 의하여 남한 내부에 반군세력을 원조하는데 온갖 방법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북한 노동당은 2단계 혁명이론 NLPDR노선으로 우선 반일 반미 투쟁과  지주(대기업) 지배에 대한 민주주의 혁명을, 미래에 사회주의적 변혁(자주적 사회주의 국가 수립)을 목표로 했습니다

1단계로는 반미 민족해방과 인민민주주의 혁명이며 2단계로는 노동계급 령도 노농동맹 프롤레타리아 독재체제(인민 민주주의 독재체제) 자주적 사회주의 국가 수립입니다

북한정부 "반미, 반일활동가를 애국자"로 우대[북한 대남정책 실행조, 예:과거 반미청년회와 반미여성회 등]

 

 

 

북한은 반미국가로 초등학교 운동회나 중학교 야유회등 각종 놀이에서도 미군 죽이기 놀이 게임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각종 교과서에서도 반미사상 교육이 대부분이다 김일성과 김정일, 김정은은 국제 반미투쟁가로 묘사하여 선전해오고 있다

중국, 러시아정부에서는 북미수교는 김일성 김정일노선 반미사상과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 포기를 의미하며 수평적 권력교체나 수직혁명으로  김정은 제거를 의미하고 있다

북한정부 "NLPDR노선 반미, 반일활동가를 통일운동가 또는 애국자"로 우대하고 있다. 미국정부 인사나 미국 군인 등을 살인하는 것도 애국으로 학습화 하는 나라가 북한이다(반미나라 북한=북한 상류층 이데올로기 반미노선)

남한 사람 중에 NLPDR 노선 반미, 반일활동가 의식수준 사람이라면 북한정부 지적인력 요원(북한 대남정책 실행조, 예:과거 반미청년회와 반미여성회 등)이다

 

좌파 민족주의 책자 탐독과 모임결성->NLPDR과 김일성 책자 학습(주사파 모임)-->북한정부 대남공작부 의식화 기능기(뇌 세뇌기)로 검증과 간첩교육-->납치,월북-->반미무장단체 결성과 북한정부 대남 간첩활동.

 북한정부 대남공작부는 뇌 세뇌기(의식화 기능기)로 남한 사람 납치대상을 "반미단체 간부(김일성주의자=주사파)"로 규정해오고 있다

북한정부 대남공작부가 반미단체 간부(김일성주의자=주사파)를 뇌 세뇌기로 검증을 할때  북한 김정은 정부를 찬양하고 김일성을 신격화, 우상화 할 수준이 돼야 납치, 월북 대상자로 선발한다[남한정부 내부 김일성주의 단체-통일혁명당과 민족민주혁명당(반미단체)]

-1990년 1월 한국민족민주전선 서울대표부 설치(반미청년회 등 반미단체 통합)

반미청년회 구국의 소리(김일성주의)에서 한국민족민주전선 새세대(김정일주의=주체사상)로 지하신문 변경

1986년에는 강철서신 등에 '미제의 스파이 박헌영으로부터 우리는 무엇을 배울 것인가'라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다.

김영환등 강철서신(반제동맹)-구국의 소리(반미청년회)-새세대(한국민족민주전선 서울대표부, 민족민주혁명당)

-1991년 12월 김정일 노동당 군사부위원장이 인민군 총사령관으로 취임(김정일 북한 권력 장악)

1984년 5월 18일 김정일 직접 쓴 논설《남조선인민들의 반미자주화투쟁은 높은 단계의 애국투쟁이다》(1984)  발표했다

-김정일  우상화 벽보 사진이 북한 곳곳에 등장

-1992년 11월 미국 민주당 클린턴 후보 대통령 당선과 민주당 정부 등장

-1993년 3월 김영삼정부 출범과 핵무기 보유설, 북폭등장 그리고 남한 한민전 서울대표부 1995년 해방 50주년 남북통일 결정적 시기 공식화 (반미자주정부와 전쟁론)

-1994년 남북정상회담 추진과 분열[김대중-찬성파, 반미단체-반대파]

-1994년 7월 8일 새벽 2시 김일성 사망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 등 주요언론들은 9일 정오 특별방송을 통해 김 주석이 “심장혈관과 동 맥경화증으로 치료를 받아오던 중 겹쌓이는 정신적 과로로 94년 7월 7일 심한 심근경색이 발생 했고 심장쇼크가 합병되었으며 모든 치료를 다했으나 심장쇼크가 악화돼 7월 8일 새벽 2시에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1998년 12월 17일 해군이 남해에서 격침시킨 북한 반잠수정이 여수해안에 상륙
남해안으로 침투한 북한 반잠수정이 여수해안 상륙한 사실은 민혁당 연루자인 하영옥 심재춘씨가 국정원에서 <1998년 12월 17일 북한 공작원 배모씨를 여수해안으로 안내했다>고 진술했고 지난 1999년 3월 17일 건져 올린 반잠수정에서 이 공작원의 시체가 발견됨으로써 확인됐다

-민혁당과 관련된 무장간첩사건
이선실 여간첩 사건(이선실은 한국민족민주전선 부위원장 출신)
1995년 10월 24일 부여침투 무장간첩 김동식 사건
1996년 9월 18일 강릉무장간첩 사건
1997년 10월 최정남 강연정 부부간첩 사건(울산지역)
1998년 12월 17일 여수근해 반잠수함 격침사건

-반미 전쟁파 민혁당 와해와 김대중,김정일 남북정상회담(이선실 사망)
1998년 9월 5일 북한 제3공화국수립-세습제 좌익군정 헌법(先軍정치와 국방위원회, 명목상 국가원수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북 반잠수정 침투목적]군, 3갈래 추정

 

[북 반잠수정 침투목적]군, 3갈래 추정

군당국은 반잠수정의 침투목적으로 대략 세가지 가능성을 제기한다.첫째는 고정간첩 대동복귀. 대기중인 고정간첩을 태워 북한으로 복귀하기 위해 해안에 접근했을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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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족민주전선

반제민전은 대남공작부서인 통일전선부 소속으로 한국 내 지하 조직으로 알려졌다. 한국에서는 국가보안법에 따라 반국가 단체, 이적단체로 분류돼있다. 반제민전은 한국 내 중대사건이나 남북관계 현안이 발생할 경우 담화와 기자회견, 선언문 등으로 북한 입장을 대변한다.

반제민전 전신은 1964년 결성된 통일혁명당 준비위원회로 알려졌다. 이후 통일혁명당(통혁당), 한국민족민주전선을 거쳐 2005년 현재 이름을 달았다.

반제민족민주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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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전은 대남공작부서인 통일전선부 소속으로 한국 내 지하 조직으로 알려졌다. 한국에서는 국가보안법에 따라 반국가 단체, 이적단체로 분류돼있다. 반제민전은 한국 내 중대사건이나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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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국통일민주주의 전선 소속단체이며 대남공작단체는 재중총련, 재일총련, 재한총련(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서울)이란

한국 내부 북한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의 사회주의 국가(김일성 김정일주의)를 지지하는 동포들이 결성한 단체가  반제민전 중앙위원회(재한총련)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재한총련) 는 지하조직으로 실질적 친북단체이며 명목상(의례적) 친북 합법조직은 범민련(범청학련)이나 민중당 내부 NLPDR계열 단체들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재한총련)는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의 북한식 사회주의 국가(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주의)를 지지하고 북한 조국통일민주주전선 소속단체이며 대남공작기구[ 통일전선부 산하기관인 제225부(구 대외연락부)]이다. 대표적인 단체는 통일혁명당과 민족민주혁명당(민혁당)이다

재한총련(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서울)도 재중총련 조직처럼 범민련 조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재일총련처럼 남한정부 대표부(북한 통일전선부 대화창구) 성격으로 파악할 수도 있다

북한 조국통일민주주의 전선 소속단체이며 대남공작단체는 재중총련, 재일총련, 재한총련(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북한 조국통일민주주의 전선 소속단체이며 대남공작단체는 재중총련, 재일총련, 재한총련(반제

북한 조국통일민주주의 전선 소속단체이며 대남공작기구[ 통일전선부 산하기관인 제225부(구 대외연락부)]는 재중총련, 재일총련, 재한총련(반제민족민주전선) 등이다 이들 단체는 북한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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