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아더공원 찾은 김문수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29일 인천 중구 맥아더공원을 찾아 맥아더 장군 참배를 마친 뒤 나서고 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맥아더 동상 앞에서 묵념합니다.
이어진 유세에서 맥아더 장군을 '한미동맹의 상징'이라고 말하면서 미국이 없었으면 적화통일이 됐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달라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맥아더 장군의 연설문 "노병은 결코 죽지 않는다."
한국전쟁 남침은 노동당 계열 내부 대남 강경파 조선공산당(조선공산당 복조선분국 김일성과 조선공산당 남조선분국 박헌영) 계열 주도로 추진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한국전쟁 남침 인민군 지휘부 작전 라인은 인민군 총사령관 김일성(소비에트연방 극동군 제88 독립저격단), 전선총사령관 김책(소비에트연방 극동군 제88독립 저격여단), 전선부사령관 박일우(조선의용군), 인민군 총참모장 강건(소비에트연방 극동군 제88독립 저격여단)이며 남로당 내부 조선공산당조직 박헌영(인민군총정치국장), 이현상(남부군, 빨치산 부대 또는 저격여단) 등 이다[빨치산부대를 소련에서는 저격여단이나 특수부대, 공수부대로 표현하고 있다]
남침은 소비에트연방 극동군 제88 독립저격여단 출신 주도로 조선의용군과 남로당 내부 조선공산당 출신이 적극 가담했다
전선사령부는 최고사령관 김일성[소련군 제88독립 저격여단 출신], 전선사령관 김책[소련군 제88독립 저격여단 출신], 총참모장 강건[소련군 제88독립 저격여단 출신] 라인으로 지휘체계가 작동하였다. 그리고 전선사령부 밑에는 서부전선을 담당하는 1군단과 동부전선을 공격할 2군단을 창설했다. 1군단장에는 김웅(金雄) 중장[조선의용대 중국 팔로군 출신]을, 2군단장에 김광협(金光俠) 중장[소련군 제88독립 저격여단 출신]을 임명했다
맥아더 장군의 연설문 "노병은 결코 죽지 않는다."
대통령! 양하원 의장! 고명하신 국회의원(양하원 의원) 여러분! 나는 지금 깊이 겸허하는 마음과 자랑스러운 생각(크나큰 자부심)을 가지고 이 연단에 섰습니다. 나 보다 먼저 이 자리에 연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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