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주요 산별노조 김문수 지지
한국노총의 부산지역본부 주요 산별노조 대표들이 13일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를 지지했다
버스노동조합 택시노동조합 섬유노동조합 외기노동조합 연합노동조합 등 산별노조 대표들은 이날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국민의힘 부산시당에 김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김 후보는 청계천 피복공장 근로자를 시작으로 7년간 구로공단 노동자로 일했으며 한일도루코 노조위원장, 전태일 기념사업회 사무국장, 서울지역노동운동연합(서노련) 지도위원을 지냈다. 또한 대선 출마 전 고용노동부 장관을 지냈다.
노조는 “노동의 가치와 노동이 중심이 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김문수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꺼져가는 경제를 부흥시키기 위한 후보는 김 후보”라며 “부산을 남부권 경제중심 허브도시로 만들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주요 산별노조 김문수 지지 : 국제신문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주요 산별노조 김문수 지지
한국노총의 부산지역본부 주요 산별노조 대표들이 13일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를 지지했다. 버스노동조합 택시노동조합 섬유노동조합 외기노동조합 연합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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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재야세력 자주계열(사회주의 좌파계열)은 한국의 진보계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며, 민주계열(자유주의 우파계열)은 보수계 여당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자유는 민주주의입니다
노동자 계층 중 자유노조 성향 우파세력은 보수계 여당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고 있으며 사회노조 성향 좌파세력은 진보계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고 있습니다